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4.수요예배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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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순서
심호흡하고 천천히 말하며 진행하자
ㅇ다함께 묵상기도드림으로 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ㅇ찬송가 176장 다함께 찬양드리겠습니다.
ㅇ한혜정 권사님 기도드리겠습니다.
ㅇ오늘의 말씀은 히브리서 13장 1절에서 8절 말씀입니다. 신약 368페이지입니다. 교독하겠습니다.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ㅇ미리암찬양대 찬양드리겠습니다.
설교
본문은 믿음에 대해 설명합니다. 왜냐면 앞서 말했다시피 믿음만이 생명을 갖게 하는 것이고, 뒤로 물러나, 다른 말로 다시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과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1장은 40절에 걸쳐 길게 믿음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살펴보며 믿음으로 사는 삶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서론
본론
우리는 만질수 있는 시내산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당장이라도 뭔가를 해야할 것같고, 또한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머물러 있을 곳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세운 곳은 시내산이 아닌 시온산 곁에 있는 예루살렘인 것처럼, 우리가 갈 곳은 우리를 위해 열어놓으신 하늘 성전이며, 하나님나라입니다. 우리가 갈 곳, 하나님 나라를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시온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방향을 잡았다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지를 알려줍니다. 함께 본문을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본문의 구조는 매우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작부분인 1절과 2절에서 믿음이 뭔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3절에서 5절까지 믿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 후, 6절에서 그 역할을 정리합니다.
본론
그 후 7절부터 31절까지 믿음의 선진들의 예를 들며 믿음의 삶을 보여줍니다. 그런 다음에 32절에서 38절까지 믿음의 사람들이 행했던 역사들을 정리합니다.
먼저 본문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종 결론으로서 39절과 40절에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까지 이야기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믿음의 개념-믿음의 역할-믿음의 예시-우리의 믿음 이렇게 11장은 진행됩니다. 그리고 믿음의 역할과 믿음의 예시는 구체적인 내용과 정리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절부터 3절까지 본문은 우리가 어떻게 사랑을 할 것인가. 다른 말로 사랑의 실천을 다룹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후 4절과 5절은 사랑의 범위에 대해 말합니다. 사랑해야 하는 것과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말합니다.
시작부분인 1절과 2절, 특히 1절에서 히브리서는 믿음에 대해 명쾌하게 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본체로서, 보이지 않는 것들의 판단기준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실상으로 번역된 말은 히브리서 1장 3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체의 형상이라고 할 때, 그 본체입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믿음이란 우리가 바라게 된 것들,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만드는 밑바탕이며, 혹시나 그 소망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계속 바로 잡는 역할을 한다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믿음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나요.
마지막으로 6절부터 8절까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에 대해 말하며 권면합니다.
첫째,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믿게 합니다. 이것이 3절의 내용입니다.
이 구조를 기억하시며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둘째, 믿음은 하나님께 더 나은 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예배를 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존재로 만듭니다. 이것은 4절입니다.
셋째, 믿음은 우리에게 죽음이 아닌 영생을 얻게 합니다. 이 내용이 5절입니다.
