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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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에스겔 배경
에스겔은 유다사람으로 포로되어 잡혀간 사람 중 한명이다. 그발 강가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나라를 잃고 성전이 파괴된 후 백성들은 강가에서 기도했다. 기도중에 환상을 보여주신다. 이 환상의 내용이 에스겔서이다. 오늘 본문은 특히 환상 속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본다. 그런데 예루살렘 성전을 전에도 보았지만 환상속에 성전은 달랐다. 성소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Ezekiel 47:1 NIV
1 The man brought me back to the entrance to the temple, and I saw water coming out from under the threshold of the temple toward the east (for the temple faced east). The water was coming down from under the south side of the temple, south of the altar.
환상 속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본다. 성소에서 흘러가는 물 성소를 통해 흘러가는 물이 강이 되어 흐른다.
점점 깊어진 강은 사람이 건널 수 없는 큰 강이 된다. 처음에는 발목, 무릎, 허리까지 하더니 결국 사람이 건너 갈 수 없는 큰 강을 이룬다. 이 강이 예루살렘에서 아라바를 지나 사해로 흘러들어간다. 아라바와 사해는 그린이 없는 땅이다. 버려진 땅이다. 척박하여 사람들이 떠난 땅이다. 사해는 고여 빠지지 않는다. 고기가 살 수 없는 호수이다. Dead Sea. The surface of the Dead Sea is over 1300 feet below sea level, making it the lowest point on Earth's surface. In the deepest part, it’s more than 2300 feet below sea level.
No creatures can survive in the Dead Sea, which means no jumping dolphins, no swimming fish, and no seaweed to get stuck between your toes. The massive levels of salt prevent the existence of all life forms, except some bacteria discovered in recent years. Needless to say, don’t drink the water!
그런데 이 강이 지나는 곳마다 생명을 가져오고 힐링을 가져온다.
성소에서 흘러가는 물 성소를 통해 흘러가는 물이 강이 되어 흐른다.
점점 깊어진 강은 사람이 건널 수 없는 큰 강이 된다. 이 강이 예루살렘에서 아라바를 지나 사해로 흘러들어간다. 아라바와 사해는 그린이 없는 땅이다. 버려진 땅이다. 척박하여 사람들이 떠난 땅이다. 사해는 고여 빠지지 않는다. 고기가 살 수 없는 호수이다. Dead Sea. 그런데 강이 지나는 곳마다 생명을 가져오고 힐링을 가져온다.
Ezekiel 47:8–9 NIV
8 He said to me, “This water flows toward the eastern region and goes down into the Arabah, where it enters the Dead Sea. When it empties into the sea, the salty water there becomes fresh. 9 Swarms of living creatures will live wherever the river flows. There will be large numbers of fish, because this water flows there and makes the salt water fresh; so where the river flows everything will live.
Ezekiel 47:6–9 NIV
6 He asked me, “Son of man, do you see this?” Then he led me back to the bank of the river. 7 When I arrived there, I saw a great number of trees on each side of the river. 8 He said to me, “This water flows toward the eastern region and goes down into the Arabah, where it enters the Dead Sea. When it empties into the sea, the salty water there becomes fresh. 9 Swarms of living creatures will live wherever the river flows. There will be large numbers of fish, because this water flows there and makes the salt water fresh; so where the river flows everything will live.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life giving work of God을 보여주는 것이다. 1차적 환상의 의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포로상태에 있다. 나라를 잃어버렸다. 하나님의 통치가 아닌 다른 왕의 통치에 있다. 자유가 없다. 왕이 없다. 성전도 없다. 아라바와 사해와 같은 그런 땅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것인데 죽은 것 같던 백성들이 살아나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이환상을 포로중에 있던 에스겔이 본 것이다.
물이 쫙 흘러가는데 나무가 피어 올라 울창한 숲을 이룬다. 바다의 물이 되살아난다. 생물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물고기도 많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life giving work of God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life giving work of God.
1차적 환상의 의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포로상태에 있다. 나라를 잃어버렸다. 하나님의 통치가 아닌 다른 왕의 통치에 있다. 자유가 없다. 왕이 없다. 성전도 없다. 아라바와 사해와 같은 그런 땅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것인데 죽은 것 같던 백성들이 살아나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이환상을 포로중에 있던 에스겔이 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백성이 회복될 것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될 것을 나타내는 그림자와 같다. 요한복음 구절을 한번 살펴보자. 예수님께서 이 소생시키는 강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life giving work of God.
