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ticus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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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dination of Aaron and his sons
The Ordination of Aaron and his sons
Priest Garment (Exodus 28)
의사 가운, 경찰 제복, 군인 군복, 소방관 소방복은 그 옷을 입은 사람의 직무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즉 유니폼은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에는 대제사장을 위임식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그 옷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옷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이렇습니다.
속옷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고 흰 세마포입니다. 예복으로 번역하는 것이 좋다. 띠를 띠는데 금 청 자 홍 베실로 정교하게 꼬아서 만든 것입니다. 그 위에 청색겉옷을 입습니다.금방울과 석류장식이 달려있습니다. 이 위에 에봇을 입습니다. 엣봇은 청 자 홍으로 짜 매우 화려합니다. 성막 문의 색깔과 같습니다. 흉패 열두지파 상징 보석이 붙어있고 우림과 둠림 빛과 완전함이라는 뜻. 머리에 쓰는 관에는 금으로된 패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쓰여있었다.
이동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을 칠 때 성소를 가운데 두고 동서남북으로 진을 칩니다. 성막는 이스라엘의 진영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뛰는 장소입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제사장들 역시 눈에 띄는 존재였습니다. 대제사장의 복장은 성막 성소와 연관되는 재질과 색깔로 지어졌습니다. 제사장은 성막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사람인 동시에 성막처럼 하나님께 거룩한 자들임을 보여줍니다.
성소는 이스라엘의 진영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제사장들 역시 눈에 띄는 존재였습니다.
제사장은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사장은 사람의 편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중보를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무엇입니까? 인간이 지은 죄를 용서받는 유일한 방법이요 수단입니다. 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교제의 방법이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이 제사를 준비하셨습니다.
성막에서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제물을 가져가 죄를 사하여 주는 직무를 감당하는 역할입니다.
제사장은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사장은 사람의 편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중보를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무엇입니까? 인간이 지은 죄를 용서받는 유일한 방법이요 수단입니다. 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교제의 방법이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이 제사를 준비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 14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제사장은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사장은 사람의 편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중보를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무엇입니까? 인간이 지은 죄를 용서받는 유일한 방법이요 수단입니다. 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교제의 방법이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이 제사를 준비하셨습니다.
범죄하고 벌거벗은 것을 부끄러워 하던 것을 가려줄뿐만 아니라 영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40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이러한 의복은 제사장들도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힘을 덧입어서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게 됨을 보여줍니다.
1.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직 한분이신 중재자이시다.
이러한 의복은 제사장들도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힘을 덧입어서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게 됨을 보여줍니다.
천주교에서 사제의 위치는 구원의 필수적 매개(necessary mediator) 역할이다. 성례를 집행하는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전달하는 중보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선행에 의한 구원 교리와 죄를 고백하고, 용서하는 성직자. 결국 구원에 필요한 많은 성자들을 만들어 내었고, 그 정점에 마리아를 두게 되었다. 마침내 마리아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실상 인류의 공동 대속자(co-redemptrix) co redeemer와 공동 중보자(co-mediatrix) co mediator로 추앙하며 기도와 찬양의 대상이 되었다.
천주교에서 사제의 위치는 구원의 필수적 매개(necessary mediator) 역할이다. 성례를 집행하는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전달하는 중보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선행에 의한 구원 교리와 죄를 고백하고, 용서하는 성직자. 결국 구원에 필요한 많은 성자들을 만들어 내었고, 그 정점에 마리아를 두게 되었다. 마침내 마리아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실상 인류의 공동 대속자(co-redemptrix) co redeemer와 공동 중보자(co-mediatrix) co mediator로 추앙하며 기도와 찬양의 대상이 되었다.
지금도 성당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항상 마리아 상이 있고 사람들은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를 한다. 물론 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마리아에게 드리는 예배는 다른 것이라고 말한다. Level 1 Level 3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라는 기도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마리아를 통해 기도한다. (천주교 홈페이지) 구원자를 더 가까이 따르기 위해 어머니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2. 우리는 거룩한 제사장이다.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범죄하고 벌거벗은 것을 부끄러워 하던 인간에게 하나님은 가죽옷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제사장의 옷은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줄뿐만 아니라 영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40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이러한 의복은 제사장들도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힘을 덧입어서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게 됨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오늘 날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제사장이 된 성도는 그리스도로 옷입습니다.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성경은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명령합니다.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제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받고 죄를 벗어났다면 이제는 화려한 제사장의 옷이 사람들앞에 드러나듯이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입어야 하는 옷은 또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받고 죄를 벗어나는 일입니다. 입어야 하는 옷은 또 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지만 노스페이스라는 브랜드의 점퍼가 한국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비싼 잠바로 이것을 사기 위해서는 부모님 등골이 휘어진다고 해서 등골브레이커라고도 불린 옷입니다. 학자들은 그 이유를 성적/성과 위주 사회에서 불안감과 좌절감을 느낀 학생들이 또래집단 다수가 소비하는 고가 제품을 동조 소비함으로써 나도 주류에 포함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는 것입니다(한겨레신문, 11월 21일 자).
2. 전신갑주를 입으라.
성도가 악한 영의 죄의 세력과 싸우고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해 입어야할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사회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의 분석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는 삶에는 두 가지 존재 양식이 있다 했습니다. 하나는 “가짐”의 존재 양식(having mode of existence)이고, 다른 하나는 “있음”의 존재 양식(being mode of exsistence)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존재양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내가 무엇을 가졌냐? 타는가? 사는가? 입는가? 나의 가치를 매깁니까? 우리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인가?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있는가?
우리들은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인가?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있는가? 그리스도를 옷 입음으로 다른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인가?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있는가? 그리스도를 옷 입음으로 다른 사람들
우리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내가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인가?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