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사랑의 나라

본문

1 John 4:7–9 NKRV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 John 4:7–8 NKRV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무슨 재미로 사십니까?

제가 요즘 교회에서 설교시리즈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기독교 관련 질문을 받아가지고 설교로 대답하는 건데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나요? 기도모임, 학교모임, 교회 모임,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다.” 아이러니 하게 오늘 가까워지고 싶은데 인생의 가장 먼 곳을 생각해봐야 한다. 그곳에 죽음이 있지요. 가장 먼곳의 것을 보고 오늘을 보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가장 먼 곳에 있는 천국에 대해서 함꼐 나누고 싶다.

기도모임, 학교모임, 교회 모임,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다.” 아이러니 하게 오늘 가까워지고 싶은데 인생의 가장 먼 곳을 생각해봐야 한다. 그곳에 천국이 있지요. 가장 먼곳의 것을 보고 오늘을 보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가장 먼 곳에 있는 천국에 대해서 함꼐 나누고 싶다.

온갖 종류의 천국 체험담이 가득하다. 눈앞에 흰 옷을 입고 얼굴에 광채가 난 어떤 이가 나타나 자신을 금빛 마차에 태워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천국은 아름다운 음악 소리로 가득했고, 눈이 부실 정도로 번쩍번쩍 빛이 났다고 했다. 황금빛으로 빛난 집들이 많이 있었다고도 했다. 어떤 분은 천국이 만약 가장 좋은 곳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있어서 맘대로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야 가장 좋은 곳이다. 그럼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천국이 PC방 모양이어야겠네요? 쇼핑 좋아하는 사람은 천국이 백화점이겠네요? 이런거 말고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어떤 성품을 가진 분이 천국을 만드셨는가를 살펴보면서 천국은 어떤 나라일까 미국이 가장 사랑하는 목사님이자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드가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하여 설명한 천국을 제가 풀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신학 전에 관광경영학 전공이다.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의 하늘 나라 투어가이드입니다.

어떤 분은 천국은 디바이스가 가득한 곳. 왜냐하면 나는 디바이스르 좋아하는데 가장 좋은 곳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맘대로 할 수 있어야 하니까.

천국은 아름다운 음악 소리로 가득했고, 눈이 부실 정도로 번쩍번쩍 빛이 났다고 했다. 황금빛으로 빛난 집들이 많이 있었다고도 했다.

1 John 4:7–9 NKRV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 John 4:

첫번째로 “천국은 사랑의 나라이다.” 왜냐하면

1.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살고있다.

방에는 그 사람의 대부분이 나타나있다. 어떤 분은 시간을 항상 늦는 분이 계셨는데 그 집에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시계가 없어. 어떤 분 집에 가면 어느 각도에 앉아도 시계가 크게 보여. 누가 사냐에 따라 장소가 다르다.

천국은 장소이다. 장소는 누군가가 거하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분이다. 모든 곳에 계시다. 그런데 천국이란 장소는 하나님이 마지막에 자신이 거처로 창조하신 장소이다. 그곳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는 사랑이 많으신 분, 사랑을 주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게 다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이 많으신 분, 사랑을 주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게 다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분이 어디에 계시는가? 우주 어디에도 계시지요? 무소부재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이자 공급원이다. 마치 해가 빛의 근원이어서 온 우주에 빛을 내뿜는다면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이시다. 천국에는 하나님이라는 사랑의 근원이 거하시며 그 사랑을 마구마구 내뿜는 장소이다.

그곳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는 사랑이 많으신 분, 사랑을 주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게 다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는 이미 이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변질되어 있다. 요즘 세상에 죽고 못산다고 사랑해서 떨어질 수 없다고 부모님 반대 무릎쓰고 결혼해도 2-3년 있다가 서로가 서로에게 괴물이 되어 이혼하잖아요. 사랑은 원래 완전한 것인데 우리는 그 완전한것이 아닌 부족한 것을 본다. 그래서 천국이 사랑의 나라라고 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마치 해가 빛의 근원이듯 천국에는 하나님이라는 사랑의 근원이 거하시며 그 사랑을 마구마구 내뿜는 장소이다. 절대 부족하거나 마르거나 질이 변하거나 하지않고 영원히 사랑이 넘쳐 흐르는 장소이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서로 사랑의 관계로 계신다.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십자가를 기꺼이 지신 예수님의 사랑 성도들 가운데 내주하시면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성령 이들의 사랑이 존재하는 곳이 천국이다.