성소를 통해 흘러가는 물이 강이 되어 흐른다.
John 7:37–39 NIV
37 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stival,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Let anyone who is thirsty come to me and drink. 38 Whoever believes in me, as Scripture has said, river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them.” 39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예수님은 이 생수를 가르켜 성령이라고 말씀하셨다. 믿는 자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르켜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은 오순절 성령이 임하심으로 성취되었다. 믿는 자에게 성령이 계서 이 life giving work가 삶의 구석구석 일어난다. 감정에, 머리에, 삶에, 상처에, 과거에, 관계에, 삶의 모든 영역에 이 강이 흘러들어가 소생하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다.
감정에, 머리에, 삶에, 상처에, 과거에, 관계에, 삶의 모든 영역에 이 강이 흘러들어가 소생하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나님은 우리 전부를 사역하기 원하신다.
성령은 우리를 위해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전부를 사역하기 원하신다.
우리 전부를 사역하기 원하신다.
우리는 Part 만 가지고 나온다. 사람들과 comfort하게 나눌 수 있는 부분만.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부분만 가지고 나와서 예배하고 그만큼만 나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와 deal하기를 원하신다.
목사님의 경험으로는 친구들도 4가지 레벨의 친구들이 있는 것 같다.
레벨 1 인사만 하는 친구가 있다. 하이!! 이름과 얼굴을 알고 가다오다 만나는 친구들이다.
레벨 2 친구들은 인사도 하고 얼굴도 알고 학교에서 숙제나 학교 행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친구들이다. 폰으로 가끔 연락은 하지만 일이야기 외에는 서로 더 깊이 물어보거나 답하지 않는다. 필요에 의해 연락.
레벨 3 친구들은 인사도 하고 학교나 숙제이야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밖에서도 가끔 만난다. 개인적인 연락도 하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취미도 공유한다. 생일파티도 간다. play date 도 한다.
레벨 4 Best Friend 매일 연락. 스케쥴도 다 알고. 좋아하는 취미도 공유하고 고민이나 걱정도 쉐어한다.
만약에 이 스케일에 예수님을 대입한다면 레벨 몇이겠는가? 하나님은 레벨 4 BF보다더 깊은 곳까지 사역하기 원하신다. 어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너의 영역 심지어는 너도 모르는 너의 약함까지 알고 그곳에 모든 영역이 이 회복의 강물을 흘려보내기를 원하십니다. 생명을 불어넣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다. 우리가 오픈하도록 기다려주신다.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Ezekiel Contemporary Significance

Yet, lest in our enthusiasm for the gospel we become too triumphalist, Ezekiel 47 reminds us that God’s work often starts out from small beginnings and progresses slowly.

우리는 복음의 열정 때문에 종종 너무나 승리주의자가 된다.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 같이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느낀다. 실제의 삶에 돌아가보면 여전히 내 삶에 회복과 치유와 생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남아있다. 고쳐져야 하는 부분, 내 속에 하나님과 해결하지 않은 부분, 많은 부분들이 남아있다. 하나님의 회복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널려 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다. 우리가 오픈하도록 기다려주신다.
성령님을 인식하자!! 기도할때 성령님이란 단어를 일부로 사용하자!! 그리고 평소에 그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때로는 그 분께 말을 걸어보기도 하자. 때로는 마음에 강하게 드는 감정이나 마음이 성령님이 주신 것인지 물어보기도 하자. 내가 원하지 않은 상황이 이상하게 반복되고 있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시는게 아닌가 물어보자.
성령님을 보내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나타내는 구절이 있다. 내가 가지만 너희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올것이다. 성령을 보낼 것이다. 하면서 이렇게 표현하셨다.
무엇이 우리를 더 오픈하지 못하게 만드는가? 무서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벌하시는 하나님 때문일수도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더 오픈할 수 있지 않을까? 성령님을 보내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나타내는 구절이 있다.
John 14:18 NIV
18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John 14:16–18 NIV
16 And I will ask the Father, and he will give you another advocate to help you and be with you forever— 17 the Spirit of truth. The world cannot accept him, because it neither sees him nor knows him. But you know him, for he lives with you and will be in you. 18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너희들을 고아처럼 내버려두 지 않겠다!! 성령님이 없으면 우리는 어때요? 고아처럼 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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