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설교21과
0 ratings
· 87 views마른뼈의 환상
Notes
Transcript
본문해석
본문해석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있었고 여호와의 영이 나를 데리고 그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뼈로 가득했다.
그가 나를 모든 방면으로 이끄셨다. 보라 골짜기 표면에 셀수없이 많이 있다. 보라 매우 말랐다(완전히 메말랐다).
그가 내게 이야기하셨다. 아담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수 있겠느냐? 내가 이야기했다. 주 여호와여 당신이 아십니다.
그가 내게 이야기했다. 이 뼈들 위로 예언하라. 너는 그들에게 이야기하기를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명령).
그러므로 주 여호와가 이 뼈들에게 이야기한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살아있는 바람(영)을 들어가게 한다.
내가 너희에게 힘줄을 두고 내가 너흐에게 살이 오르게 하고 내가 피부를 덮고 살아있는 바람(영)을 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명령하심을 따라 예언했다. 예언할 때에 소리가 있었으니 보라 뼈와 뼈들이 서로 떨리고 가까워졌다.
그리고 내가 보았다 보라 그것들위로 힘줄이, 살이 올르고 피부가 그것들 위를 덮었다. 그러나 그들 안에 영(바람)이 없었다.
그가 내게 이야기하셨다 바람(영,숨결)에게 예언하라, 예언하라. 아담의 아들아. 너는 바람을 향해 이야기하라 그래서 여호와 주께서 이야기하셨다 사방에서 불어오라 바람(영, 숨결) 죽임당한 자에게 불어라 그래서 살아있게 하라.
그래서 나는 명령하신대로 예언했다 그러니 그 바람이 그들안으로 들어왔고 그들이 살아났고 그들의 다리로 일어섰는데 엄청난 군대였다.
설교
설교
서론
살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있지만, 나쁜 일이 있을 때도 많다. 나쁜일이 겹칠 때, 우리는 참 힘들다.
좌절, 고통.
오늘 본문은 그런 고통이 겹친 이스라엘을 향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본론
에스겔서는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기록되었다. 지난주에 살펴본 애가와 같은 시기라 보면 정확하다. 다만 장소는 다르다.
ppt
현대
1500km이상 떨어진 거리다.
이들은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이전 함락당했을 때, 포로로 잡혀온 자들이다. 당장은 고향에 돌아갈 꿈도 못꾸지만 언젠가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믿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들려온 소식은 예루살렘의 함락이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마른뼈의 환상을 보여주신 것이다.
연이은 고난에 그들은 완전히 생명을 잃은 마른 뼈와 같이 되어 있었다.
소망을 잃을 포로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본문으로 임하셨다.
오늘 제목이 무엇인가? 너희 마른 뼈들아 이다. 이 뒤에오는 말씀이 무엇인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다.
이스라엘에게 가장 중요시 되는 말씀이 무엇인지 아는가? 십계명말고.
바로 쉐마다. 신명기 6장 4절의 쉐마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들으라 라는 말씀이 이스라엘의 표지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들을지어다는 같은 명령형이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우리는 이스라엘이 왜 마른 뼈처럼 되었는지 알고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따르지도 않아서이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왜 하나님께서는 마른 뼈에서 다시 살리실까.
왜 하나님께서는 멸망한 당사자, 예루살렘에 있는 자들이 아니라, 벌써 포로로 몇년 넘게 생활한 저 멀리 있는 에스겔과 그 포로공동체에 이 말씀을 주셨을까.
첫번째 의문의 답은 이미 지난시간에 나눈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시고, 더욱 풍성하고 나은 것을 주시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예수님께서 왜 8복에서 첫번째를 가난한 자라고 했는지 생각해보라. 부자들은 벌써 마음에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을만큼 다른 것으로 가득차있다.
복을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비우라. 하나님의 복을 받을 자리도 준비해놓지 않고 복만달라하는가. 음식물쓰레기로 가득찬 통에 좋은 음식을 담을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마른 뼈가 되도록 만드셨다. 그들 입장에서는 전혀 소망이 없고, 이제 죽을 날, 우리는 멸망했고, 끝났다라는 좌절감이 들때까지 두셨다.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 따랐던 우상이나 재물이나 그 모든 것조차 자신을 구원할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 임하셨다.
두번째 의문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다.
예루살렘의 생존자들은 아직도 포기하지 못했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애굽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정부를 세웠다. 심지어 예레미야를 억지로 끌고갔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자 애굽에서 죽여버리기까지 했다. 그들은 아직까지 자기 생각, 자기 주관, 하나님없이, 하나님말고 일단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보려는 생각에 갖득차있었다.
정말 순수함으로 했을까?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 그것보다, 귀족이었지만, 하급귀족이었던 자들에게 기회였을지도 모른다. 다시 유다를 재건하고 거기서 떵떵거리며 살 생각을 했을 것이다. 사람은 결코 순수한 선의로 움직이지 않는다. 선의로 자기 목숨을 던지는 자는 거의 없다. 거기에 그 결과나 자신이 져야할 책임이나 댓가를 알면 선의로 할 자는 아예없다고 봐도 된다.
물에빠진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하고 기도밖에 할수 없음을 인정한 자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희망이 없음을 아는 자들을 향해 이 말씀을 내려주셨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
하나님만 바라자.
하나님은 생기의 근원이심.-> 산자나 마른 뼈나 동일함(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
항상 우리에게 맞추시는 하나님
7절 에스겔의 대언
소리가남(떨림, 들썩들썩)
움직여서 죄립됨
8절 힘줄-> 살-> 피부
9절 생기 대언 -> 10절 살아남
창세기의 창조는 이렇지 않았다 -> 전적으로 에스겔과 마른뼈같은 사람들을 위한 과정.
결론
헬조선, 개인방송, 포기할 것 많음,
그러나 마른뼈를 살리시는 하나님
에스겔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마른뼈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우리를 통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자.
그래서 그 음성을 듣고 사랑안에서 소망하며 살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