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8.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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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90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6-11(구약 334페이지)
6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7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23 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너희가 대를 이어 종이 되어 다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리라 하니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9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같이 하였나이다
10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25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의 손에 있으니 당신의 의향에 좋고 옳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한지라
26 여호수아가 곧 그대로 그들에게 행하여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의 손에서 건져서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설교
ㅇ기브온은 가나안의 배신자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을 상대하려 모인 연합군이 기브온을 먼저 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본보기를 보여 아직 연합군에 참가하지 않은 민족들에게 경고하고 독려하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이스라엘을 속인 기브온은 자신들의 목숨을 이스라엘에게 맡깁니다. 그런데 24절을 잘 살펴보면, 이스라엘 보다 기브온 주민들이 더 믿음이 있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약속한 땅, 그 언약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렘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브온은 이스라엘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는 군대를 움직여 길갈에서 기브온까지 밤새도록 올라가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4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고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하는데, 기브온인들은 저 멀리서 하나님에 대한 소문만 들었을뿐데, 이스라엘보다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길갈에서 기브온까지는 산지라서 성경의 표현대로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직선거리로는 약 50-60km정도입니다. 실질적인 거리는 더욱 길 것으로 보입니다.
밤새도록 산악행군을 그것도, 60km가 넘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지칠대로 지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패배한 적들을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추격하게 됩니다. 참고로 기브온에서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거리는 43km정도입니다.
밤새도록 산악행군을 60km가 넘게한 군대가 대승을거두고 그후로 43km를 추격해 간 것입니다.
이것은 이 전쟁을 수행한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11절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라고 되어 있는데, 이 말을 직역하면, 하늘에서 큰 돌을 던지셨다입니다. 많은 영어성경들이 이 말을 그대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이 중요합니까.
그래서 많은 영어성경들이 이 말을 그대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이 중요합니까.
그때는 전쟁에서 궁병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투석병, 즉, 다윗처럼 물맷돌을 던지는 병과가 따로 있었습니다.
11절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큰 돌을 던지셨고, 그 돌에 죽은 자가 더 많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참전하셨다는 뜻입니다.
기브온을 구원하는 전투에 하나님께서 직접 참전하신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밤새도록 60km가 넘는 거리를 그것도 산을 타고 올라왔어도 승리했고, 그 후 40km가 넘는 거리를 추격해 갈수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앞에서 태양도 달도 멈추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해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전쟁은 다른 사람의 노예가 되어서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원했던 기브온을 구하기 위한 전쟁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우리가 상황을 보고 좌절하며 낙담할 뿐입니다. 그러니 힘을 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보며 느끼며, 오늘 하루 주안에서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이후 기브온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27절에는 회중과 여호와의 제단을 위해 나무패며 물긷는 자가 되었다고하는데, 그 이후 따로 어떻게 되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이것은 기브온인들이 이스라엘에게 들어갔다는 것을 뜻합니다. 어느지파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기브온인들은 시간이 흐르며 차차 이스라엘인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그들이 구원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들은 본래 심판의 대상이었습니다. 함께 진멸되어야 하는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분명하게 믿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일이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믿음대로 행동했을 때, 그들은멸망할 자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그러니 우리도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이방민족인 기브온보다 못한 자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다운 믿음을 가집시다. 그래서 산을 들어 옮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9월 태신자전도주일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