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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오늘 본분은 사무엘이 사울 때문에 슬퍼하고 있을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원문에 보면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하신 첫 마디가 “언제 까지 너 슬퍼하니 사울 때문에” 입니다. “아드 마타이 아타 미트아벨 엘 샤울”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드 마타 아타 미트 아벨 엘 쉐울
사무엘은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장 만이 드릴 수 있는 제사를 자신이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완전히 진멸하라고 하신 이스라엘의 대적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은 오랫동안 슬퍼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울은 자신이 직접 기름부어 세운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사울을 위해 늘 기도핬습니다. 간절한 기도의 대상 이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철저히 실패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아픔처럼 아퍼했습니다.
언제까지 너 슬퍼하니 사울 때문에?
아드 마타이 아타 미트아벨 엘 샤울
📷
사무엘상 16:1~
1Now the Lord said to Samuel, “How long will you grieve over Saul, since I have rejected him from being king over Israel? Fill your horn with oil and go; I will send you to Jesse the Bethlehemite, for I have selected a king for Myself among his sons.” 2But Samuel said, “How can I go? When Saul hears of it, he will kill me.” And the Lord said, “Take a heifer with you and say, ‘I have come to sacrifice to the Lord.’ 3You shall invite Jesse to the sacrifice, and I will show you what you shall do; and you shall anoint for Me the one whom I designate to you.”
오늘 본분은 사무엘이 사울 때문에 슬퍼하고 있을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원문에 보면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하신 첫 마디가 “언제까지 너 슬퍼하니 사울 때문에” 입니다. “아드 마타이 아타 미트아벨 엘 샤울”이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장 만이 드릴 수 있는 제사를 자신이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완전히 진멸하라고 하신 이스라엘의 대적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은 오랫동안 슬퍼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울은 자신이 직접 기름 부어 세운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기도의 대상은 바로 사울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이 왕으로서 잘 되기를 그렇게도 원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사무엘의 기도와는 반대로 자꾸만 자꾸만 몰락해 갔습니다. 사울이 악신에 들렸다는 소식을 듣고 사무엘은 누구보다 마음 아퍼하며 간절히 사울의 영혼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아마도 사무엘은 하나님께 “하나님 내 아들 사울이 병들었습니다 그를 고쳐 주소서” 라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사무엘에게 있어서 사울은 친 아들과도 같이 마음이 가장 많이 쓰이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임하신 그날도 사무엘은 사울을 위해 흐느끼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흐느끼다 라는 히브리어 동사 ‘아벨’은 크게 슬퍼하다, 애통해 하다, 곡하다, 슬프게 울다 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슬프게 울고 있는 사무엘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첫 마디는 아드 마타 “언제까지”였습니다. “언제까지 너 울고 있니 사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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