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chi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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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의 배경
이런 콜렉터 아이템들을 주문하고 오면 대하는 자세!!
심판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심판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말라기서의 배경
나라가 망하고 백성들도 잡혀가고 성전도 무너졌다! 하나님의 나라는 끝이 난 것 같았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처럼 포로로 잡혀갔던 백성들도 돌아왔다. 성전도 지어졌다. 성벽도 만들어 졌다. 그러나 여전히 백성들이 기대하던 하나님의 회복과 예루살렘의 영광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모든 것이 서서히 형식적으로 변해같다.
나라가 망하고 백성들도 잡혀가고 성전도 무너졌다! 하나님의 나라는 끝이 난 것 같았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처럼 포로로 잡혀갔던 백성들도 돌아왔다. 성전도 지어졌다. 성벽도 만들어 졌다. 그러나 여전히 백성들이 기대하던 하나님의 회복과 예루살렘의 영광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모든 것이 서서히 형식적으로 변해같다. 이것이 말라기 시대의 신앙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서 강대국 총독 앞에 나아갈 때 보다 경외함이 없는 상태이다.
Malachi 1:8 NIV
8 When you offer blind animals for sacrifice, is that not wrong? When you sacrifice lame or diseased animals, is that not wrong? Try offering them to your governor! Would he be pleased with you? Would he accept you?” says the Lord Almighty.
하나님께 나아올 때 인간 지도자에게도 하지
이것이 말라기 시대의 신앙이다. 돌아왔지만 성전을 지었다.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여기 쓰인 단어를 보면 왕이 아닌 총독이 다스리고 있다. 여전히 페르시아의 속국이다. 흠있는 제물들은 완공을 한 후는 아닐 것이다. 그 후 오래토록 시간이 지났으나 여전히 변하지 않는 현실에 신앙은 형식적으로 바뀌어 갔다. 기대도 없고, 소망도 없고, 열정도 없다.
우리들을 한번 보자. 어느덧 어머니를 따라 교회 나온지 꽤 되었다. VBS도 몇년이나 했고 수련회도 몇 년이나 다녔다. 선교도 다니고. 왠만한 교회 어른들보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 high도 있었지만 보통때는 교회에 갈때 기대도 없고, 소망도 없고 열정도 없다면… 무슨 특별한 일이 일어나겠어? 그렇다면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Malachi 1:9 NKRV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There will be the day of the Lord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구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에서도 마지막 장입니다. 말라기서의 마지막 말씀은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결과는 저주일 수 밖에 없다는 하나님의 경고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마지막 단어는 total destruction. 히브리어 성경 마지막 단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와 시작한 구약성경은 total destruction 의 경고로 끝이 납니다. Total destruction,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날을 The Day of the Lord라고 한다 .그런데 그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를 백성들에게 보내줄 것이다.
말라기서의 마지막 말씀은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결과는 저주일 수 밖에 없다는 하나님의 경고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를
용광로 불 같은 날 심판의 날은 교만한 자와 악인의 것이다.
용광로 불 같은 날 심판의 날은 교만한 자와 악인의 것이다.
Malachi 4:5–6 NIV
5 “See, I will send the prophet Elijah to you before that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comes. 6 He will turn the hearts of the parents to their children, and the hearts of the children to their parents; or else I will come and strike the land with total destruction.”
발바닥 밑에 밟히는 재와 같은 운명은 악인의 것이다.
Malachi 4:
엘리야를 보내리라. 그럼 뭐에요 엘리야가 오면 곧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올것이란 것을 알수 있겠네요? 그렇죠? 그리고 엘리야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립니다.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립니다. 이 일을 할거래요. 이 때 우리의 마음이 돌아가면 심판을 면할 수가 있겠네요.
치료하는 광선 햇빛의 날개라는 뜻이다. 뻗어 나가는. 뛰는 송아지같은 기쁨은 경외하는 자들의 것이다.