절대 부족하거나 마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좋다가 나중에는 나빠지는 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지속되다가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사랑이 넘쳐 흐르는 장소이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서로 사랑의 관계로 계신다.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십자가를 기꺼이 지신 예수님의 사랑 성도들 가운데 내주하시면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성령 이들의 사랑이 존재하는 곳이 천국이다.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십자가를 기꺼이 지신 예수님의 사랑

2. 사랑스러운 사람들만이 살고 있다.

Revelation 21:27 NKRV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미움, 시기, 질투, 욕망, 미움, 왕따, 혐오, 거짓, 위선, 추악함, 이기, 고통, 절망, 좌절, 바늘 하나 꽂을 자리도 없을 것입니다. 서울 산에 올라가면 수많은 아파트와 집들 보이지요. 이 수많은 집 중에 내 집하나 없네. 이거에 최상급표현. 바늘하나 꽃을 자리가 없다. 다 주인이 있어. 천국에는 지금 내가 이야기한 어떤 부정적인 것은 바늘 하나 꽃을 자리가 없습니다. 왜냐면 사랑으로 뒤덮인 곳입니다.

미움, 시기, 질투, 욕망, 미움, 왕따, 혐오, 거짓, 위선, 추악함, 이기, 고통, 절망, 좌절, 바늘 하나 꽂을 자리도 없을 것입니다. 서울 산에 올라가면 수많은 아파트와 집들 보이지요. 이 수많은 집 중에 내 집하나 없네. 이거에 최상급표현. 바늘하나 꽃을 자리가 없다. 다 주인이 있어.

요한계시록 21장을 계속 읽어보면 그 곳을 묘사하는데 성곽은 “옥” 성은 금 맑은 유리같은 금. 투명한가? 기초석 각색 보석, 홍마노, 비취, 자수정등등. 문은 진주. 길은 유리같이 맑은 정금. 이 구절 옛날에 목사님들이 주일예배 한번 빼먹으면 너네 천국에서 살집에 벽돌한장 없다. 창문 없다. 바람들어온다. 이 말은 무엇인가 깨끗하고 거룩하고 고귀하며 투명하고 완벽하다는 뜻이다 .

기초석 각색 보석, 홍마노, 비취, 자수정등등. 문은 진주. 길은 유리같이 맑은 정금.

사랑 해보셨어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면 사랑이라는 감정이 내 모든 것을 압도합니다. 흔히 하는 고백이 뭐에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된것같다.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 흔들리는 나무잎이 사랑스럽다. 윤종신 환생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 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 거에요

부족하고 결점많은 이 세상 사랑에 노출되어도 이런 느낌인데 하나님의 사랑이 필터업이 노출되면 사랑스럽게 변할 수밖에 없다. 천국은 그렇게 변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옆에 사랑스러워요? 지긋지긋해요? 그런데 순식간에 괴물로 변할 수 있어요. 그렇게 죽고 못살아 사랑해서 결혼하는 부부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괴물이 되어버려요. 그게 이 세상 사랑입니다.

3. 사랑의 주체

여기서 천국에 대한 질문하나를 풀고 간다. 예수님 옆에 매달렸던 강도 기억하시죠? 운좋게 예수님 옆 십자가에 달려 마지막에 예수님께 신앙고백을 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이 강도을 롤모델로 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나도 즐길거 다 하다가 죽기전에 믿고 천구가겠다. 안됩니다. 상상해보세요. 차 운전하고 신호받고 가다가 신호위반한 차가 여러분의 차를 덮치려 해. 여러분은 그걸 봤어. 예수님 믿어욧!! 할꺼같으세요? 수영하다가 쥐가 왔어.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예수님~ 꼬르륵 꼬르륵. 안됩니다. 성경에 딱 한 케이스. 거기다 가장 중요한것은 이 사람은 예수님 옆이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없다. 롤모델 안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질문은 이게 아닌데. 아무튼.

자 이런 강도같은 불완전한 사람들이 가면 천국은 이 세상과 똑같지 않을까? 이게 질문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을 보세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이기 욕망 모든 것을 가진 여러분들이 천국에 그대로 간다면 그 나라는 이 나라와 같지 않을까요? 답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부족한 사람들이다. 성화되지만 악하다. 예수님의 의로 천국에 들어간다. 이런 사람들이 그대로 들어가면 세상과 똑같을것 아닌까? 그럴수 없다. 왜냐? 이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의 사랑 앞에 노출된 사람들 다 녹아버릴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부족한 사람들이다. 성화되지만 악하다. 예수님의 의로 천국에 들어간다. 이런 사람들이 그대로 들어가면 세상과 똑같을것 아닌까? 나만봐도 아닐거 같은데… 그럴수 없다. 왜냐? 이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의 사랑 앞에 노출된 사람들 다 녹아버릴 것이다.

