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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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438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구약 901페이지)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설교
ㅇ시편 131편은 다윗의 시편이었습니다. 다윗이 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입니다. 그리고 시편 132편은 이런 다윗의 솔로를 뒤잇는 시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성전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란 말이 그렇게 와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와야 했습니다. 저 먼 타국이라도, 와야 했습니다. 오고 가는데 몇개월이 걸려도 와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방법,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는 통로는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132편 10절까지 전반부로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11절부터 18절까지는 후반부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응답입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자신의 기반이 상실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132편 5절까지는 다윗의 맹세를 다시한번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131편에서 노래한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한 그대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6절에서 8절은 언약궤에 대해 말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기고 기뻐했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9절과 10절은 언약궤가 예루살렘에, 성전에 들어옴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과 다윗이 했던 이 모든 것을 기억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의례적으로 날짜가 되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과정이 자신을 바치는 과정이기에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11절과 12절에서 다윗과의 언약을 다시 한번 말하며, 13절부터 16절까지 성전이 있는 성과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마치막으로 17절과 18절을 통해 이런 하나님의 언약이 영원히 다윗과의 언약을 통해 흘러나올 것을 말합니다.
성전을 지은 자는 솔로몬이지만, 성전이 성전되게 한 자는 다윗입니다. 그가 가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성전을 성전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손례자들의 노래가 탄생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또한 완성된 성전의 복이 타고 흐름을 보여줍니다. 15절에서 보듯이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에는 빈민조차 만족을 누릴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 하나님을 향한 한 사람의 사랑을 근거로 이 시편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화답하는 하나님의 언약의 은혜를 예루살렘자체를 복되게 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다윗과 같은 사랑의 용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불가능하다가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원한 축복을 이을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통해 이 순례자의 노래를 다시한번 세상에 퍼뜨리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의 한 사람이 되어 세상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푯대를 놓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30편은 그런 순례자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깊은 곳, 아무도 모르는 곳, 스올, 하나님이 없는 것같은 그 곳에서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억울함 원통함, 아픔도 알고 계시지만, 동시에 순례자 스스로도 마냥 피해자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 역시 죄를 지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순례자는 4절을 노래합니다. 사유하심, 하나님께서는 널리 용서하시는 분이시기에, 경외받으시는 분이십니다. 라고 자신의 죄를 용서해주실 것을 간절하게 구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깊은 곳,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 간절히 부르짖었지만, 이제, 하나님의 임재가 거하는 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냉담한 눈으로 우리를 볼 것이 아닌, 인자와 모든 것을 용서하실 넉넉함으로우리를 맞을 것을 찬양합니다.
그들은 깊은 곳, 바다속, 흑암중, 스올등에 하나님이 없으며,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간절한 찬양을 할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그 시대적인 무지로 인해 하나님의 전능함을 가린 것이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무지하기에 더욱 하나님을 간구하고 갈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129편까지 인도하셨던 그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기대와 소망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이 정말 무지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순례자는 그 무지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게 만났습니다. 죄를 사유하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풍성한 인자로 돌보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이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대한 기대로 자신을 물들일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성전이라 칭하지만,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장소가, 기회가 있습니까. 오늘 이시간 하나님을 만나며, 죄를 사유하시는 하나님앞에 엎드리며, 그 풍성한 속량과 인자를 깊이 알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11월 11일부터 있을 부흥회를 위해
11월 14일에 있는 수능을 치는 자녀들을 위해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환우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