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ticus 1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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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경계해야할 일들이 여러가지 적혀 있습니다. 경계해야할 내용들에는 이미 가나안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주의를 주는 지침들입니다. 그런 지침들의 핵심은 바로 그들과 섞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과 생활양식, 민족과 혼합되는 것에 대해 많은 주의를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영향을 받아 거룩한 삶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의 질서를 거르지 말라.
하나님은 가축을 키울 때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서로 다르게 만드셔서 생명이 다릅니다. 다른 종자를 섞으면 새끼가 태어날 지라도 번식능력이 없습니다. 말과 당나귀를 교배하면 노새가 태어나지만 생식능력이 없어 새끼를 낳을 수 없습니다. 레위기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이탈시키는 것입니다.
밭에 두가지 다른 종류 씨를 뿌리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같이 뿌리면 안되나요? 성질이 달라서 어느 하나도 잘 자라지 못합니다. 성장이 빠른 씨는 빨리 자라 다른 종의 햇빛을 차단하고 영양분도 많이 흡수합니다. 추수하는 시기도 다릅니다.
주인이 어린 여종과 잠자리를 하였다면, 다른 남자와 정혼을 하였으나 아직 값을 치르지 않았을 경우에는 죽임은 면하지만 하나님께 죄에 대한 속건제를 바쳐야 합니다. 부적절한 혼합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섞여 들어와 누룩처럼 모든 것을 변질시키는 것들을 경계하셨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파괴하는 일을 금하셨습니다. 오늘 날 레위기에 나온 모든 명령이 우리에게 유효한 것은 아니지만 이 레위기에 나타난 율법의 정신은 우리에게 유효합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은 것과 섞이면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은 동성연애입니다. 성경으로 봐도 죄악이고, 또한 진화론적 관점에서 봐도 생식을 하지 못하는 동성연애는 열등한 것입니다. 대학부 목사님이 대학부 기도처소 장소가 이번 년도부터 여의치 않아서 처소를 구하기 위해 UT근처에 많은 교회들을 살펴보았는데 동성연애 환영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심각합니다.
대학부 기도처소를 위해 UT근처에 많은 교회들을 살펴보았는데 동성연애 환영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사람들과 사는 방식, 가치관, 목적, 목표 달라야 합니다. 성도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 사이에 분명한 선을 긋고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믿지 않는 자와 멍애를 함께 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성도 사이에 분명한 선을 그어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사람들과 사는 방식, 가치관, 목적, 목표 달라야 합니다. 성도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 사이에 분명한 선을 긋고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믿지 않는 자와 멍애를 함께 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사람들과 사는 방식, 가치관, 목적, 목표 달라야 합니다. 성도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 사이에 분명한 선을 긋고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믿지 않는 자와 멍애를 함께 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2. 이방종교와 섞이지 말라.
피째 먹지 말고 점치지 말라. 술법 행하지 말라. 머리 둥글게 수염 손상, 문신, 창녀되게 말라. 피째 먹다는 전치사 위에. 피 위에서 먹지 말라는 뜻입니다. 뒤에 나오는 점술과 마술과 직접 연관이 있습니다. 가나안의 제의 가운데 짐승을 도살하고 그 피를 구덩이에 쏟습니다. 그리고 점술과 마술은 그 피 가운데서 악한 영들을 불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예언을 해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 참여한 사람들은 그 피 위에서 고기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것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장례식과 관련하여 머리와 수염을 잘랐으나 하지 말라. 창녀를 신천의 창녀로 만드는 일을 가르킨다. 이 모든 것이 우상숭배와 미신과 연관된 일이었습니다.
이방종교과 섞이지 말라 경고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백성에 어울리는 삶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방의 풍습으로 그들의 영혼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하지 말아야 합니다. 섞이지 않음으로 거룩을 유지해야 합니다.
좋은게 좋은 것이다. 편의와 필요를 따라 작은거라 무시하고 하나씩 섞이다 보면 겉잡을 수 없어집니다. 섞이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하는 방법은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세상과 나 사이에 철저히 선을 긋고 살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원칙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신앙과 맞지 않을 때에는 단칼에 거절할 수 있는 사람. 손해와 편리를 버리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쪽을 택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