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중)祖先祭祀とキリスト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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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先祭祀とは
祖先祭祀とは
조상제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우선 두 종류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조상과 자손이 그것이다.
조상은 죽은 사람만이 될 수 있다. 또한 혈통으로 후손이 있는 죽은 사람이 조상이 될 수 있다.
자손은 그 조상에 대한 제사를 행한다. 이것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사람이 죽은 후에도 산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영향력이라는 것은 축복을 줄 수 도 있고 화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친척에 국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 제사는 가족중에서 죽은 사람들에게 제사를 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족이 아님에도 화를 줄 수도 있는 대상을 떠돌아 다니는 영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가족에 의해서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영이기에 이것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굿이라는 것을 통하여 해결하려고 하였다.
그것을 일본에서는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신사를 만들고 그 신사에서 죽은 자들을 관리(?)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이것이 결국 종교화되어서 종교적인 색채를 띠고 종교 행사를 하게 되었다.
우리는 죽은 자에게는 영이 있다고 믿고 그 영을 잘 대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죽은 자에게는 영이 있다고 믿고 그 영을 잘 대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우리에게 복을 내려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삶과 죽음의 문제를 이렇게 바라보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전혀 다른 세계관을 제시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었고 기존의 믿음을 바꿀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 단지 소수가 기존의 믿음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종교, 새로운 신념을 받아들였다. 그 결과로는 박해가 뒤 따르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신앙을 가지고 있다. 이것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이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전도를 하고 있다.
이 믿음을 일본에서 오랫동안 전파를 하고 있다.그러나 결과론 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갖지 못한체로 죽어가고 있고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죽고 있다. 또한 가까운 친척이나 가족등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교회에 나간 사람이라면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마음속에 구원의 불씨가 살아있어서 구원을 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해야 하며 어떻게 그리스드를 믿는 믿음을 나타내야 되는
믿음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어떻게 우리는 증거를 할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의 선택도 존중해 주어야 하는 것일까? 지옥에 가는 선택을 했을지언정 그 선택을 존중해 주는 것이 옳바른 것인가?
혹시 우리안에 우리는 죽으면 천국을 가지만 불교는 죽으면 극락에 간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교회에 모여야 되는 것일까?
안타까운 심정으로 복음을 소유한 자로서 천국가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일까?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잔치 자리에 초청을 해 주셨다.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초대장을 가진 자들이다.
그 자리는 초대장이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자리이기에 초대장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고 보겠다.
일본에서도 결혼식때 초대장을 왕복엽서를 보내서 참석의 가부를 결정한다.
초대장을 받지 못한 사람은 참석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 그러나 초대장을 받은 사람은 갈지 안갈지를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가기로 결정이 되면 신랑 신부는 그 사람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고 선물도 준비를 할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그날 그곳에 오지 않으면 자리는 비어있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마치 천국 잔치 자리에 초대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 곳에 갈지 안갈지를 선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이 자리에 초청하고 계신다.
잔치의 자리, 초청의 자리에 가면 무엇이 준비되어 있는가? 식사이다. 우리가 가면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우리는 예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