1절부터 3절은 사랑의 실천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6절에서 더욱 간단하게 2가지로 정리합니다. 믿음을 가진 자는, 첫째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둘째로 하나님의 상주심을 믿어야 한다입니다.이중 두번째인 상주심이란 이 세상보다 더 나은 것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존재가 되어 예배 드리는 것과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배와 영생이란 말보다 상주시는 이라는 말을 할까요. 이 말은 직역하면 하나님께서 그분을 구하는 자에게 합당한 보답을 생성시키신다는 뜻입니다. 만약 세상이 합당한 보상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셔서라도 합당한 보상을 꼭 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1절은 형제 사랑부터 시작합니다. 1절은 형제사랑이 우리가운데 계속 머물게 하라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 서로가 사랑하는 것이 없어지지 않게 하라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에게 가장 큰 상은 믿음 그 자체입니다. 앞서 보았듯이 믿음이 있기에 우리에게 영생이 있고, 우리가 그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삶을 살면, 보상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믿는 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꼭 값진 것으로 보상한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라 말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세상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 완전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사실을 잘 아시고, 우리에게 값진 것으로 보상하신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값진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헬라어의 보상, 상급 원 뜻이 매우 값진 것, 가치 있는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경제가 나빠지던 사회가 불안해지던 핍박이 심해지던 그 결과, 우리는 나만 보게 됩니다. 일단 내입장부터 생각하고, 옆의 형제 자매는 그 다음 정도가 아니라 내 모든 것을 다 챙기고 나서 챙겨줄까 말까가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해 형제 사랑, 성도의 사랑을 가장 먼저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값진 것이 보상으로 나오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끼리 잘먹고 잘 살면 됩니까. 소위 신앙촌을 만들어서 살면 좋을 것같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2절에서 나그네를 사랑할 것을 말합니다. 2철 초반에 손님대접하기를 잊지말라와 천사를 대접한 자라는 말은 우리말로는 똑같이 번역되어 있지만 다른 단어입니다. 물론 같은 뜻으로 쓰이지만 다른 근본을 가집니다. 2절 상반절의 손님 대접에서 대접은 나그네라는 말과 사랑이라는 말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그러나 천사 대접에서 대접이란 말은 손님으로 맞아들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2절을 통해 형제를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나그네, 낯선 이들에게 사랑을 전파하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사랑을 전파해야 할까요. 바로 감옥에 갇힌 자들에게까지 사랑을 전파하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처음에 노아로 시작합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믿음의 열매인 방주를 만들었을 때, 그가 믿음의 열매, 방주로서 세상을 심판했다라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세상을 전부 발아래에 놓은 자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마치 세상의 발아래에 깔려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발아래에 놓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가 되게 하신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3절입니다. 3절에서 감옥에 갇힌 자들은 신앙으로 인해 갇히고 고문받고 죽어가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감옥은 찾아가기 쉬운 곳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도 감옥에 면회를 가기 힘든데, 그 당시는 어떤 정도겠습니까. 그것도 그저 가택연금정도가 아니라, 아예 갇혀서 고문받고 죽어가던 사람들에게 찾아간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말씀은 우리에게 그런 사람에게도 찾아가라고 권면합니다. 물론 이것은 히브리서의 성도들이 처했던 특수한 상황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금은 갇히지 않았지만, 똑같이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믿음 때문에 갇혀있습니다. 밖에 있는 성도들도 언제 잡혀 들어갈지 모릅니다. 그러니 그 사실을 외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감옥에 잡혀들어가지 않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처럼, 감옥에 있는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은혜 받은 자로서 서로 나누어야 함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지금의 상태가 아닌, 세상 위에 있는 노아처럼 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떻게 적용될까요. 1절에서 3절의 내용을 우리에게 맞게 말하면 이렇게 됩니다. 네가 있는 자리와 네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라면 너는 사랑의 영향력을 발휘해라. 이득을 위한 영향력도 아니고 명예와 다른 모든 것도 아닌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생명을 위한 영향력, 사랑을 위한 영향력을 발휘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소망을 끝까지 잡아야 합니다. 노아가 만약 방주(법궤)를 만들지 않았다면, 그것은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말과 행동속에서 사랑이 스며나오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분명 이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예수님의 사랑을 늘 구하며 사랑의 영향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다음에 아브라함과 사라의 예를 들며 말합니다. 그들이 소망이 없는 중에 믿음으로 바랬던 것을 말합니다. 동시에 우리를 위로합니다. 사라가 웃은 이야기를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 역시 믿음이 약해져서 하나님의 약속에 헛웃음을 지을 수있겠지만, 믿음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죄악들을 없이 해주신다는 약속입니다.
