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iah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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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남자친구 여자친구 처음 사귈 때 “신혼기간” 호르몬이 왕성하게 액티브 한 기간이다. 밤새도록 통화한다. 괜찮아. UT사는데 여자친구 H mart 근처 산다. 데려다 준다. 괜찮아. 하나도 안힘들어. 오빠 괜찮아.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갑니다. 먹고싶다고하면 사다줍니다. 만나면 시간도 얼마나 금방가는지. 이런 시간들을 그리워 해서 대학생들이 헤어졌다가 다른 사람 다시 만나고. 다시 만나고하는것 같습니다.
결혼도 신혼기간이 있지요. 우리는 필리핀에서 신혼기간을 가졌습니다. 밥 안먹고 기다리고, 괜히 나가서 오나 안오나 기다리고. 둘이 저녁에 커플처럼 외식하러 가고. 좋은 시간입니다.
다들 신혼 때 기억 기억나십니까?
남자친구 여자친구 처음 사귈 때 “신혼기간”
이제 예레미야서로 넘어갑니다. 이 예레미야서는 남유다가 멸망할 때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지금 우리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살펴보고 있지요? 먼저 북이 멸망하고 후에 남유다가 멸명해가는 시점에서 활동했던 End game 선지자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신혼생활
Jeremiah 2:2 NIV
2 “Go and proclaim in the hearing of Jerusalem: “This is what the Lord says: “ ‘I remember the devotion of your youth, how as a bride you loved me and followed me through the wilderness, through a land not sown.
2절. 신혼 때에 그 인애와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다. 신혼비유. 신혼의 때에 그 광야에서 나를 따르던 이스라엘이 어디있느냐?
신혼비유. 신혼의 때에 그 광야에서 나를 따르던 이스라엘이 어디있느냐?
3절 농사비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보던 시선. 농부에게 얼마나 소중합니다. 나의 첫 수확물. 하나님께 속한 귀중한 것이라 그것을 삼킨 자들은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농사비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보던 시선첫 수확물. 이스라엘이 누리던 기쁨이 있습니다. 3절. 하나님의 첫 수확물이다. 첫 열매. 하나님께 속한 귀중한 것이라 그것을 삼킨 자들은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Jeremiah 2:3 NIV
3 Israel was holy to the Lord, the firstfruits of his harvest; all who devoured her were held guilty, and disaster overtook them,’ ” declares the Lord.
이스라엘이 누리던 기쁨이 있습니다. 3절. 하나님의 첫 수확물이다. 첫 열매. 하나님께 속한 귀중한 것이라 그것을 삼킨 자들은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3절 농사비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보던 시선. 농부에게 얼마나 소중합니다. 나의 첫 수확물. 하나님께 속한 귀중한 것이라 그것을 삼킨 자들은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이 애틋함을 현재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안타까운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애틋함이 어디 있냐? 나에게 바치던 그 뜨겁던 찬양은 어디있나? 어려움 가운데 나만을 의지하며 드리던 그 기도는 어디있나? 5절 내가 너희에게 무슨 불의를 행하였나? 내게 무슨 잘못이 있느냐? 애굽에서 구원해내시고 광야를 안전하게 통과케 하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5절 내가 너희에게 무슨 불의를 행하였나? 내게 무슨 잘못이 있느냐?
그 애틋함이 어디 있냐?
5절 내가 너희에게 무슨 불의를 행하였나? 내게 무슨 잘못이 있느냐?
만약 하나님이 동일한 질문을 우리에게 하신다면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 까요? 너희의 뜨겁고 간절했던 기도는 어디있나? 나와 함께함으로 인한 기쁨? 어디있나? 구원의 감격? 너무 감사하여 남이 보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할만큼 분수에 넘치게 드렸던 그 헌금? 지금 있습니까?
내게 무슨 잘못이 있느냐?
ㅈ내게 무슨 잘못이 있느냐?
