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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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187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수23:14-16(구약 356페이지)
14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1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33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16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엣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설교
ㅇ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들에게 마지막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수장들을 불러서 이야기를 합니다.
최후 통첩을 하러 간 비느하스에게 두지파와 므낫세 반지파는 제단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그 제단은 자신의 후손들과 다른 모든 지파의 후손들을 위한 증거였습니다. 요단이라는 강에 의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버리거나, 요단 서쪽의 지파들이 자신의 후손들을 버릴 때, 여호와께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만든 제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은 오히려 기쁨이 됩니다. 왜냐면 두 지파반이 한 것은 자신들의 지파 뿐 아니라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전쟁준비를 하고 온 것이 헛일로 돌아갔다고 책망하지 않습니다. 미리 말하고 쌓았다면 이런 헛수고가 없었을 것이라고 충분히 책망할 수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을 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단을 쌓은 두지파반은 자손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그 제단을 통해 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을 드러낼 생각만 했기에 이런 오해를 샀습니다.
그 말의 핵심은 11절에 나오듯이 스스로 조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입니다.
우리도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이런 짧은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조금만 옆을 살피면 오해없이 할 수 있는데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오늘 본문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 온 이스라엘은 전쟁준비까지 하고 실로에서부터 모든 이스라엘이 모여서 오기까지 했는데 그 고생은 기억하지 않고 함께 기뻐합니까. 형제와 싸우지 않아도 되고,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증거를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장로들에게 말하는 이 말의 포커스는 하나님의 사랑보다 그 앞에 좀더 두고 있습니다. 즉, 스스로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중하게 여기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 일이 기쁨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이나 교회나 모임의 자리에 언제나 이런 기쁨의 향기가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축복하심을 말하지만,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사랑할 때, 조심하며 사랑해라고 합니다.
사랑에는 언제나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서로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합니다. 부모자식간에도 그렇고 연인이나 부부사이에는 더욱 그런줄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그 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우리가 읽은 본문을 통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진다라고 경고합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신실하게 행했기에,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하나도 남김없이 이스라엘에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스스로 조심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졌다면, 하나님께서 하신 형벌의 말씀, 불길한 말씀도 모두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위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위로와 축복의 말씀을 참 많이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위로와 축복 이상으로 하나님의 경고도 많이 적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몇번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에 대해서도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했다고 하지만, 버림받는 자들에게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범사에 하나님을 두려워함과 겸비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습니다. 하물며, 온세상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신부, 자녀로 부름받은 우리는 어떻겠습니까.
그러니 스스로 겸비함으로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영원히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9월 태신자전도주일을 위해
환우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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