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의 빛을 비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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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점검하라
제 자신을 점검하라
What is "your eye" signifies?
eye = the lamp of your body
When eye is healthy => whole body is in full of light
눈으로 보는 것을 바로 보면 그 눈은 온 몸의 빛이 될 것이지만, 눈이 건강하지 아니하여 눈으로 보이는 것을 바로 보지 못하고 비뚤어지게 보는 것은 온 몸이 어두움 속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표적을 구할 것이 아니라 이미 보여진 표적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빛으로 나아 오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4/16/13
눈은 영적인 눈이고 마음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마음이 눈이 밝으므로 밖으로 드러나는 몸이 빛을 발한다. 오로지 예수님만이 영적인 눈을 밝혀 주고 그 밝혀진 영적인 눈을 가진 사람은 그 행동이 빛을 발하고 그 빛을 숨겨 두지 아니하고 드러낸다. 이러한 자는 시련을 인내하고 자신의 도움이 오로지 예수님으로 부터만 온다는 사실을 인지(시 127:5)하므로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온전히 기쁨으로 여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약1:2)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지켜보라."
자기 점검을 요구하시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둘러 싼 사람들에게 말씀하시지만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복음을 듣고 예수님께 나아 온 성도들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하시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빛 속에 있고 예수님이 나의 진정한 주인이며 그 주님께 순종하고 믿는 믿음을 가졌는가를 항상 점검하라는 명령의 말씀이다.
예수님을 바로 믿는 사람은 완전한 빛 속에 자신이 다 노출되어 있는 자이다. 빛이 비추이는데 어두움이 같이 상존할 수 없다.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이다. 그 중간은 없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믿으므로 온 몸이 완전하게 빛을 내 뿜게 될 것이다. 너의 몸이 완전히 빛으로 차 있는 것은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짐을 말한다. 나의 힘으로 나의 행위로 완전한 빛으로 채워 질 수도 나타 날 수도 없다. 예수님은 완전하시고 한점 죄도 없으신 분이 아니신가? 그 빛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완전하신 빛, 그 빛을 내게 채워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돌아 가셨고 다시 부활하시어 내게 영원한 삶을 주셨다. 그리고 한점 흠도 없는 그 예수님께서 나를 대표하신다.
누구든지: 누구를 말하나?
예수님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을 말한다. 구원 얻은 모든 사람은 그 복음의 진리를 숨겨 두지 아니하고 모두에게 밝히 알게 한다.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어떤 번역에는 없는 말이라고 한다. 사실 움 속을 강조한 말에 지나지 않는다. 어쨌던 등불과 같은 복음의 메시지를 숨겨 두지 않는다.
등경 위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모두 그 빛을 보게 하기 위해서 높은 곳에 둔다.(12:8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며 ....)
들어가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정하신 미리아신 자들로 복음의 메시지를 받아 들인 사람들을 말한다.
그 빛" 복음의 빛, 예수님의 빛
들어가다: 어디로 들어가는 것인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미리 정한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 이 빛을 본다.
네 몸의 등불은 눈: 빛은 내부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발생해서 눈을 통해서 들어온다. 그 눈이 나쁘다면 빛을 받을 수가 없고, 몸도 어둡다.
몸: 몸은 글자 그대로의 몸이라기 보다 비유로 말한 것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어둡지 않은가 보라: 네 마음이 어둡지 않은가 점검하라. (39-40 탐욕과 악독이 가득함)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마음이 깨끗하면 -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매일의 회개를 통해서 마음을 깨끗하게 할 때 (41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 마음으로 구제하라)
등불의 빛이 비출 때: 성경의 말씀을 접할 때에 그 말씀이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12:12 마땅히 할 말을 성경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아무도 등잔 불을 숨겨진 장소에 두지 않는다. 불이 켜진 등잔 불은 어둠을 밝히기에 밤이 되어 사람들이 찾는 곳은 그 장소를 알리기 위해서 등잔을 높은 곳에 두어 사람들이 그 불을 보고 그 장소로 들어 올 수 있게 한다.
예수님은 이 등잔불을 사람의 눈에 비유하셨다.
등경 위에 두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다.
등불은 등경 위에 둔다.
얼만 전에 나와 나는 눈에 문제가 생겨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황반산성이란 생전 처음 들어보는 병인데 이 병은 “안구 내(눈의 안 쪽 망막의 중심부)의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신경조직인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시력이 감소하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변시증)들이 일어나게 되는 병으로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르기도 하는 심각한 병이다(삼성 의료원 자료 인용. )
백내장은
이 병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다만 병의 진행을 늦추는 주사를 최대 9주일에 한번 씩 눈에 주사하는 것으로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나는 이 병을 앓으면서 마치 우리들의 마음이 이와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물이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고 찌글찌글하게 보이는 병, 그런데 주사를 맞으면 한 8-9주 동안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게 되는 병....