주님은 전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도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Abolute quality 절대품질. 이 회사 이름이 많다.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품질에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론 케어, AC, 등등 많습니다. 주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 Abolute quality야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시간이 지나도, 환경이 변해도,이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뜨겁고 간절했던 기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한 기쁨
Abolute quality 절대품질. 이 회사 이름이 많다.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품질에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론 케어, AC, 등등 많습니다. 저는 주님을 향한 사랑이 Abolute quality야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시간이 지나도, 환경이 변해도, 내가 변해도, 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절대품질을 유지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사랑은 변합니다. 이렇게 멋지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던 오빠가 변합니다. 보고싶다고 해도 축구시합 있으면 안오고 데려다 줄 때 되면 피곤하다고 합니다. 보고싶다고 해도 안옵니다. 메세지를 읽고 답장도 안할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변합니다. 내가 계속 이 사람을 믿어야 하나? 의심이 가고 날 사랑하는 것이 맞나 혼란스럽습니다.
honeymoon
하나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여러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여러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사랑도 의심과 혼란이 아닌
하나님과 멀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Jeremiah 2:7 NIV
7 I brought you into a fertile land to eat its fruit and rich produce. But you came and defiled my land and made my inheritance detestable.
7절 내 땅을 더럽히고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8절에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4개의 직분이 나옵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 어디계시냐 찾지 않았습니다. 제물을 바치는 자들인데… 율법사 나를 알지 못했다. 어떤 분인지 관심이 없었다. 관리들. 나에게 반역했다. 선지자들은 충격적입니다.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였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멀어진 것은 외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Jeremiah 2:8 NIV
8 The priests did not ask, ‘Where is the Lord?’ Those who deal with the law did not know me; the leaders rebelled against me. The prophets prophesied by Baal, following worthless idols.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멀어진 것은 외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8절에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4개의 직분이 나옵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 어디계시냐 찾지 않았습니다. 제물을 바치는 자들인데… 율법사 나를 알지 못했다. 어떤 분인지 관심이 없었다. 관리들. 나에게 반역했다. 선지자들은 충격적입니다.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였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멀어진 것은 외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은 외적인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상황이 바뀌었다. 환경이 바뀌었다. 처지가 달라졌다. 등등 수많은 외적요인들이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바뀌었다. 환경이 바뀌었다. 처지가 달라졌다. 등등 수많은 외적요인들이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사와서, 직장잡아서, 새로 진학해서, 시간이 안되서 수많은 이유들이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이유로 만들어 낼려면 못 만들어낼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떠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악기가 튠이 틀어지면 이상한 소리가 나옵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다시 조율하여 정확한 소리 나도록 합시다. 우리가 맞춰야 하는 음은 상한 심령입니다.
나단 선지자와 직면한 후에 다윗이 드린 시에 나옵니다.
Psalm 51:16 NIV
16 You do not delight in sacrifice, or I would bring it; you do not take pleasure in burnt offerings.
Psalm 51:17 NIV
17 My sacrifice, O God, is a broken spirit; a broken and contrite heart you, God, will not despise.
Ps 51
어떤 상태에서라도 하나님께 나아갈때에는 상한 심령으로 나가야 합니다.
어떤 상태에서라도 하나님께 나아갈때에는 상한 심령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예배드립시다. 기도합니다. 상한 심령을 기뻐하십니다.
여러분 broken heart 된 사람하고 이야기 해봤어요? 연인하고 헤어진 사람, 실패한 사람, 직장 잘린 사람 술먹으면서 이야기하면 계속 이야기 합니다. 했던 이야기 계속 합니다. 한 두번은 들어줄 수 있습니다.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 우는 이야기, 아픈 이야기, 처음에는 들어주겠지요. 그래도 두번 세번 네번 듣다가 그만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멸시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몇 번을 상한 마음을 가지고 나가도 멸시하지 않고 그대로 다 들어주시고 그대로 다 받아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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