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iah 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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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 월드컵 축구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제 생애 가운데 우리나라가 월드컵 결승경기를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특별히 주목을 받는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이강인 선수였습니다. 벌써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아 한국팀을 결승까지 견인했습니다. 온 국민의 기대와 희망이 그 선수에게 있었습니다. 그 선수가 온 국민의 자랑이자 영광이었습니다. 우리 국민의 꿈인것이죠.
여러분은 누군가의 꿈이셨던 적이 있습니까? 온 집안의 기대와 서포트를 받아 집안의 자랑이자 희망이시지 않았습니까?? 저희 유스 그룹에 간사님 부부 두 분이 계신데 두 분다 공부도 잘하시고 성실하셔서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시던 분들입니다. 좋은 대학교에도 진학하고 거기서 CCC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다 결국 ccc간사님이 되시고 지금은 full time 복음 사역자가 되셨습니다. 두 분다 집에서 자기는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하신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나름 역전의 아이콘입니다. 저희 집과 교회에서 모두가 제 동생이 목회자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온갖 기대를 모았습니다. 실제로 신학대학 사회복지과를 진학하였고 저는 일반 대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막판에 제 동생은 다른 길을 선택하였고 하나님은 저를 목회자로 부르셨습니다. 저는 저를 역전의 아이콘이다부릅니다.
여러분들은 다들 여러분들의 가족과 부모님의 꿈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꿈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였는가를 살펴보고 그 자리에서 어떻게 떠나게 되었는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이었다.

Jeremiah 13:1–2 NKRV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 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시기로 2 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띠를 사서 내 허리에 띠니라
오늘 본문에 보니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입으로 선포해야 하는 것도 있고 몸으로 순종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에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 몸으로 action 설교이다. 세가지 명령이 주어집니다. 베로 만든 허리띠를 사서 허리에 띠라. 물을 적시지 말라. 베띠는 ‘linen’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linen’은 삼베입니다. 오늘날도 이 삼베는 대단히 값비싼 의복의 재료입니다. 수의도 삼베로 만듭니다. 지금은 아무나 벨트를 차지만 이때 베띠를 허리에 띠고 다니는 사람은 자기의 신분이 고귀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스라엘의 제사장 복장에 이 베로 만든 허리띠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제사장과 같이 따로 불러 세운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이번에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 몸으로 순종해야하고 설명이 필요한 action 설교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입으로 선포해야 하는 것도 있고 몸으로 순종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에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 몸으로 action 설교이다.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후부터 하나님은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면서 너희는 나의 소유이다.
세가지 명령이 주어집니다. 베로 만든 허리띠를 사서 허리에 띠라. 물을 적시지 말라. 베띠는 ‘linen’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linen’은 삼베입니다. 오늘날도 이 삼베는 대단히 값비싼 의복의 재료입니다. 수의도 삼베로 만듭니다. 이런 베띠를 허리에 띠고 다니는 사람은 자기의 신분이 고귀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베띠를 띠고 다니면 사람들의 주의를 끌게 되고 존경심을 이끌어 내는 명품이었던 것입니다.
Exodus 19:4–5 NKRV
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Exodus 19:5–6 NKRV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베로 만든 허리띠를 사서 허리에 띠라. 물을 적시지 말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제사장과 같이 따로 불러 세운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히브리어 세굴라. 보물과 같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 같은 단어가 성경 구절에서 이 단어는 금과 은은로 번역된다. 창조주 하나님께 온 세계가 속하였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중에서 이스라엘을 특별한 소유물로 삼으셨다. 잘 모셔두지 않습니까? 저는 운동화를 험하게 신습니다. 운동화가 몇 개 있는데 유스 선생님들이 생일 선물로 사준 운동화는 특별한 소유물입니다. 작업할 때 운동할 때 비올 때 신지 않고 신고 다녀오면 물티슈로 닦아둡니다. 소중한거니까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렇게 다루셨습니다.
Deuteronomy 32:10 NKRV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Psalm 17:8 NKRV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꿈 기대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구속받은 저희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망가지다.

하나님의 명령이 이어집니다. 유브라데 강가로 가서 바위틈에 감추라. 명령하신대로 행했습니다.
유브라데로 가서 그 띠를 가져오라. 350마일. 철자 하나가 오타 아니냐? 북쪽 4마일에 Perath라는 시내가 있다. 거기였을 것이다. 상징적인 것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거기까지 갈 필요없다. 저는 오히려 유브라데스 강일것 같습니다. 성경에 보면 에스라가 이 거리를 다녀왔는데 4개월이 걸렸다고 쓰여있습니다. 벨트를 묻고 오는데 왕복 8개월이 걸렸다. 물을 하나도 안 묻히고 가서 묻었습니다. 여러날 후… 몇 칠인지, 달인지, 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일어나 다시 4개월을 다시 갔더니 어떻게 되었지요? 습기 많은 바위아래 베가 다 썩어서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기간 힘든 여정을 걸어 갔는데 결국 발견한 것은 전혀 쓸모 없는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브라데 강가로 가서 바위틈에 감추라. 명령하신대로 행했습니다.