우리들의 마음이 바로 이러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고
“누가복음 11: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3)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고”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이 말씀을 하신 문맥을 보면 예수님의 기적과 이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며 표적을 보이라고 하는 무리들에게 하신 말씀이다.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표적을 구할 것이 아니라 이미 보여진 표적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빛으로 나아 오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고
눈이 나쁘면 몸이 어두움
눈으로 보는 것을 바로 보지 못하는 그들은 마음의 황반산성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바르게 보이는 줄이 삐뚜러지게 보이고 구불구불하게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가 앓고 있는 병을 생각하며 눈으로 보이는 것을 바로 보지 못하고 비뚤어지게 보는 것은 온 몸이 어두움 속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는 만일 갑자기 눈에 이상이 오거나 구불 구불하게 사물이 보이기 시작하며 지체없이 병원으로 오라고 말해 주었다.
이 구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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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영적인 눈이고 마음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마음이 눈이 밝으므로 밖으로 드러나는 몸이 빛을 발한다. 오로지 예수님만이 영적인 눈을 밝혀 주고 그 밝혀진 영적인 눈을 가진 사람은 그 행동이 빛을 발하고 그 빛을 숨겨 두지 아니하고 드러낸다. 이러한 자는 시련을 인내하고 자신의 도움이 오로지 예수님으로 부터만 온다는 사실을 인지(시 127:5)하므로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온전히 기쁨으로 여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약1:2)
What is "your eye" signifies?
eye = the lamp of your body
When eye is healthy => whole body is in full of light
눈으로 보는 것을 바로 보면 그 눈은 온 몸의 빛이 될 것이지만, 눈이 건강하지 아니하여 눈으로 보이는 것을 바로 보지 못하고 비뚤어지게 보는 것은 온 몸이 어두움 속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표적을 구할 것이 아니라 이미 보여진 표적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빛으로 나아 오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4/16/13
나는 눈은 영적인 눈이고 마음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마음이 눈이 밝으므로 밖으로 드러나는 몸이 빛을 발한다. 오로지 예수님만이 영적인 눈을 밝혀 주고 그 밝혀진 영적인 눈을 가진 사람은 그 행동이 빛을 발하고 그 빛을 숨겨 두지 아니하고 드러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고 하셨다.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지켜보라."
자기 점검을 요구하시는 말씀이다. 과연 어떻게 자기 자신을 점검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다른 도구를 주시지 않았다. 모든 사람에게 양심을 주셨다. 그 양심은 세상의 영향을 받아 죄에 둔감해 질 수 있다. 마치 눈에 보이는 사물이 틀어져 보이는 때를 항상 점검하듯이 우리는 항상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어둡지 아니한지 민감하게 점검해야 한다. 마치 내가 앓는 이 질병이 적당한 시기를 놓힌다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것과 같이 만일 자신의 마음을 항상 점검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도구는 하나님께서 주셨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교육하기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6-17)”
이렇게 했을 때 우리의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기 없게 될 것이고 또 계속되는 말씀으로 더욱 더 밝아 져서 우리 온 몸은 밝아 질 것이다.
황반 산성은 9주에 한번 씩 주사를 맞으면 병의 진행을 막지만 우리들을 주장하는 죄성은 매일 매 순간 우리를 주장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말씀을 묵상하고 읽고 암송하고 적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시편 19편)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2)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과연 빛 속에 있고 예수님이 나의 진정한 주인이며 그 주님께 순종하고 믿는 믿음을 가졌는가를 항상 점검하라는 명령의 말씀이다.
과연 자신이 빛 속에 있고 예수님이 나의 진정한 주인이며 그 주님께 순종하고 믿는 믿음을 가졌는가를 항상 점검하라는 명령의 말씀이다.
예수님을 바로 믿는 사람은 완전한 빛 속에 자신이 다 노출되어 있는 자이다. 빛이 비추이는데 어두움이 같이 상존할 수 없다.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이다. 그 중간은 없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믿으므로 온 몸이 완전하게 빛을 내 뿜게 될 것이다. 너의 몸이 완전히 빛으로 차 있는 것은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짐을 말한다. 나의 힘으로 나의 행위로 완전한 빛으로 채워 질 수도 나타 날 수도 없다. 예수님은 완전하시고 한점 죄도 없으신 분이 아니신가? 그 빛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완전하신 빛, 그 빛을 내게 채워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돌아 가셨고 다시 부활하시어 내게 영원한 삶을 주셨다. 그리고 한점 흠도 없는 그 예수님께서 나를 대표하신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였느냐?” (11:39-40)하시면서 앞에서 등불을 비유로 가르치신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시며 바리새인을 꾸짖어신다.
속이 깨끗하고 빛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은 겉 모습도 이와 같이 빛을 발할 것이다.
속을 예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도저히 다른 어떤 것으로 채우는 일도 불가능하다. 예수님이 없는 사람의 마음을 깨끗한 것으로 도저히 채울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예수님 외에 깨끗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아닌 다른 모든 것이 다 야망과 더러운 욕심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으로 채우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