1 Kings 1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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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리뷰!!
다윗이 준비했고, 솔로몬이 지었으며, 히람이 주도했다. 근데 실제로 누가 지었다? 바로 하나님이 능력으로 세우셨다.
이 하나님의 전은 무슨 집인가요? 기도하는 집입니다. 맞아요.
이 성전은 그 당시 다윗의 부강한 경제력으로 값지고 귀한 물건들로 지었습니다. 하나님께 성전을 봉헌하는 예배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임하셔서 백성들이 다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자 그런데 솔로몬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따라가다가 후반부에 하나님을 떠납니다. 이 일이 나라를 반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 처럼 남북으로 갈라집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유다의 왕으로 노역담당자 여러보암이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서론
그런데 여러보암에게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남유다는 가지고 있고 자기들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요? 네 바로 성전입니다.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언약궤 성소는 매우 중요한 것이죠. 거기다가 새롭게 성전을 지어 봉헌했습니다.
자 그런데 솔로몬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따라가다가 후반부에 하나님을 떠납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유다의 왕으로 노역담당자 여러보암이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들이 우리 유스 예배실 건축한다고 해서 헌금도 많이 했어요. 나와서 일도 많이 했어요. 드디어 건물이 완성되었어요. 힐송 콘서트 뺨치는 무대에다가 조명에다가. 공간도 넓고 절반만 해도 예배 공간이 충분해. 뒤의 절반은 Foosball, 보드게임할 수 있는 테이블 팬시한거. 이층도 있어 벤딩머쉰 커피머쉰 탁구대 농구대, 플레이스테이션 VR 게임룸. 다 있어. 친구들 전화하면 어디야? 교회야. 다 교회에서 만나고 교제하고 있어. 근데 갑자가 아빠가 우리 교회 옮긴다고 다른 교회 가자고 하셔요. 마음이 어떨까? 새로 지은 건물 오고싶잖아요. 방들이 있어서 방마다 그룹 스터디, 기도모임,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 왕은 근심이 생겼어요. 율법에 따르면 일년에 최소 세번은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남자들이 예배를 드리고 와야 하는데… 그런 갔다가 그 성전을 보고 마음이 뺏겨 거기 살고 싶어하면 어떡하지?? 우리는 성전도 없는 짝통 나라라고 반란이 일어나면 어떻하지?? 고민이 빠졌습니다. 정통성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여러보암에게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남유다는 가지고 있고 자기들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요?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1 Kings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Jeroboam led people to idol worship.
미안하다. 다시 합치자. 우리도 같이 지었으니까 자유롭게 예배하게 해주라. 전쟁해서 성전 뺏어와.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미안하다. 다시 합치자. 우리도 같이 지었으니까 자유롭게 예배하게 해주라. 전쟁해서 성전 뺏어와.
여로보암의 계획을 한번 봅시다.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1
계획 1 금 송아지를 두개를 만든다. 백성들을 설득한다. 예루살렘 갈 필요없다. 이것이 신이다.
여로보암의 계획
계획 1 금 송아지를 두개를 만든다. 백성들을 설득한다. 예루살렘 갈 필요없다. 이것이 신이다.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계획 2 사람들이 가기 편한 곳에 둔다. 북쪽 끝과 남쪽 끝이다. 자기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라.
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1 Kings 12:
계획 3 그러고 보니 제사장들이 있어야 하는데 없네. 아무나 제사장 임명하자.
계획 3 그러고 보니 제사장들이 있어야 하는데 없네. 아무나 제사장 임명하자.
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계획 4 그러고 보니 절기도 없네. 비슷하게 몇 개 만들자. 그리고 그 날짜에 백성들로 예배드리게 하자!! 나는 이것을 My way Christain 이라고 부르고 싶다.
2. Say No to My Way Christian !!
내 맘대로 신앙에서 벗어나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어떻게 신앙생활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도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들 있다.
