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강해(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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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왜 주기도문을 하는가?

식상하게 생각 하는 경우가 많다. 습관 적으로 외우고 지나쳐 버린다.
목사님이 안계실때, 그냥 헤어지기 어색할떄 , 주기도문을 외우기도 한다. 잠 잘때, 무서울 때, 주(기도)문, 처럼 외우기도 한다.
예수님은 형식적인 기도를 타파하기 위해서 주님이 기도를 가르치시는 것이다.
샘플기도문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이교도들처럼 , 의미를 모른채 반복하지 말라는 것이다.
주기도문은 - 주문을 외우지 만
주기도문은 그런 것이 맞는가?
생각해 보고 이제 말씀을 배우려고 한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주기도문 비교
거의 비슷하다.
마태복음을 선택
왜 중요한 것인가?
산상수훈의 중심에 있다. - 예수님이 새로운 계명을 말씀하실자선, 기도, 금식에 대해서 가르치신다. 예수님의 새로운 가르침은 주기도문인 것이다.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친근감)
주기도문 강해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는 것에 담긴 진리

(Πάτερ ἡμῶν ὁ ἐντοῖς οὐρανοῖς).

예수님은 왜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도록 가르치셨을까요?- 이 언어는 아버지를 친근하게 부르는 어린아이의 언여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빠” 라는 말은 유대인들이 절대로 부를 수 없는 말이었고, 그렇게 부른 예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이렇게 친근하게 부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는 혁명적으로 하나님을 ‘아빠’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아빠- 아버님 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거리 차리 입니다. 아버님은 멀리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주 가까이 있는 분입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어디까지 가까이 계시는 지 말씀을 읽어 봅시다.
이 말씀을 잘 보면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 즉 성령을 마음 가운데 보내었다는 겁니다. 갈라다아서 4:6 절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다시말하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학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셔서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시는 겁니다.
어제 제가 살고 있는 하우징에서, 제 송별회를 해주 어었습니다. 인도, 에디오피아, 나이지리아 등에서 온 목회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줄때 동일에게 말했던 것은 바로 Father-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성령의 내주의 역사
-16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2)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초월성)
하늘에 계시다는 것은 한나님의 초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에수님은 하나님을 아빠라고 불렀다.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도 자신과 마찬가지고 한나님을 “아빠”라고 부르게 했다는 것입니다.
(3) 왜 둘 다 강조 했는가?
주기도문 강해 ‘아빠’이지만 그분은 경외받으셔야 할 분이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이렇게 초월하셔서 우주를 고칠 수 있는 분 즉 구원하실 만한 능력이 있으신 분이기는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 다가오시지 않고 내재하시지 않고, 그래서 우리에게 친절을 베푸시지 않고, 우리에게 아빠 노릇 하지 않은 채 하늘 꼭대기 보좌에 홀로 고고하게 앉아 계시기만 하다면, 이 경우 역시 우리에게는 구원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초월’하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옴’으로서, 그래서 우리에게 친근한 아빠 노릇 해주셔야만 드디어 구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6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4. 전적인 의존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 ‘아빠’ 부름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 구약적인 배경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구약적인 배경에서 ‘아빠’라는 아들의 언어는 언약의 언어라는 것을 이미 좀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이 언어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고,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의존과 순종을 표현하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그의 사랑에 의존심을 표현하는 것이 됩니다. 즉 그에게 순종을 서약하는 셈입니다. 자녀들이 ‘아빠’라고 할 때 아빠인 나의 사랑을 확신하고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순종하듯이,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언어는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먼저 강조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의존과 순종을 표현하고 고백하는 언어입니다
김세윤. (2000). 주기도문 강해 (pp. 75–76).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 95번지: 두란노.
참고자료
김세윤 박사 : 주기도문 강해
정동수 목사: 설교
강준민 목사: 설교
권준 목사 :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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