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9.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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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314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겔 6:10-14(구약 1157페이지)
(구약 1155페이지)
10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마침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하되
13 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여러 나라들로 쫓아내어 흩어 버릴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이같이 부정한 떡을 먹으리라 하시기로
12 먼 데 있는 자는 전염병에 죽고 가까운 데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고 남아 있어 에워싸인 자는 기근에 죽으리라 이같이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
14 내가 말하되 아하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13 그 죽임 당한 시체들이 그 우상들 사이에, 제단 사방에, 각 높은 고개 위에, 모든 산 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락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지니라
14 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그가 사는 온 땅 곧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 황량하고 황폐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16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근심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두려워 떨며 물을 되어 마시다가
17 떡과 물이 부족하여 피차에 두려워 하여 떨며 그 죄악 중에서 쇠패하리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설교
ㅇ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형벌은 정말 두렵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모든 자들이 죽습니다. 그 시체가 우상앞에서 엎드러집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한가지를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죽은 우상은 섬기고 있으니 그 우상이 생명이 없는 것처럼, 너희도 생명이 없는 상태가 될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모형을 만들어 이렇게 포위당할 것을 눈으로 보게 하십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어떻게 굶주릴지 알게 합니다. 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선지자에게 6가지 곡식을 섞어서 빵덩어리를 만들어서 먹을 것을 명하십니다. 그것을 물과 함께 390일간 먹으라고 하십니다.
문제는 이 곡식들의 목록을 보면, 밀과 보리를 제외하고는 보통 우리가 건강식으로 먹는 것입니다. 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하루에 3끼식 390일동안 이 음식을 먹게 되면 390일이 되기 전에 영양실조로 죽게된다라고 말합니다.
이정도로는 사람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그것을 굽는데, 인분으로 굽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문화를 빗대는 것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양이나 소를 치며 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양이나 소, 낙타의 똥을 말려서 불을 피우는 연료로 사용했습니다.
이것을 인분으로 한다는 것은 예루살렘은 불을 피울 것조차 없어서 자신들의 변을 말려서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 에스겔이 반응한 것처럼, 부정한 음식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이 온갖 것을 다 누리고 있지만, 그때가 되면, 너희가 정한 것 부정한 것도 가리지 않고 다 먹으며, 결국, 사람이 아닌 짐승과 같이 될 것을 말슴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선지자에게 먼저 하게 하십니다. 이것만 먹으면 영양실조에 걸려 죽을 수밖에 없는 음식을 먹게 하시고 인분을 말려 불을 때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주변에 강대하고 부유한 민족들을 부러워했고, 그들을 닮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우상을 함께 섬기는 것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제단은 소홀히 여기지만, 주변 민족을 부유하게 만들었다라고 스스로 판단한 우상들은 열심히 섬겼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멸망하는 예루살렘의 옆에 선지자가 있게 하십니다.
그것은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시다라는 것을 뜻합니다.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고, 급기야 인간의 존엄까지도 내던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성전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완전히 떠나지 않으시고 멸망하는 이스라엘의 곁에서 이스라엘과 똑같이 고난을 당하고 계심을 선지자로 하여금 보여줍니다.
그 결과가 오늘 말씀입니다. 진정한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나고, 스스로 죽음으로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있을 수없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자식은 부모를 떠나도 부모는 자식을 떠나지 못합니다. 독립한 자식이 전화한통 없다고 한탄하는 부모는 많지만, 부모가 전화한통 없다고 한탄하는 자식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우리 마음의 성전은 성령께서 계시기에 좋은 곳입니까. 계실만한 곳입니까. 아니면 더러운 화장실 같아서 성령께서 인분으로 구운 떡을 먹이는 곳입니까.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계속해서 반역했던 그들을 심판하였습니다.
우리를 돌아보며, 다시한번 하나님께 돌아길 원합니다. 예루살렘과 같이 포위당하여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있는 것조차 느낄수 없는 상태가 되기 전에,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반역자를 심판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바로 왕좌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반역은 왕을 상대로 스스로가 왕이 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자신이 하나님이 되기 위해 살았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품안에서 언제나 살수 있는 우리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반역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반역의 근본 원인인 우상과 함께 생명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라고 말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이처럼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징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계속 반복되는 표현에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세상에 물든 그들이 다시 새롭게 되어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거룩한 뜻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계십니다.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라는 표현은 에스겔서 전체를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그 반복이 그치는 때는 40장에 이르러서입니다. 40장부터, 하늘 성전, 우리가 잘 아는 에스겔성전의 환상이 나옵니다.
즉, 하늘에 들어갈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고난이 찾아옵니다. 죄악에 익숙해져 살아갑니다. 그럴 때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거룩한 공의로서 우리를 치십니다. 어떨 때는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시며 주님 곁으로 이끄십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분이심을, 나를 주관하고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 삶의 모든 일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의 뜻만을 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교육부서들의 여름행사, 특별히 오늘부터 있을 새가정부의 수련회를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