그리고 엘리야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립니다.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립니다. 이 일을 할거래요. 이 때 우리의 마음이 돌아가면 심판을 면할 수가
그럼 이 구약 성경 마지막 페이지에서 말하는 엘리야는 누구인가?
신약성경에 30번 가량의 엘리야가 언급된다. 그중에 10번이 세례요한을 염두해 두고 한말이다. 특히 예수님이 이미 그 엘리야가 왔다고 말씀하신다.
엘리야를 보내리라.
특히 예수님이 이미 그 엘리야가 왔다고 말씀하신다.
엘리야를 보내리라.
Matthew 17:12–13 NIV
12 But I tell you, Elijah has already come, and they did not recognize him, but have done to him everything they wished. In the same way the Son of Man is going to suffer at their hands.” 13 Then the disciples understood that he was talking to them about John the Bap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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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11:14 NIV
14 And if you are willing to accept it, he is the Elijah who was to come.
그런데 엘리야 본인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한다.
John 1:21 NIV
21 They asked him, “Then who are you? Are you Elijah?” He said, “I am not.” “Are you the Prophet?” He answered, “No.”
6절을 자세히 보라. 이것이 신약에도 등장한다.
Luke 1:16–17 NIV
16 He will bring back many of the people of Israel to the Lord their God. 17 And he will go on before the Lord, in the spirit and power of Elijah, to turn the hearts of the parents to their children and the disobedient to the wisdom of the righteous—to make ready a people prepared for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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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지요? 이것은 천사가 사가랴 세레요한의 아버지에게 아기에 대해서 말해주는 장면이다. 오기로한 엘리야는 바로 세례요한이다. 세레요한이 한 일은 회개의 메세지를 전한 일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왔다. 이 일은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돌이킨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회개하였다.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했다. 백성들이 그리스도께로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말라기에서 말한 엘리야는 신약에 두 명으로 압축된다. 세례요한과 예수님
내 생각에는 오기로한 엘리야가 세례요한이며 동시에 예수님을 가르킨다. 반드시 한명일 필요는 없다. 엘리야 같은 선지자가 오면 된다. 둘 다 해당된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리고
그런데 세례요한은 자기가 엘리야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아버지의 마음돌리는 것은 예수님
예수님께서 구약에 엘리야가 이미 왔다고 말씀하셨다. 마17:12-13
예수님이 구약에 올 엘리야가 이사람이라고 한다. 마 11:14
그런데 세례요한은 자기가 엘리야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자기가 엘리야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아버지의 마음돌리는 것은 예수님
말라기에 오기로한 엘리야가 세례요한이며 동시에 예수님을 가르킨다. 엘리야가 오리라. 반드시 한명일 필요는 없다. 엘리야 같은 선지자가 오면 된다. 둘 다 해당된다. 세례요한에서 시작되어 예수님께서 끝이 났다.
세레요한이 한 일은 회개의 메세지를 전한 일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왔다. 이 일은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돌이킨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회개하였다.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킨다.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돌이킨다.
정확하게 중보자가 하는 일이다.
