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 Chris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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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문
11 Jesus is “ ‘the stone you builders rejected, which has become the cornerstone.’
12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ankind by which we must be saved.”
서론
본문설명
베드로가 날 때 부터 못 것게 된 사람을 예루살렘 성전 미문에서 고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 동네 사람들이 모두 알아. 불쌍해서 구걸해서 먹고 살라고 성문까지 옮겨주는 그 사람이 갑자기 어느 날 걷고 뛰고 하나님을 찬송하니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사람들이 이 일을 행한 베드로와 요한을 찾아오니 사람들이 심히 많았다. 예수가 부활함을 전파한다는 것을 들은 제사장, 사두개인들 베드로를 불러 심문한다. 이 때 베드로가 대답하는 본문이다. 이런 일을 행할 수 있는 것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의 능력이다. 이 땅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모든 사람은 예수로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오직 그리스도 - only Mediator
Sola는 천주교의 가르침에 반발하며 올바른 성경적 가르침을 찾아 나온것이다.
그 당시 교황의 파워는 정치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독일의 황제 하인리 4세는 교황의 눈 밖에 나게 되자 왕위를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의 카누사라는 지역에 교황이 잠시 가 있다는 것을 듣고 갑니다. 눈이 펄펄 내리는데 앞에서 맨 발에 무릎으로 용서를 구하며 있으나 그레고리 7세 교황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카누사의 굴욕이라고 세계사는 기록한다. Canoue’s humiliation.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에 천주교에서 사제의 위치는 구원의 필수적 매개(necessary mediator) 역할이다. 성례를 집행하는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전달하는 중보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선행에 의한 구원 교리와 죄를 고백하고, 용서하는 성직자. 결국 구원에 필요한 많은 성자들을 만들어 내었고, 그 정점에 마리아를 두게 되었다. 마침내 마리아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실상 인류의 공동 대속자(co-redemptrix) co redeemer와 공동 중보자(co-mediatrix) co mediator로 추앙하며 기도와 찬양의 대상이 되었다.
지금도 성당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항상 마리아 상이 있고 사람들은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를 한다. 물론 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마리아에게 드리는 예배는 다른 것이라고 말한다. Level 1 Level 3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라는 기도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마리아를 통해 기도한다. (천주교 홈페이지) 구원자를 더 가까이 따르기 위해 어머니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을 우상화하는 결과를 가지고 올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중보에 관한 온전히 공로를 희석시키는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하신 말씀의 무게를 가볍게 만드는 것입니다. 로마카톨릭은 이행득구 사상만이 아닌 인간이 죄 사함을 받고 은혜를 받는 데 있어서 인간의 중보적 역할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로마카톨릭의 ‘사제주의’는 ‘고해성사’와 ‘성례’ 등을 통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사제들의 중보적 역할을 주장합니다. 로마카톨릭의 인간 중보직의 최고 정점에는 마리아의 ‘공동 대속자’(co-redemptrix)와 ‘공동 중보자’(co-mediatrix) 교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Scriptures)이 아닌 단순히 그들의 ‘전통’(tradition)에 입각한 교리일 뿐입니다.
5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ankind, the man Christ Jesus,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그 분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이어주신다. 우리를 위해 죄 용서를 마련하셨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해서이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Only Christ 오직 예수입니다.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그 분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이어주신다. 우리를 위해 죄 용서를 마련하셨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해서이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Only Christ 오직 예수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그 분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이어주신다. 우리를 위해 죄 용서를 마련하셨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해서이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Only Christ 오직 예수입니다.
2. Only Christ - not by Christ but only by Christ.
‘관용’과 더불어 상대주의(relativism)는 18세기 이래 현대 사회의 주요한 신념이 되어 왔다.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 포용해야 한다는 것은 현대 세계의 보편적 미덕이 되어 있다. 예전에는 특히 오늘날 보다 철저한 상대주의를 지향하는 포스터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영향으로 기독교 안에서도 기독교 진리의 절대성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구원이 가능하다는 종교적 다원주의가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늘날 보다 철저한 상대주의를 지향하는 포스터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영향으로 기독교 안에서도 기독교 진리의 절대성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구원이 가능하다는 종교적 다원주의가 힘을 얻고 있다.