우리 예배당 뒤에 탁구대가 많이 있지요. 예를 들면 탁구를 칩니다. 요즘 탁구를 안 쳤지만 교회와서 한번도 진적이 없지요. 근데 한 친구가 오더니 탁구 잘 친다고 합니다. 같이 칩니다. 공을 주었더니 탁!! 쳤는데 저 멀리 날라갑니다. 잘치죠? 또 줬는데 잘치죠? 원래 정해진 룰이 아닌 자기 멋대로 잘 칩니다. 탁구를 치고 있는게 아니다. 신앙도 맘대로 하면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예수는 믿는데 교회는 안나가!! 자주 만난다. 미국 사람들. 성경 어디에 그렇게 쓰여있나? My way
예수는 믿는다고 하는데 성경에서 나오는 기적부분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니까 그거는 빼고 믿어. 부분만 믿는다는 것은 안믿는거다. My way.
성경을 믿는데 성경이 동성연애도 지지한다고 믿는다. My way.
우리는 예배나 나오면 되고 전도나 선교는 특별한 사람들의 일이다. 아닙니다. My way.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My way Christian이 있는지 모릅니다. Bible way Christians 으로 돌아와라!! 무슨 문제가 생기면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 고민하면 된다. 이 태도만 가지면 my way 빠지지 않는다.
3. Sin of Jeroboam
성겨에서 수도 없이 반복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로보암의 죄라는 단어는 이제 대명사처럼 사용됩니다. 스카치 테이프는 제품이름이다. 근데 이제 명사가 되었다. 우상숭배하거나 하나님 앞에 바로 행하지 못한 사람은 뭐라고 부르냐?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못했다. 성경에 우상숭배의 대표 명사가 된 것은 얼마나 저주스러운 일이냐?
하나님이 정하신 것 다 어겼다. 십계명 1계명부터 어겼다. 마지막으로 뭐가 잘못되었어요? 국가적으로 이것을 법으로 정하니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이 죄를 행하게 만들었다. 모든 백성이 이 법을 따라 자동적으로 우상숭배를 하게 만드는 끔찍한 죄악이다.
이 계획 어떻습니까? 좋은 플랜 같지 않습니까?
The New American Commentary: 1, 2 Kings (2) Jeroboam Institutionalizes Idolatry (12:25–33)
The institutionalization of a non-Mosaic religion is now complete. A syncretistic mix of Yahwism and Baalism is in place. Northerners will have to make a special effort just to worship the Lord. Just as there are now two nations, two capitals, two governments, and two kings, there are also two religions.
동기가 잘못되었죠. 나라유지. 사람의 마음 얻기. 방법이 잘못되었죠? 하나님이 정하신 것 다 어겼다. 십계명 1계명부터 어겼다. 마지막으로 뭐가 잘못되었어요? 국가적으로 이것을 법으로 정하니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이 죄를 행하게 만들었다. 모든 백성이 이 법을 따라 자동적으로 우상숭배를 하게 만드는 끔찍한 죄악이다.
낙태법이 지난 주에 한국에서 합법화 되었습니다. 미국은 46년전에 합법화 되었습니다. 핵심은 그것이었죠. 여성이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권리!! 태아의 생명의 존중!! 이 두가지가 대립되었습니다. 그런데 낙태법이 한국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이제 한국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본인의 편의를 위해 낙태를 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이 동영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동영상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법으로 제정되어 있다고 해도 안할 자유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법으로 제정되어 있다고 해도 안할 자유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동성연애가 합법이고 낙태가 합법이어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그것들을 안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뷰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낙태법이 합법화 되었습니다. 핵심은 그것이었죠. 여성이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권리!! 태아의 생명의 존중!!
낙태법이 합법화 되었습니다. 핵심은 그것이었죠. 여성이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권리!! 태아의 생명의 존중!!
이 일이 나라를 반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 처럼 남북으로 갈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