나는 이것이 바로 심판을 앞에 둔 성도들이 갖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화난 아버지의 마음을 어떻게 자녀에게로 돌이키나? 중보자. 진노를 해결
나는 이 온 엘리야, 세례 요한의 삶이 바로 하나님의 날 심판을 앞에 둔 우리들이 갖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1. Turn father’s heart to children
자녀들의 마음이 어떻게 아버지꼐로 돌아가나? 중보자. 회개를 요청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려야 한다. 아버지가 다시 긍휼을 갖도록, 우리를 돌아보시도록,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우리에게서 떠나지 마소서!! 중보자의 역할을 해야한다. 이 시대의 악을 바라보면서 아파한다. 여러분에게 이런 중보기도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내가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너무 크다. 동성연애가 합법화된다. 캘리포니아는 제 3의 성 non Binary Third gender를 인정한다. 교단들은 동성애자 목사들을 안수하고 교회에서 설교한다. 이런 죄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100명이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으면 한 명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한다면 1명이 더 의미있다. 10,000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기도하는 한 사람이 더 의미있다. 한 사람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시대야 말로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하다. 나라가 그 죄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도록. 처음 나라를 세울 때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라가 그 죄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도록. 처음 나라를 세울 때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깨진 마음을 헤아린다. 그 죄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긍휼을 부탁한다. 너무 크다. 동성연애가 합법화된다. 캘리포니아는 제 3의 성 non Binary Third gender를 인정한다. 이런 죄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여러분 자신 이외 가족 이외 기도한적이 없다면 우리의 기도가 너무 제한적이다. 이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땅의 교회들과 나라를 위해 이제부터라도 기도하자.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면 아는 것부터 시작하자. 이 나라가 멀리 떠났습니다. 성경에서 기뻐하지 않는 것들을 법으로 제정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따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앞에 죄를 짓습니다.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법을 만드는 사람들, 정치하는 사람들중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주세요. 정치인들도 새로운 각도로 이 일들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런 죄악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이 무엇을 미래에 해야할지 고민이다. 나는 이런 기도 가운데 비젼이 생긴다. 사회의 죄악들을 놓고 기도하다 보면 이런 분야에서 이런 일을 하며 사회를 바꾸고 싶다. 비젼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
2. Turn children’s heart to Father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려야 한다. 회개를 요구. 백성들을 향해서는 회개를 강력하게 요구. 하나님의 심판을 리마인드하며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외쳐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기억하고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자. 그리고 그렇게 행하자. 회개할 수 있는 것돌을 회개하며 살자.
나는 회개할 죄가 별로 없는데요? 그것부터 회개하자. 하나님 앞에 스스로 의인이라 생각했던 교만을 회개하자. 하나님 앞에 나올때 기대없이, 경외함 없이 그냥 나온것 회개하자. 답답하고 기도도 잘 안되고 찬양도 잘 안되면 회개부터 하자. 회개하면 회복된다.
아버지가 첫째 아들 때문에 무척이나 화가 났다. 벌을 준다. 손들고 서있어. 1시간동안. 아버지는 방에 들어가 있는다. 걱정도 되고 화도 난다. 아들은 서있는다. 이 때 둘째 아들이 형한테 와서 빨리 잘못했다고 해. 아빠한테 가서 아빠 형이 진짜 잘못했대요.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 돌린다.
엄마와 싸우거나 베스트프렌드와 싸웠다. 말을 안한다. 가서 잘못했다고 하는 순간 관계가 다시 시작 된다. 교회에 있는 가짜 성도는 절대 하지 않고 진짜 성도만 하는 것이 바로 회개이다. 가짜 성도는 천국 가는 티켓 때문에 온 성도이다. 자신의 삶은 그리스도와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니 회개도 필요없다. 천국만 가면 떙이다. 진짜 성도는 그리스도와 닮지 않는 내 모습으로 애통해 한다. 고치고 싶다. 회개한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싫다. 회개한다. 진짜 성도의 사인이다.
심판 처벌을 명령한 아빠. 벌을 받는 딸. 그 사이에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아들.
하나님의 우리에게서 떠나지 마소서!! 중보자의 역할을 해야한다.
하나님의 우리에게서 떠나지 마소서!! 중보자의 역할을 해야한다. 이 시대의 악을 바라보면서 아파한다. 하나님의 깨진 마음을 헤아린다. 그 죄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긍휼을 부탁한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려야 한다. 회개를 요구. 백성들을 향해서는 회개를 강력하게 요구. 하나님의 심판을 리마인드하며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외쳐야 한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려야 한다. 회개를 요구. 백성들을 향해서는 회개를 강력하게 요구. 하나님의 심판을 리마인드하며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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