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ticus 2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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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오늘을 바라보고 내일을 계산해서 예측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놓고 싶어합니다. 청년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고 장년들은 안정적인 노후에 관심을 쏟습니다.
여러분의 드림 Job은 ??
교사, 소설가, 요리사, 운동선수, 의사, 군인, 미용사, 엔지니어, 농사, 세일즈, 사회복지, 종교인, 은행원, 전기기술자, 스토어매니져, 소방사, 경찰, 트럭운전사, 연구원, 변호사, 호텔리어, 화가, 음악가,
여러분은 아직 직장을 구하지도 않고 은퇴를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은 안정적인 삶이 좋습니까? 예측가능한 삶? 어드밴쳐러스하고 예측 불가능한 삶이 좋습니까?
오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지켜야 할 법 중에 안식년과 희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식년 설명이 3절부터 7절까지 나옵니다.
안식년 설명이 3절부터 7절까지 나옵니다.
6년동안은 농사를 짓고 7년째에는 씨를 뿌리거나 농사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저절로 자라거나 돌보지 않은 포도 자라나는 것도 수확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들은 종, 일꾼, 거류민 객, 가축, 들짐승의 것입니다.
희년에 대한 설명 10-12에 나옵니다.
7년 7번 49년. 50번째를 희년으로 하라. 자유를 공포하라. 자기 소유지, 자기 동족에게 돌아간다. 종에게는 해방을 주고 소유권을 잃은 자에게는 소유권을 주고 가난으로 자신의 땅을 남에게 넘겨준 사람은 땅을 되찾습니다.
이스라엘의 안식일은 다른 무엇보다 2절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레’라는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직역하면 여호와를 향하여 멈추다. 여호와가 명령하신 그 시간에는 주권을 인정하여 여호와를 향해 멈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섬기는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이었다.
희년은 더 나아가서 축적한 부를 다 원래대로 돌리고 더 많은 땅 더 많은 소유물을 소유하지 않는 것입니다.
15절부터 보면 이스라엘 땅값매기는 법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땅값이 우리와 다르게 매겨집니다. 토지가 가진 가치 주변 상권, 교통, 수익창출 이런 것들로 가격이 매겨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내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희년까지의 남은 년수입니다. 16절 희년까지 남은 년수가 많으면 비싸지고 희년까지 남은 연수가 적으면 쌉니다. 왜 그럴까요? 희년에 원래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땅을 소유할 수는 없고 사용권을 사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 땅은 나그네로, 광야로 객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안식일과 희년의 정신입니다. 이 땅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라!오늘 살펴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안식년과 희년 법은 이런 사람들의 욕구에 정 반대의 법입니다. 인간의 본성, 더 모으고, 가지려는 죄성과 완전히 배치됩니다.
어제와 오늘 살펴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안식년과 희년 법은 이런 사람들의 욕구에 정 반대의 법입니다. 인간의 본성, 더 모으고, 가지려는 죄성과 완전히 배치됩니다.
오늘 살펴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안식년과 희년 법은 이런 사람들의 욕구에 정 반대의 법입니다. 인간의 본성, 더 모으고, 가지려는 죄성과 완전히 배치됩니다.
어제와 오늘 살펴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안식년과 희년 법은 이런 사람들의 욕구에 정 반대의 법입니다. 인간의 본성, 더 모으고, 가지려는 죄성과 완전히 배치됩니다.
. 그리고 자신이 주인이 된 삶에서 ‘comfort zone’을 더 넓히고 확장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복음은 예수가 주인인 삶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나의 안정적인 삶을 확장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다. 터진 웅덩이를 더 넓히는 삶에서 나와 예수가 주인인 바다로 들어가는 삶,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항해하는 삶이 성공적인 삶이다.
15절부터 보면 이스라엘 땅값매기는 법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땅값이 우리와 다르게 매겨집니다. 토지가 가진 가치 주변 상권, 교통, 수익창출 이런 것들로 가격이 매겨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내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희년까지의 남은 년수입니다. 16절 희년까지 남은 년수가 많으면 비싸지고 희년까지 남은 연수가 적으면 쌉니다. 왜 그럴까요? 희년에 원래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땅을 소유할 수는 없고 사용권을 사는 것입니다 .
안식년에는 농사를 짓지 않으면 무엇을 먹을까요? 6년동안 힘을 다해 손질하고 보살피는 가운데 소출을 얻어야 했습니다. 가나안에서도 7년째는 광야와 같이 살것을 요구하십니다. 광야에서 먹을 것을 경작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먹이신 것처럼 노동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공급을 누려야 합니다. 안식년을 앞둔, 희년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염려와 걱정이 앞섰을 것입니다. 농사 안지면 뭐 먹고 사나?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안식년을 앞둔, 희년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염려와 걱정이 앞섰을 것입니다. 농사 안지면 뭐 먹고 사나?
Leviticus 25:20–21 NKRV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만일 일곱째 해에 심지도 못하고 소출을 거두지도 못하면 우리가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주어 그 소출이 삼 년 동안 쓰기에 족하게 하리라
6년째 소출로 6년째 7년째 8년째 파종 소출은 없다. 삼년 쓸 것을 주겠다. 안식년 희년을 지키려면 믿음이 필수였습니다.하나님은 풍년을 주셔서 필요한 양식을 주시겠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광야는 어차피 잠깐 머물다가 장막을 걷고 떠나야 하는 곳입니다. 많은 것을 소유할 수도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정착하면 백성들이 재산을 쌓는데 집중되어 하나님의 공급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자신의 힘으로 비축하고 쌓고 살려합니다. 안식년은 정착한 땅에서 정기적으로 부를 축적하는 활동을 멈추고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이 정신은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삶, 경쟁사회,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 힘과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라는 말을 비웃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본 사람들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나그네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멈춰가는 저희들 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네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라”라고 외친다 그리고 자신이 주인이 된 삶에서 ‘comfort zone’을 더 넓히고 확장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복음은 예수가 주인인 삶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나의 안정적인 삶을 확장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다. 터진 웅덩이를 더 넓히는 삶에서 나와 예수가 주인인 바다로 들어가는 삶,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항해하는 삶이 성공적인 삶이다.
