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지혜

오늘은 야고보서 세번째 시간이다. 지난 2주간 야고보서 1장과 2장의 내용을 살펴 보았다.

성장, 그리고, 살아있는 믿음은 무엇인가에대해 살펴 보았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지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여러분 지식 과 지혜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식은: 정보 입니다.

지혜는 : 많은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지금은 정보화 사회입니다. 정보가 정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지식의 총계는 1950년대이후 정보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 지금 인류는 73일에 한번꼴로 그 이전의 정보보다 2배 이상의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지식의 양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지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13절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 (온유함)

지혜롭다 하는 사람, 자기가 자기를 잘났다고 하는 사람 중에 ,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잘 보지 못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듣는 사람이다.

야고보서 2. 참된 지혜는 평화를 가져온다(3:13–18)

온유로 번역된 프라우테스(praütēs)는 당시 대부분의 헬라인이 거의 추구하지 않았던 덕목이었다. 은유는 비굴하고 비열한 태도로 여겨졌다. 그러나 자신이 ‘온유했던’(마 11:29) 예수는 온유한 자에게 복을 선언하셨다(마 5:5).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온유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가치함을 올바로 인식하고 교만함이 없이 겸손하게 이웃을 대하는 태도와 연관된다.

가짜 지혜의 특징 (15절)

0) 마음 속에 일어나는 것 이 무엇인가?- 독한 시기 &. 다툼

독한 시기 &. 다툼

2. 다툼

그 마음 의 성질이 어떠한가?

땅위의 것이다.

세상에 속한 것이다.

(earthly ) 이 라는 것이다.

2. 정욕의 것이다.

욕심에 속한 것 이다.

(Unspiritual) 이것 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련되지 않는다.

3. 귀신의 것이다.

영어로는 Demonic 사탄의 행위라는 것이다. 악한 영들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지배하는 것은 마귀이다. 마귀가 지배하는 영들이다.

마귀는 나누고 파괴하는 것이다.

마귀는 나누고 파괴하는 것이다.

거기에서는 당파를 일삼는 탐욕스런 정치인의 이기적인 야심, 편협한 당파적 열심을 의미한다. 바로 이 의미가 야고보의 의도와 잘 맞아떨어진다. 자신의 지혜와 이해력을 자랑하는 사람들 중에 참된 지혜로부터 나온 온유와는 정반대로 시기와 독한 경쟁심(partisanship)을 보이는 자들이 있다

시기와 다툼으로 일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6절)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일어난다.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는 자

야고보서 2. 참된 지혜는 평화를 가져온다(3:13–18)

거기에서는 당파를 일삼는 탐욕스런 정치인의 이기적인 야심, 편협한 당파적 열심을 의미한다. 바로 이 의미가 야고보의 의도와 잘 맞아떨어진다. 자신의 지혜와 이해력을 자랑하는 사람들 중에 참된 지혜로부터 나온 온유와는 정반대로 시기와 독한 경쟁심(partisanship)을 보이는 자들이 있다

독한 시기 : 남의 것을 갖 고 싶은 질투

독한 시기는 그것을 가지고

다툼: 원어의 뜻 Selfish- ambition

남을 향한 질투와 내 것을 향한 야심이 세상의 지혜의 동기이다.

세상 사람들 보라, 엄청나다.

하지만 성경은 이야기한다. 그 속에 있는 것은 잔꾀이다. 정치를 해야 한다.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 어떻게 할 수 있는 가?

야심때문에 할 수 있다.

진짜 지혜의 특징(17절)

참된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지식은 책으로 , 스승으로부터 구할 수 있지만, 지혜는 하늘로부터만 얻을수 있다.

0) 위로부터 난 지혜이다

(heavenly wisom)

성결(거룩)하다

거룩해야 한다. (위에서 받는 것 )

(Spiritual) Godly / Purity Pure

거룩해야 한다. (위에서 받는 것 )

깨끗해집니다.

순수함 -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함으로 대하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진다.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없느니라.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없느니라.

무엇을 남길 수 있겠는가?

무엇을 남길 수 있겠는가?

기도를 깊이 해야한다.

기도를 깊이 해야한다.

나는 언제 기도하는가? - 하나님

나는 언제 기도하는가? - 하나님

2-1 화평해야 한다.

(Peace loving)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것에는 싸움이 끝난다.

세상의 지혜는 된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관계가 여려워 진다.

왜 평화할 수 있는가? 자기 이익을 챙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과 더불어 평화하다.

2-2 관용(부드러움)

관용, 베품 ( Condiderate)

배려해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양보하는 것 / 주차할 때 한차 반 걸어놓은 사람 /

2-3양순 ( 간청을 들어주는 것)

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 submissibe/ 들을 마음 이 있는 것이다.

2-4 긍휼 과 선한 열매 가득(불쌍히 여김을 받는 것 )

2-5 편견과 거짓이 없다(위선이 없 는 것)

Fair 하는 것 이다. 이중성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것 인가 ? 그중에 부족한 것들을 보충하라.

어떻게 지혜가 오는가 /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기에 당연히 위로 오는 지혜를 간구해야 한다. 그게 무엇이냐? 말씀 이다.* 기도이다.

성경은 말씀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잘 설명한다.

시편 119편 98-100 절 내용이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New Korean Revised Version) 119편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말씀을 가진 자가 지혜로울 수 있는 것있다. 많은 정보를 가진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 정보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용한 시대이다.

질문: 하나님의 일을 할

야고보 사도는 간구하고 있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New Korean Revised Version) 1장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사도는 행동하라 라고 말씀 하기 전에 , - 기도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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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무릅) 여러분 성경 전승에 야고보 사도를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행동이 따르는 사람, 선행을 많이한 사람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이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알아서 하나님께 무릅꿇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의 별명이 낙타무릅이었습니다.

낙타는 주인이 탈 때, 짐을 싣을 떄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무릎을 꿇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New Korean Revised Version) 1장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고보 사도가 가장 증오하는 사람이 바로 , 두 마음을 품는자- double minded 인 사람 인 것이다.

그럴 바에는 기도하지 않는 것이 낫다.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때 기도할때 구하면 확실히 주신다는 것이다.

“지혜가 필요한 시기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바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하되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성경말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기도해야 한다.

: 5

18절 공의롭게 씨를 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