여러날 후… 몇 칠인지, 달인지, 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일어나 다시 4개월을 다시 갔더니 어떻게 되었지요? 습기 많은 바위아래 베가 다 썩어서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기간 힘든 여정을 걸어 갔는데 결국 발견한 것은 전혀 쓸모 없는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합니다.
Jeremiah 13:9 NKRV
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이 묻으러 8개월 찾으러 8개월 여행해야 했던 예레미야에게 얼마나 강력하게 예레미야의 마음을 때렸을까요? 10절 교만하여 듣지 않고 완악한 대로 행한다.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었다.
Jeremiah 13:9–11 NKRV
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10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가 쓸 수 없음 같이 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베로 만든 허리띠 제사장 옷의 일부분이다. 제사
이 묻으러 8개월 찾으러 8개월 여행해야 했던 예레미야에게 얼마나 강력하게 예레미야의 마음을 때렸을까요? 10절 교만하여 듣지 않고 완악한 대로 행한다.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었다.
11절에 또 다른 해석 하나를 주십니다.
11절에 또 다른 해석 하나를 주십니다.
Jeremiah 13:11 NKRV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한 것처럼 이 띠가 하나님께 속하였으나 내 백성으로 삼았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다. 띠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했던 것은. 이스라엘은 나에게 속한 백성이었다.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따로 구별하여 세웠다.그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썩어져서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듣지 않고 마음에 원하는 대로 행합니다. 우상을 따라 섬깁니다. 영적인 교만이 바로 하나님이 유다를 버리신 이유입니다.
띠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했던 것은. 이스라엘은 나에게 속한 백성이었다.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따로 구별하여 세웠다.그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썩어져서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듣지 않고 마음에 원하는 대로 행합니다. 우상을 따라 섬깁니다. 영적인 교만이 바로 하나님이 유다를 버리신 이유입니다.
띠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했던 것은. 이스라엘은 나에게 속한 백성이었다.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따로 구별하여 세웠다.그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썩어져서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제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이 구절에 하나님의 마음을 절절히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나는 너희를 내 백성, 내 이름, 내 명예, 내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것이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꿈이었고 계획이었는데… 너희는 썩어 문드러진 띠처럼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내 백성, 내 이름, 내 명예, 내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우리가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꿈을 꾸지 않습니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분의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다른 신들을 쫓느라 자기 마음에 행하는대로 하느라 그 모든 기대를 잊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벨트가 주인에게 바짝 매여있을 때 처럼 빈틈없이 매여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분께 매여 사용받으며 그분의 이름을 지니고 살아갔어야 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 붙여진 거룩한 나라 특별한 소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 붙여진 거룩한 나라 특별한 소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명예,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벨트가 그 주인에 밀착하여 매여 있듯이 우리들은 하나님과 틈이 없이 밀착되어 있어야 합니다.

틈을 주지 말라

1969 스탠포드 대학 필립교수 한 차는 온전한 상태로 본네트만 열어놓고 길거리에 두었다.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다. 다른 차는 유리창에 금이 간 채로 본네트를 열어놓고 길어기에 두었다. 일주일이 되기전 사람들이 이 차는 버린 차인줄 알고 이 차는 완전히 폐차할 정도가 되었다. 유리창 하나 깨진것 안깨진것 차인인데 결과는 엄청나다. 우리도 우리의 삶에 깨진 유리창을 허용하면 안된다. 작은 것 하나 괜찮지.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끔 틈을 허용할 있다. 그 때마다 바로 잡자. 큰 바위를 쪼갤때도 틈이 없으면 얼마나 안깨집니까? 그런데 바위 끝에 금이 있으면 거기에 뾰족한 정 wedge를 넣고 딱 때리면 얼마나 쉽게 갈라집니까?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엄청난 큰 죄가 우리 신앙을 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조그만 틈이 계속 벌어지면서 망치는 것입니다.
1969 스탠포드 대학 필립교수 한 차는 온전한 상태로 본네트만 열어놓고 길거리에 두었다.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다. 다른 차는 유리창에 금이 간 채로 본네트를 열어놓고 길어기에 두었다. 일주일이 되기전 사람들이 이 차는 버린 차인줄 알고 이 차는 완전히 폐차할 정도가 되었다.
엄청난 큰 죄가 우리 신앙을 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의 영광이십니까?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까? 이름과 명예를 드높이고 있습니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1969 스탠포드 대학 필립교수 한 차는 온전한 상태로 본네트만 열어놓고 길거리에 두었다.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다. 다른 차는 유리창에 금이 간 채로 본네트를 열어놓고 길어기에 두었다. 일주일이 되기전 사람들이 이 차는 버린 차인줄 알고 이 차는 완전히 폐차할 정도가 되었다. 유리창 하나 깨진것 안깨진것 차인인데 결과는 엄청나다. 우리도 우리의 삶에 깨진 유리창을 허용하면 안된다. 작은 것 하나 괜찮지.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끔 틈을 허용할 있다. 그 때마다 바로 잡자. 큰 바위를 쪼갤때도 틈이 없으면 얼마나 안깨집니까? 그런데 바위 끝에 금이 있으면 거기에 뾰족한 정 wedge를 넣고 딱 때리면 얼마나 쉽게 갈라집니까?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엄청난 큰 죄가 우리 신앙을 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조그만 틈이 계속 벌어지면서 망치는 것입니다.