. 그리고 자신이 주인이 된 삶에서 ‘comfort zone’을 더 넓히고 확장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복음은 예수가 주인인 삶으로 우리를 초청한다. 나의 안정적인 삶을 확장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다. 터진 웅덩이를 더 넓히는 삶에서 나와 예수가 주인인 바다로 들어가는 삶,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항해하는 삶이 성공적인 삶이다.
오래 전 아이들과 함께 <개미>라는 만화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수많은 개미들이 개미집을 중심으로 그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 애환을 담은 영화였다. 그런데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놀라웠다. 내내 개미집 주변만을 보여주던 영화의 화면이 그 모든 것이 다 들어오는 전체 화면으로 확대되었는데, 그곳은 인간들이 사는 세상의 공원, 그것도 한낱 센트럴 파크 쓰레기통 옆이었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허탈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난리와 소동으로 가득하던 개미집과 비교할 수 없는 인간 세상을 보니 ‘아, 이게 아니구나’라고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안정된 삶은 과연 소유에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우리의 안정된 삶은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 법대로 사는 것임을 다시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의 삶을 한번 돌아봅시다. 안식년과 희년은 여호와 앞에 (향하여) 안식 중단하라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멈춰서지 못할만큼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나를 바쁘게 만드는 것은 절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공급하심을 깨닫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을 주시고 안식년 희년을 주셨으나 역사적으로는 제대로 지켜진 적이 없다고 합니다. 레위기 26장에 보면 이 땅이 안식하지 못하게 될 떄 벌어질 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Leviticus 26:31–33 NKRV
31 내가 너희의 성읍을 황폐하게 하고 너희의 성소들을 황량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향기로운 냄새를 내가 흠향하지 아니하고 32 그 땅을 황무하게 하리니 거기 거주하는 너희의 원수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놀랄 것이며 33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이스라엘은 이 희년을 역사적으로 지키지 못하였다. 레위기에 땅이 안식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할 일이 적혀있습니다.
Leviticus 26:33–35 NKRV
33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34 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 35 너희가 그 땅에 거주하는 동안 너희가 안식할 때에 땅은 쉬지 못하였으나 그 땅이 황무할 동안에는 쉬게 되리라
"내가 너희를 열방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너희가 대적의 땅에 거할 동안에 너희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쉬어 안식을 누리리니 너희가 그 땅에 거한 동안 너희 안식 시에 쉼을 얻지 못하던 땅이 그 황무할 동안에는 쉬리라" (레위기 26:31~33)
"내가 너희를 열방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너희가 대적의 땅에 거할 동안에 너희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쉬어 안식을 누리리니 너희가 그 땅에 거한 동안 너희 안식 시에 쉼을 얻지 못하던 땅이 그 황무할 동안에는 쉬리라" (레위기 26:31~33)
이것은 레위기 26장에 땅이 안식하지 않으면 황폐케 되고 민족은 흩어지고 유배당한다. 그리고 그 사이 땅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탐욕은 말씀을 어깁니다. 여러 다른 의견들이 있지만 이스라엘은 왕정시대가 시작하면서 다윗의 왕위 즉위 때부터라 예루살렘의 함락까지 490년 동안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490년이면 70번 70년의 안식년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70년간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레위기 26장에 땅이 안식년을 지키지 않은 기간만큼 황폐케 되고 민족은 흩어지고 유배당한다고 예언된 말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탐욕은 말씀을 어기고 말씀에 예언된 대로 어떤 시점부터 안식년을 지키지 않기 시작해서 안식년이 70번 지켜지지 않은 기간이 차자 진노의 포도주잔이 넘쳐흘러 부어지게 되고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빼앗기고 유배를 가게 된다.
안정된 삶은 과연 소유에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우리의 안정된 삶은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 법대로 사는 것임을 다시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의 삶을 한번 돌아봅시다. 안식년과 희년은 여호와 앞에 (향하여) 안식 중단하라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멈춰서지 못할만큼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나를 바쁘게 만드는 것은 절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공급하심을 깨닫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여러 다른 의견들이 있지만 이스라엘은 왕정시대가 시작하면서 다윗의 왕위 즉위 때부터라 예루살렘의 함락까지 490년 동안 지켜지지 않다가 70년의 지키지 않았던 안식년 희년을 한꺼번에 지키며 포로로 유배가고 예루살렘이 황폐케 되어 졌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을 주시고 안식년 희년을 주셨으나 역사적으로는 제대로 지켜진 적이 없다고 합니다. 레위기 26장에 보면 이 땅이 안식하지 못하게 될 떄 벌어질 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Leviticus 26:33–35 NKRV
33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34 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 35 너희가 그 땅에 거주하는 동안 너희가 안식할 때에 땅은 쉬지 못하였으나 그 땅이 황무할 동안에는 쉬게 되리라
이것은 레위기 26장에 땅이 안식하지 않으면 황폐케 되고 민족은 흩어지고 유배당한다. 그리고 그 사이 땅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탐욕은 말씀을 어깁니다. 여러 다른 의견들이 있지만 이스라엘은 왕정시대가 시작하면서 다윗의 왕위 즉위 때부터라 예루살렘의 함락까지 490년 동안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490년이면 70번 70년의 안식년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70년간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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