그후에 이삭과 야곱의 축복에 대해서 적습니다. 분명 자기 앞에 있는 아들이 야곱임을 눈치챘지만, 믿음으로 모든 축복을 한 이삭입니다. 여기에서도 그 후에 있었던 사건, 에서에게 변명했던 이삭의 추한 모습은 적지 않습니다. 그가 약하지만 믿음으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믿음으로 요셉을 아들들을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경배했습니다. 잘 보면 21절에 누구에게 경배했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성경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누구에게 했을까요. 그 아들 요셉에게 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요셉에게 한 약속, 해 달 별이 절하는 약속을, 야곱은 그 때 이룬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 어찌보면 정말 수치스러운 일인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아들을 경배한 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수치를 당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이것은 이후 나오는 모세의 예에서 26절에 그리스도를 위한 수모를 애굽의 모든 재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라는 말씀에서도 나옵니다.
이후 4절과 5절은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과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4절은 배우자를 사랑할 것을 말합니다. 결혼을 귀히 여기고 배우자를 사랑해라는 뜻입니다. 분명 세상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아름다운 남성과 여성이란 것을 더럽히고 있지만, 우리는 그래서는 안되며, 오히려 세상의 본이 되어 부부의 사랑으로 가정을 세워나갈 것을 권면합니다.
이후 요셉은 출애굽을 위한 제물로서 자신을 드립니다. 말그대로 애굽에서 자신은 나그네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을 그대로 이어받았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400년이 넘도록 장례가 끝나지 않게 했습니다. 현대로 따지면 입관을 했지만 발인은 하지 않은 격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 그는 법궤와 함께 나란히 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노예생활을 그리워했지만,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은 4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직 약속의 땅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5절에서 돈을 사랑하지 말 것을 단호히 말합니다. 5절에서 쓰인 사랑이란 단어는 1절과 2절에서 형제 사랑, 나그네 사랑할 때 쓰인 단어와 똑같은 단어입니다. 부부로 가정을 세워나가면 더욱 돈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돈을 사랑하게 되면 결국 다른 사랑이 무너지게 됩니다. 5절 후반절에 말씀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도 버리시지도 않으시는데, 돈을 사랑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버리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돈을 사랑하면, 다른 것을 아무리 사랑한다 할지라도 돈이 우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돈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을 말하지만 다르게 말하면 그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돈으로 다 할 수있다라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보다 돈이 더욱 권세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은 돈을 벌기 위한 보험이 되고, 주위의 성도들은 내 돈을 자랑하기 위한 수단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의 원함을 채워주시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채워주시는지 다시 생각하며, 돈을 사랑함보다 하나님을 사랑함이 우선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세의 출애굽 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믿음으로 행했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음을 23절부터 29절까지 설명합니다.
그의 믿음의 중심 역시 앞의 모든 선진들과 같은 하나님의 상주심입니다. 그래서 죄악의 낙보다 고난을 더 좋아했고 그리스도의 수모를 더욱 크게 여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문은 우리가 이렇게 사랑으로 살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응답은 난공불락의 성인 여리고가 무너짐을 통해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퍼지게 됩니다. 언덕위에 2중 성벽으로 세워진 성이 그렇게 쉽게 함락됨을 보여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라합을 기생이라고 칭함으로 비천한 그녀가 믿음의 계보에 들어오게 됨을 말합니다.
첫 번째로 나오는 것이 우리의 찬양을 기억하라입니다. 6절에서 나오는 시편118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담대히 한번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말한다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시편이 찬양이라는 것, 그리고 히브리서에서 특별히 시편과 다른 시적인 구절들을 인용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구절은 그 당시 찬양의 일부분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 찬양을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예배때나 아니면 혼자있을 때라도 이 찬양을 부르지 않느냐. 이 찬양을 기억하라. 우리가 찬양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되게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살았고, 그 믿음의 삶을 통해 고난을 받았지만, 또한 그와 비교할 수 없는 상급을 얻은 믿음의 선진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32절부터 37절까지 믿음의 삶을 정리합니다. 그들이 행했던 기적과도 같은 일들, 하지만 그들이 받았던 큰 고난들까지 여과없이 드러냅니다. 그리고 38절에 이와같이 정리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둘째로 인도자들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7절에서 나온 행실의 결말이란 말은 삶의 길, 삶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고, 그 말씀대로 살았고, 그 말씀에 따라 순교한 자, 특히 네로에 의해 순교했던 바울과 베드로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서신에 따라 교회를 섬겼던 모든 자들을 말합니다.
