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8.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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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315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장례광고 있습니다.
괴정구역의 남상규집사 부인, 남목우 집사 모친, 최태희 시무집사 장모님 되시는 조묘연 집사님의 발인예배가 새벽예배 후 있습니다.
장소는 구평 예일병원 장례식장입니다. 운구위원과 아가페 찬양단은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시편 127:1-5(구약 899페이지)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설교
ㅇ시편 127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시편중에 하나입니다. 이 시편들은 일련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편 120편과 121편은 멀리서 성전을 향해서 오는 시편입니다. 122편부터 124편은 성전에 도착하여 기도하는 시편입니다. 125편과 126편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적과도 같은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의 확신을 노래하는 시편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결론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고 친밀한 우상들이 아닌,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만 섬기라고 말합니다.
그 우상들은 조상부터 대대로 내려오고 친밀한 우상들입니다. 아브라함이 있던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우상들, 400년이 넘는 시간동안 거주했던 애굽의 우상들, 그리고 수십년동안 전쟁하며 봤던 가나안땅의 우상들, 모두 이스라엘에게 친숙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확실하게 말합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것은 지금까지 가졌던 모든 관념들, 주변 민족들이 가지고 있던 그 당시 중동의 관념에서 벗어나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신들이 여러명, 소위 다신교라는 것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민주주의이며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아오고 있는 것처럼 익숙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읽은 127편은 지혜시로서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해온 것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더욱이 그것이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무든 나라들이 하는 것이고, 이웃과 친지들이 하는 것이라면 더욱 벗어나기 힘듭니다. 법조차도 주위 나라의 영향을 받습니다. 대표적으로 동성애에 관한 법이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런 세상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우리의 구주, 왕으로 모시고 섬기길 원하십니다.
127편의 1절2절과 3절에서 5절은 전혀 상관없는 두가지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시는 ‘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라는 개인에게, 아니면 우리라는 민족에게 역사하시는 분이었다면, 이제는 나의 가족과 함께 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에게 한 이 명령은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그들이 다신교적 세세관에서 벗어나, 그 모든 신들을 치워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으로 받았다면, 우리는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적 세계관을 던져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왕으로서,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를 것을 말씀하고있습니다.
그래서 1절을 집을 세움이 하나님께 있다고 노래합니다. 2절처럼 우리는 가정을 지키고 세우기 위해 많은 수고와 일을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우리가 가정을 세워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우시고 지키심이 있었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 말씀처럼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사를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섬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함께하셨던 복이 우리의 모든 삶속에서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일하심의 절정은 새로운 생명, 자녀의 탄생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역사하시고 우리 가족과 함께하신다는 증거가 바로 자녀입니다. 왜냐면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홀로 먼 곳에서부터 순례를 하며 왔던 순례자는 가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순례의 여정에서 오는 모든 굳은 일도 기쁜일도 함께 할 가장 좋은 동반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을 택한 순례자, 그래서 홀로된 순례자는 잠시 있다 사라질 세상의 친구가 아닌, 함께 길을 걸을 가족과 자녀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편 127편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께 나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홀로 두지 않고, 복에 복을 더하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주의 시작에 우리가 이 복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든든히 순례의 길을 행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11월 11일부터 있을 부흥회를 위해
11월 14일에 있는 수능을 치는 자녀들을 위해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9월 태신자전도주일을 위해
환우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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