Coexist
Piotr Młodożeniec [pl], a Polish graphic designer based in Warsaw, had his original work chosen by a jury to be one of several dozen images to be displayed as 3 m (9.8 ft) x 5 m (16 ft) outdoor posters as part of a touring exhibit sponsored by the Museum on the Seam in Jerusalem. The exhibit opened to the public in Jerusalem in 2001.[1][2]
His original image consisted of the word COEXIST in all capital letters, with the C replaced by an oversized Muslim Crescent, the X replaced by an oversized Star of David, and the T replaced by an oversized Latin Cross.[1][3][2]
One common version of the bumper sticker spells "COEXIST" using an Islamic crescent moon for the "C", a peace sign for the "O", the Hindu Om symbol for the "E", a Star of David for the "X", a pentagram for the dot of the "I", a yin-yang symbol for the "S", and a Christian cross for the "T".[7] This version, designed by Jerry Jaspar, is perhaps the most common version of the bumper sticker.[8]
기독교와 유대교와 무슬림은 각기 그 이름이 다를 뿐 동일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를 표하는 미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3분의 2에 이른다고 한다.
기독교와 유대교와 무슬림은 각기 그 이름이 다를 뿐 동일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를 표하는 미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3분의 2에 이른다고 한다. 버지니아 대학교(Virginia University)의 사회학자 헌터(J. Hunter)는 미국 복음주의 신학생의 35%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George Barna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 보수 복음주의 개신교도들 중의 35%가 “하나님은 모든 선한 사람들이 죽을 때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었는가에 관계없이 구원하실 것이다”는 주장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버지니아 대학교(Virginia University)의 사회학자 헌터(J. Hunter)는 미국 복음주의 신학생의 35%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고 하였다.
기독교와 유대교와 무슬림은 각기 그 이름이 다를 뿐 동일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를 표하는 미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3분의 2에 이른다고 한다. 버지니아 대학교(Virginia University)의 사회학자 헌터(J. Hunter)는 미국 복음주의 신학생의 35%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George Barna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 보수 복음주의 개신교도들 중의 35%가 “하나님은 모든 선한 사람들이 죽을 때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었는가에 관계없이 구원하실 것이다”는 주장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George Barna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 보수 복음주의 개신교도들 중의 35%가 “하나님은 모든 선한 사람들이 죽을 때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었는가에 관계없이 구원하실 것이다”는 주장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전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풍조 속에서 우리는 Sola Scriptura에서 말하는 Sola Christus를 믿어야 할 줄 믿습니다. by Christ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Only By Christ를 믿어야 합니다.
대답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와 하나님을 중재해주시는 유일한 중재자는 누구십니까?
우리의 죄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우리의 오직 믿음의 대상이 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우리의 오직 믿음의 대상이 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우리는 누구를 통해 기도합니까?
이 땅에 다시 오실 심판자 주는 누구십니까?
네 그것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믿음위에 서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러한 풍조 속에서 우리는 Sola Scriptura에서 말하는
로마카톨릭은 이행득구 사상만이 아닌 인간이 죄 사함을 받고 은혜를 받는 데 있어서 인간의 중보적 역할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로마카톨릭의 ‘사제주의’는 ‘고해성사’와 ‘성례’ 등을 통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사제들의 중보적 역할을 주장합니다. 로마카톨릭의 인간 중보직의 최고 정점에는 마리아의 ‘공동 대속자’(co-redemptrix)와 ‘공동 중보자’(co-mediatrix) 교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Scriptures)이 아닌 단순히 그들의 ‘전통’(tradition)에 입각한 교리일 뿐입니다.
Sola Christus를 믿는 것이다.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