두번째 의문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위해 산 사람들에게 상급을 주시고 부끄러운 소위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럼 차별이 있나?

1 Corinthians 3:10–15 NKRV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그럼 누구는 큰 상급 적은 상급 천국에 차별이 존재하게 되면 여기랑 다를게 무엇인가? 정답은 그렇지 않다. 상급이 많은 거룩한 사람은 더 높은 거룩함으로 인해 사랑받을 것이다. 더 높은 거룩함을 가진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더 닮은 더 깊은 사랑을 가질것이다. 열등 차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천국의 사랑은 차별될 걱정이 없다.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변하지도 않습니다. 이 언제 끝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사랑한 만큼 되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 완벽하게 연합하고 서로 사랑을 주고 받을 것입니다.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 사랑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천국의 사랑은 차별될 걱정이 없다.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변하지도 않습니다. 이 언제 끝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사랑한 만큼 되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 완벽하게 연합하고 서로 사랑을 주고 받을 것입니다.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 사랑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큰 계명을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Matthew 22:37–39 NKRV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Matt 22:37-

천국은 하나님의 성품이 가득한 사랑의 나라이다. 이것을 듣고 가장 큰 계명 두 가지를 들으니 뭔가 연결이 되는것 같지 않습니까? 우리가 천국에 가서 할 일은 무엇인가요?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이 땅에서 우리가 할일을 정확하게 하나님 사랑하는 것,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게 천국을 사는 방법입니다.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 사라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땅에서 이것이 최고의 인생임을 아는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최고 행복합니다.

아침에 여러분의 친구가 올린 인스타를 보며 아 나도 명량핫도그 먹고싶다. 그 말을 들은 여러분의 오빠가 여러분이 하루 수업을 마치고 나왔는데 강의 실 앞에서 명량핫도그를 손에 딱들고 기다려요. 왕복하면 6시간이 넘는데.. “어머 오빠~” “여러분이 행복하게 맛있게 먹어요.” 누가 행복할까요? 먹는 여러분? 아니면 맛있게 먹는 여러분을 보는 사온 오빠? 사온 오빠들이 더 행복합니다. 제가 딸이 있는데 혼자 잘 수있는데 재워달라고 졸라요. 가서 책읽어주고 기도해주고 잘 때 토닥토닥해주고.. 누가 더 행복할까요? 제가 더 행복하지요. God 어머님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숨은 깊은 뜻이 여기 있습니다. 아들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하신거죠.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만약 이 자리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예수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여 다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잘들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설명한 이 천국의 어떤것도 여러분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지옥은 지금까지 제가 설명한 것을 모두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천국이 하나님이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기 위해 만드 곳이라면 지옥은 오직 하나님의 진노만을 뿜어내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그곳에는 어떤 일말의 은혜나 자비가 존재하지 않고 오직 진노의 심판만이 존재합니다. 지옥은 다른 용도는 없습니다. 오직 이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곳에는 정결하고 고귀하고 거룩하고 사랑스러운 것들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던 사람들은 그곳에서도 끔찍한 고통속에 하나님을 원망할 것입니다. 그 마음은 원망, 불평, 미움으로 가득 차 있을겁니다. 그 형벌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고 절대 진노는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절망적인 것은 그곳에서 헤어나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도 절대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곳이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입니다.

영원이란 단어를 이해를 못한다. 경험해보지 못한 단어이다. 내가 이 영원을 설명할 때 쓰는 이야기가 있는데. 달에 학이 한마리 삽니다. 그 학은 1년에 한번씩 달에서 내려와 지구에 있는 모래 한 알을 꼭 집어서 다시 달로 날아서 돌아갑니다. 1년에 한번씩 내려오는 이 학이 캘리포니아 두바이 사막 등등 지구상에 있는 모든 모래를 달로 운반하면 얼마나 걸릴까요? 계산이 안되죠? 이 학이 그 모래를 다 운반했다치더래도 그 기간은 영원에 비하면 시작도 안한것과 같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혹 이가운데 있다면.. 여러분이 치루어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셔야 합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셔야 합니다. 김원석 장로님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조건, 가족, 한국행을 결심한 이유는 부모님의 구원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그 분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과 지옥이 자기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보다 실제인겁니다.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살아가는 거에요. 달라요. 다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혹 이가운데 있다면.. 여러분이 치루어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셔야 합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셔야 합니다. 김원석 장로님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조건 가족, 한국행을 결심한 이유는 부모님의 구원이었습니다. 그 분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과 지옥이 자기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보다 실제였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지금 그것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습니까?

