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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u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While people are saying, “Peace and safety,” destruction will come on them suddenly, as labor pains 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데살로니카 교인들 가운데 믿는 자중에 먼저 죽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로 인해서 그들은 슬픔에 쌓여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그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격려했다. 그러자 그들은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다시 물었을 수 있다. 그러자 바울은 때와 시기를 알 수 없다고 대답하였는데 이것이 사람들을 매우 긴장하게 하고 불안하게 할 수 밖에 없다.
Peace and safety 를 아직 말하고 있을 때는 결코 Destruction 을 말하지 않는다. 주님의 날이 도적과 같이 온다는 것은 이 날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즉 때와 기한에 대해서 바울에게 물었을 때 바울은 그 날을 알 수가 없다는 것과 그 준비를 어느 기한에 맞춰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준비는 “깨어 있는, sober, putting on faith and love, hope” 것이다. 바울의 가장 큰 권면은 10절의 말씀처럼 we may live together with him.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과 함께 산다는 것이고 그의 권위와 직분 위에 사는 것이며 그리스도가 갖는 모든 완전함 속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깨어서 준비하고 있지 않을 때 그들은 멸망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연적인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는 삶은 평화와 안전이다. 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추구하고 있는 평화와 안전이 사람들을 멸망에서 건져내지 못할까? 사람들의 마음을 안전하게 하는 것과 진노와 멸망으로 사람들을 자극하고 있는 것과 어떤 것이 더 유익한가?
교회의 가장 큰 기능을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로 여긴다. 테러와 대형 사고가 있고 난 후에 교회의 역할은 슬픔을 당한 사람을 위로하는 것이며 살아 있는 우리가 안전하고 안전하게 할 것이라는 안심시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런데 주님은 망대에 치어서 죽은 사람들에 대한 교훈을 말하며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와같이 망한다. 라고 경고했다.
그래서 교회는 지속적으로 우리는 안전하고 괜찮다고 안심시키는 것에 노력한다.
먼저는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는 믿음을 견고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