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01UNLIKELY
Disgust
0.01UNLIKELY
Fear
0UNLIKELY
Joy
0.01UNLIKELY
Sadness
0.01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33UNLIKELY
Conscientiousness
0.19UNLIKELY
Extraversion
0.5UNLIKELY
Agreeableness
0.45UNLIKELY
Emotional Range
0.77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2010년도 미국에 총 몇 명이 살고 있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308,745,538
2010년도 텍사스에 총 몇 명이 살고 있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28,701,845
캘리포니아 1등 텍사스가 2등입니다.
라운드 락은 몇 명일까요?
앞에 자리를 맞추는 친구에게 캔디를 주겠습니다.
99,887
앞의 숫자를 맞춘 사람에게 캔디를 주겠습니다.
이런 데이타를 어디에 가면 볼 수 있을까요?
Census.gov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지난 Census 는 2010에 했고 다음 census는 2020년에 합니다.
정부에서 나라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 사람의 숫자들을 셉니다.
이 숫자를 세는 것은 나라들이 옛날부터 해오던 일이었습니다.
이 숫자를 세는 것은 옛날부터 해오던 일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배울 성경 책 이름이 무엇이지요?
네 바로 Numbers라는 책입니다.
왜 책 이름이 numbers일까요?
이 책에 사람 숫자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의 숫자를 세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거기에 하나 조건이 있었어요.
싸움에 나갈 수 있는 20살 이상 된 사람들의 숫자를 세라고 말씀하셨어요.
Numbers 1:
All the men twenty years old or more who were able to serve in the army
옛날부터 나라들이 사람의 숫자를 세는 목적 중의 하나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였어요.
오늘 하나님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군대로 조직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노예로 살다가 나왔어요.
400년 정도 살았으니 할아버지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부터 노예였어요.
지금 있는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노예였어요.
하나님은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신 다음에 그들을 내 백성이다.
나의 소중한 소유물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스라엘을 노예가 아닌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고 계세요.
그리고 이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여보내시려고 가서 정탐군을 40일동안 보냈어요.
12명이 돌아왔는데 10명이 그러는거에요.
우리는 이제 큰일이다.
우리는 이제 큰일이다.
거기서 사는 사람들은 키가 엄청 크고 힘이
원래 이스라엘
하나님은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신 다음에 그들을 내 백성이다.
나의 소중한 소유물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여보내시려고 가서 정탐군을 40일동안 보냈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스라엘을 노예가 아닌 하나님의 군대로
우리는 그들이 원펀치를 날리면 우리는 죽는다.
우리는 그들에 비하면 메뚜기 같다.
백성들은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는 울었어요.
이제 어떡하냐?
여기 광야에서 죽는구나.
차라리 애굽에서 노예로 살때가 좋았는데.
애굽으로 돌아가자.
여호수아와 갈렙 2명은 그렇다 사실이다 저들은 강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ㄷ는 능히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백성들은 이미 듣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이 백성들의 원망을 듣고 화가 나셨어요.
이 백성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빼고는 아무도 이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말씀하셨어요.
여러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이라고 부르셨어요.
자기 소유라고 부르셨어요.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군대로 만드셨어요.
그런데 백성들은 자기를 뭐라고 불렀어요?
메뚜기라고 불렀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은 자기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린거에요.
옛날에 한국 티비쇼에서 한 실험을 했어요.
똑같은 종류의 식물을 화분에 넣고 한 화분에는 좋은 말 예쁘다.
사랑스럽다.
를 해주고 다른 한 쪽에는 미워, 못생겼어.
너 때문에 화나가.
나쁜 말을 했어요.
한 달 후에 어떻게 되었을 까요? 한쪽에는 아주 하얗고 예쁜 곰팡이가 피었어요.
나쁜 말을 한 곳에는 아주 미운 곰팡이가 피었어요.
와 신기하죠?? 식물이 귀가 있어 듣는 것도 아닌데요.
여러분이 누구인지 알아야 해요.
나는 못생겼어요.
나는 키가 작아요.
나는 똑똑하지 않아요.
부모님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친구들은 나랑 안놀아요.
우리 집은 부자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생각이 아니에요.
사단이 주는 거짓말이에요.
여러분은 성경에는 하나님이 여러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만들었다고 하세요.
여러분들을 위해 가장 소중한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셨어요.
우리와 함께 있고 싶어 하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에요.
여기 식물이 하나 있어요.
내가 이름도 지었어요.
아주 조그맣지요?
예쁘지요?
아주 약해 보여요.
여러분 발로 밟으면 바로 죽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자라면 아주 커지고 꽃도 피고 열매도 맺을거에요.
왜냐하면 이것은 살아있고 그렇게 자라도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물을 주고 햇빛을 주고 벌레를 잡아주면 되요.
아이들이 여러분들도 그래요.
작아요.
약해요.
그러나 아빠처럼 엄마처럼 멋지게 클거에요.
여러분이 누구인지 잊지 마세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딸이에요.
목사님은 BICA가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이 아이들에게 물을 주고 햇빛을 주는 통로소 사용하실 거에요.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나 결국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저희들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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