사랑하는 부모님이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지금 그것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들의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친구가 있습니까? 여러분 천국이 아닌 지옥이 여러분의 가족의 마지막이라 생각한다면 미룰 수 있습니까? 지금 잠이 옵니까? 전도를 미루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지막 날에 다가올 이 지옥이라는 위험을 따져봐야 합니다. 때가되면 믿겠지? 좀 나중에 시간이 나면… 제가 최근에 두 분의 죽음을 겪었습니다. 한 장례식은 한 아버지의 장례식이었는데 병이 발견되고 급속도로 진전되어 2달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또 하나의 죽음은 제가 병문안 갔던 어르신이셨습니다. 병원 심방가서 예배드려드리고 의사가 괜찮다고 내일 퇴원하신다길래 다음 주에 뵙자고 나왔는데 3-4일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누가 내일을 장담할 수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들의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친구가 있습니까? 여러분 천국이 아닌 지옥이 여러분의 가족의 마지막이라 생각한다면 미룰 수 있습니까? 지금 잠이 옵니까? 전도를 미루고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들의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친구가 있습니까? 여러분 천국이 아닌 지옥이 여러분의 가족의 마지막이라 생각한다면 미룰 수 있습니까? 전도를 미루고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들의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친구가 있습니까? 여러분 천국이 아닌 지옥이 여러분의 가족의 마지막이라 생각한다면 미룰 수 있습니까? 전도를 미루고 있습니까?

천국이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여러분들도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셔야합니다. 나는 예수님 믿고 교회도 다니는데.. .나는 천국가는거 아닌가? 저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존재한다. 미국국민 64% 52%로 떨어졌다는 갤럽 설문기사 저번 주에 보았다. 떨어졌어도 52인가? 교회 나오는 숫자는요? 10% 안됩니다. 10% 교회 나오는 사람 중에서도 성경을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성경에서 죄라하는 것을 죄로 생각하는 사람, 동성애를 죄라 여기는 사람은 과연 몇 %나 될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여러분들도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셔야합니다. 나는 예수님 믿는다고

여러분들도 신앙생활을 똑바로 하셔야합니다. 나는 예수님 믿고 교회도 다니는데.. .나는 천국가는거 아닌가? 저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존재한다. 미국국민 64% 52%로 떨어졌다는 갤럽 설문기사 저번 주에 보았다. 떨어졌어도 52인가? 교회 나오는 숫자는요? 10% 안됩니다. 10% 교회 나오는 사람 중에서도 성경을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성경에서 죄라하는 것을 죄로 생각하는 사람, 동성애를 죄라 여기는 사람은 과연 몇 %나 될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천국이 과연 나의 나라인가?

1 John 4:7–8 NKRV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 John4: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고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사랑이야 말로 가장 확실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이다. 사랑하고 삽시다. 천국 소망을 붙들고 삽시다. 사랑이 잘 안되세요? 천국 소망 가지고 사는 사람들과 교제하세요. 그들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고 여러분들의 생각의 흐름을 여기에 맞추셔야 합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삶에 나타나는 사랑이 증거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 어

하나님을 향한 사랑, 어

이 확실한 소망을 붙들고 사는 사람들!!

사랑하고 삽시다. 이 소망을 붙들고 사는 사람들과 교제하세요. 예배하세요. 여러분들의 생각의 흐름을 여기에 맞추셔야 합니다. 이 확실한 소망을

사람들과 교제하세요. 예배하세요. 여러분들의 생각의 흐름을 여기에 맞추셔야 합니다. 이 확실한 소망을

“무슨 재미로 사세요?” “하늘 보는 재미로 사시길 축복합니다.” 나는 갈 곳이 있다. 아버지집. 이 세상 떠날 때에도 기쁘게 찬양하며 떠날 수 있다. 그토록 그리던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눈물을 닦아주실 곳, 하나님과 성도들과 함께 사랑하며 영원히 거할 곳이 있다. 이 소망 붙들고 사는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무슨 재미로 사세요?” “무엇을 소망하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