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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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를 기록한 사도는 이제까지 성경에 그 이름들이 언급되고, 그들의 믿음의 특별한 시험들과 행위들이 기록된 많은 탁월한 신자들의 부류를 우리에게 전술해주었다. 이제 사도는 또 다른 종류의 신자들에게 대한 아주 요약되 기사로 내용을 마무리 합니다.
히브리서 11:32 ESV
And what more shall I say? For time would fail me to tell of Gideon, Barak, Samson, Jephthah, of David and Samuel and the prophets—
히브리서 11:32 NKRV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브리서 11: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과 사무엘과 선지자
1.기드온을 통해서 사식 6장에 미디안 족속으로 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사기 위해서 사용하신 사람
2.바락은 사사기 4장에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쓰신 하나님의 도구
3.삼손은 사사기 13장에 블레셋 족속으로 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사용하신 하나님의 도구
4.입다는 사사기 11장에 암몬 족속으로 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사용하신 하나님의 도구
다윗은 당연히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가장 뛰어난 선지자 입니다.
그리고 거명한 사람들의 삶을 이렇게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33 ESV
who through faith conquered kingdoms, enforced justice, obtained promises, stopped the mouths of lions,
히브리서 11:33 NKRV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고, 의를 행하기도 하고, 약속을 받기도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11:34 ESV
quenched the power of fire, escaped the edge of the sword, were made strong out of weakness, became mighty in war, put foreign armies to flight.
히브리서 11:34 NKRV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였고, 칼날속에서도 피하기도 하고,
연약한 가운데 강하게 하고, 전쟁에 용감하게 되고,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고,
했다고 말합니다.

이 신자들이 믿음으로 인내했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11:3
히브리서 11:36–40 ESV
Others suffered mocking and flogging, and even chains and imprisonment. They were stoned, they were sawn in two, they were killed with the sword. They went about in skins of sheep and goats, destitute, afflicted, mistreated— of whom the world was not worthy—wandering about in deserts and mountains, and in dens and caves of the earth. And all these, though commended through their faith, did not receive what was promised, since God had provided something better for us, that apart from us they should not be made perfect.
히브리서 11:35–37 ESV
Women received back their dead by resurrection. Some were tortured, refusing to accept release, so that they might rise again to a better life. Others suffered mocking and flogging, and even chains and imprisonment. They were stoned, they were sawn in two, they were killed with the sword. They went about in skins of sheep and goats, destitute, afflicted, mistreated—
히브리서 11:35–36 ESV
Women received back their dead by resurrection. Some were tortured, refusing to accept release, so that they might rise again to a better life. Others suffered mocking and flogging, and even chains and imprisonment.
히브리서 11:35–36 NKRV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히브리서 11:34 ESV
quenched the power of fire, escaped the edge of the sword, were made strong out of weakness, became mighty in war, put foreign armies to flight.
히브리서 11:34
히브리서 11:35–37 NKRV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브리서 11:34 NKRV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통해서 자기의 아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기도 했고,
수넴 여인이 엘리사를 통해서 자기의 아들이 살아나는것을 보았다.
그런 이들이, 이제 더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고문을 받되, 풀려나기를 원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서 조롱과 채직질로 고문을 받았다.
당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들의 평반이 조롱당하는 박해를 당했다.
그리고 그들의 인격이 노예들이 징벌을 당하는 채찍질로 고문과 박해를 당했다.
결박과 옥에 갇히기도 하고,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기도 하고, 궁핍과 환난가운데 있기도 했으며,
토굴에서 살기도 했다. 동굴과 토굴로 숨어서 그런 어려움을 피하고 견디는 삶도 살아야 했다.
그런 그들과 앞에서 언급한 믿음의 선진을 통해서 성경은 이렇게 함축하고 있다.
히브리서 11:39–40 ESV
And all these, though commended through their faith, did not receive what was promised, since God had provided something better for us, that apart from us they should not be made perfect.
히브리서 11:39–40 NKRV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비록 현실에서 그들이 고난과 고통속에서 이땅에서의 유익을 얻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에게 더욱 온전한 것을 이루게 하시기 위해서
이땅에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그후에 구약의 성도들이
온전하게 이루지 못한것을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복음과 믿음으로 이제 그들은 온전하게 이루어 지게 되었다.
우리도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온전하신 주 예수를 바라보자.
오늘 하루도 살아가도로고 인도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갑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와 목적을 생각하고,
내게 주신 귀한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 살아갑시다. 하나님께서 원하신느 것은
그 귀한 복음을 알고, 그 뜻을 순종하며, 그 복음을 전파하는 삶 입니다.
내 삶에 어떠한 환란과 어려움이 다가 온다고 해도, 그곳에 뭍히지 말고,
그것을 견디어 내며, 이겨내 봅시다.
주님이 이루십니다. 주님이 도우십니다.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을 누가 주셨으며, 누가 인도하셨습니까?
성삼위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그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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