이 말을 직역하면 ‘세상은 이들에게 가치가 없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의 뜻은 ‘세상은 이들을 담을만큼 가치가 있는 그릇이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믿음의 삶은 산 자들이 너무나 고귀하고 소중해서, 세상이라는 그릇에 담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외에도 있습니다. 현 시대의 인도자들을 생각하십시오. 물론 답답하고 정말 사역자가 맞나 싶은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 인간의 죄가 가득한 곳이 아닌 변방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상주심, 그 약속을 믿고 따른 자들에게 예외없이 모두 합당한 보상을 하셨습니다. 이 상주심에 예외란 없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합당한 보상, 값진 보상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보상이 세상에 없다면,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서라도 그 보상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부모님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켰던 믿음의 길과 그 결과들로 자란 우리의 모습과 우리 나라의 발전을 기억하십시오. 그분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발전하였고, 그분들이 아직 기도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그 진노의 잔을 쏟지 않고 계십니다. 그러니, 그 선진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우리도 그와같이 되기를 기도하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남은 사명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인도하시는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사명을 이야기하는 것이 39절과 40절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산 자들이 증거, 상주심은 받았지만, 아직 완전한 것, 약속의 성취는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들만 온전하게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까지 온전케 하시기 위해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시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사랑의 빛이십니다. 우리가 사랑할 수없다 여기고, 사랑을 포기할 때, 우리에게 빛비추어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빛이십니다.
결론
우리가 세상에서 좌절하고, 나도 이제 믿지 않는 자들과 똑같이 내 이득 챙기며 이기적으로 살겠다고 할 때, 그 피묻은 손으로 어루만지시며 우리를 위로하시는 우리의 빛이십니다.
앞서 본 것 같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을 이루는 밑바탕이며, 우리가 어긋나지 않고 믿음의 경주를 할 수있게 만드는 판단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영적인 전투에 지쳐서 주저앉고, 우리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을 때, 우리를 엎고 하나님 나라라고 가시는 우리의 사랑이십니다.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러니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우리를 유혹하고 사람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 함께 이 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히브리서 11장 6절의 말씀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경주를 끝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경주가 끝나지 않아서 앞서 간 믿음의 선진들이 궁극적인 상, 약속의 성취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경주를 계속 진행하십니다. 왜냐면 우리가 아직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40절처럼, 마지막 주자인 우리가 그 영광의 면류관을 다 함께 쓰는 그날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주자로서 진영밖으로 나가야할 책임을 가졌습니다. 이 세상이란 진영에서 믿음의 선진들처럼 나와서 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자가 되어야 할 의무이자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를 돕는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합시다. 그래서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사랑으로 빛을 발합시다. 그리하여 이 말세에 영원한 생명의 길을 만들어가며, 나 역시 우리의 자녀들에게 우리의 후세대들에게 믿음의 선진이 되는 은혜와 영광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니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우리를 비웃고 조롱해도 끝까지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이란 진영에서 나와야 하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소속이 아니며, 세상은 우리를 감당할 자격조차 없기에 그리스도께서 그런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이 그 수모에 기쁨으로 동참했습니다. 그러니 믿음의 담대함을 잊지 않고 그 약속의 날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ㅇ교회소식은 주보를 참고하시기바랍니다.
ㅇ9월은 전교인 전도의 달입니다.
9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에 다음세대 축제가 있습니다.
9월 29일에 태신자 전도주일이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ㅇ이번주 금요기도회 특송은 7교구입니다.
ㅇ청년1부 여름 수련회가 있습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미여 장소는 남해 충만한 교회입니다. 내일 오전 9시에 교회에서 출발하니 해당되시는 분은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ㅇ장례광고 있습니다.
ㅇ환우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ㅇ이영숙 이부선 이계선집사님의 부친되시며 최금희 집사님의 시부되시는 천마3구역 이재훈 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빈소는 중앙U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내일 새벽기도 후 입니다. 아가페 찬양단과 운구위원은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송가 359장 다같이 찬양드리겠습니다.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ㅇ다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손잡으시고 좋으신 하나님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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