유리창 하나 깨진것 안깨진것 차인인데 결과는 엄청나다. 우리도 우리의 삶에 깨진 유리창을 허용하면 안된다. 작은 것 하나 괜찮지.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끔 틈을 허용할 있다. 그 때마다 바로 잡자.
큰 바위를 쪼갤때도 틈이 없으면 얼마나 안깨집니까? 그런데 바위 끝에 금이 있으면 거기에 뾰족한 정 wedge를 넣고 딱 때리면 얼마나 쉽게 갈라집니까?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인생은 영광스러운 인생이 되기 원한다.’고 하시면 하나님과 밀착되어 사십시오. 허리띠를 띨 때마다 ‘내가 하나님과 밀착되어 사는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은 영광스러운 인생이 되기 원한다.’고 하시면 하나님과 밀착되어 사십시오. 허리띠를 띨 때마다 ‘내가 하나님과 밀착되어 사는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틈을 주었으면 바로 돌이키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틈을 주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공부하며 직장에서 스트레스와 압박 가운데서 틈을 주지 않고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틈이 벌어지면 그 틈에 사단이 역사합니다. 그곳이 사단의 공격 시작점입니다.
Ephesians 4:26 NKRV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Ephesians 4:26–27 NKRV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Ephesians 4:26–27 NIV
26 “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27 and do not give the devil a foothold.
교회에 서운하고 리더에게 서운하고 목사님께 살짝 서운한거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사단은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공격합니다. 찬양에 집중할 수 없게 하고, 말씀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점점 예배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틈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 틈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공격이 강력합니다.
그 틈에 역사하는 사단의 마음이
영어 성경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사단이 밟고 설 자리를 주지 말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힌 하나님의 백성들이어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틈에 사단이 와서 발을 붙입니다. 설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 틈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공격이 강력합니다. 자꾸 축구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이럴 때면 나도 별수 없는 한국아저씨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흥민 준결승전에서 9분 남겨놓고 3골을 넣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된 줄 아십니까? 수비수들이 다 자리를 잡고 있어서 공격수 들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뻥 찹니다. 요렌테 라는 선수가 그 수비수들 중간에 틈 바구니에 들어가서 오는 공을 주변 선수에게 연결해줍니다. 이걸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교회에 서운하고 리더에게 서운하고 목사님께 살짝 서운한거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사단은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공격합니다. 찬양에 집중할 수 없게 하고, 말씀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점점 예배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틈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 틈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공격이 강력합니다.
교회에 서운하고 리더에게 서운하고 목사님께 살짝 서운한거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사단은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공격합니다. 찬양에 집중할 수 없게 하고, 말씀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점점 예배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틈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 틈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공격이 강력합니다.
교회에 서운하고 리더에게 서운하고 목사님께 살짝 서운한거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사단은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공격합니다. 찬양에 집중할 수 없게 하고, 말씀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점점 예배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틈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 틈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공격이 강력합니다.
여러분 마음은 요즘 어떻습니까? 틈이 벌어진 곳은 없습니까? 금이 간곳은 없습니까?
틈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 틈으로 역사하는 사단의 공격이 강력합니다.
교회에 서운하고 리더에게 서운하고 목사님께 살짝 서운한거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사단은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공격합니다. 찬양에 집중할 수 없게 하고, 말씀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점점 예배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틈이 생긴것입니다. 사업하면 살짝 타협하면 쉬운 길도 보이고, 살짝 타협하면 손 쉬운 이득들도 보입니다. 한번이 두번 두번이 세번 됩니다. 틈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틈이 벌어질대로 벌어졌는데도 그대로 무너지도록 두고 계시는 분은 없습니까? 어서 보수하십시오. 주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틈이 벌어질 때마다 보수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서운하고 리더에게 서운하고 목사님께 살짝 서운한거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사단은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공격합니다. 찬양에 집중할 수 없게 하고, 말씀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점점 예배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틈이 생긴것입니다. 사업하면 살짝 타협하면 쉬운 길도 보이고, 살짝 타협하면 손 쉬운 이득들도 보입니다. 한번이 두번 두번이 세번 됩니다. 틈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꿈이 다시 그 속에 담기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꿈이 되려거든 틈을 주지 마는 청년들 되시기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다시 그 속에 담기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서 보수하십시오. 하나님의 꿈이 다시 그 속에 담기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미 틈이 벌어질대로 벌어졌는데도 그대로 무너지도록 두고 계시는 분은 없습니까?
성경은 부부사이에도 틈이 생기지 않도록 부
사업하면 살짝 타협하면 쉬운 길도 보이고, 살짝 타협하면 손 쉬운 이득들도 보입니다. 한번이 두번 두번이 세번 됩니다.
교회에 서운하고 리더에게 서운하고 목사님께 살짝 서운한거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사단은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공격합니다. 찬양에 집중할 수 없게 하고, 말씀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점점 예배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주 예수의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십시요. 그 분께 무너진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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