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01UNLIKELY
Fear
0UNLIKELY
Joy
0.01UNLIKELY
Sadness
0.01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1UNLIKELY
Conscientiousness
0.13UNLIKELY
Extraversion
0.45UNLIKELY
Agreeableness
0.61LIKELY
Emotional Range
0.15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1. 삽입장은 중요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7개의 인이 떼어지면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에 임합니다.
마지막 인이 떼어지기 전에 삽입장이 7장입니다.인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명이 흰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며 눈물을 씻어주십니다.
핍박받는 교회에게 소망과 희망을 주고 교회는 사단의 지배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 아래 보호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8장부터 일곱 나팔이 불면서 심판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동일하게 마지막 나팔이 불기 전 6-7번째 사이에 삽입장이 있습니다.
그것이 10장-11장 오늘 본문입니다.
이 10장(삽입장) 앞에 삽입장과 다른 것은 앞의 것은 위로와 소망을 주었다면 이 장에서는 사명을 줍니다.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 인이 떼어지기 전에 삽입장이 있다.
7
일곱 나팔이 불면서 심판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마지막 나팔이 불기 전 6-7번째 사이에 삽입장이 있습니다.
그것이 10장-11장 오늘 본문입니다.
2. 하나님의 심판은 지체되지 않는다.
하늘에서 내려온 힘쎈 천사가 등장합니다.
무지개, 얼굴 해, 발은 불기둥
아마 말로 형용하기 힘든 위엄과 능력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땅에 내려오는데 왼 발은 땅에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섰습니다.
밟다라는 헬라어는 통치하다 다스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땅과 바다를 다스릴 권세를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일곱 우레가 천사에게 말합니다.
그것을 기록하려 하니 기록하지 말라.
바다와 육지를 동시에 밟고 서 있던 힘센 천사는 하늘을 향하서 손을 들고, 의심할바 없는 유대인들이 아는 맹세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며 말하기를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지체하지 않고 이루리라고 말했습니다.
즉 이제는 더 이상 시간을 끌지 않고 예정된 심판들이 임할 것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지체되는 것 같으나 결코 지체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한번 말씀하신 것을 결코 포기하시거나 변경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혹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늦어지는 것 같고, 없어지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당신이 친히 정하신 시간에 따라, 당신의 의지대로 그 목적하신 바를 반드시 이뤄내고야 마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지체되는 것 같으나 결코 지체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한번 말씀하신 것을 결코 포기하시거나 변경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혹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늦어지는 것 같고, 없어지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당신이 친히 정하신 시간에 따라, 당신의 의지대로 그 목적하신 바를 반드시 이뤄내고야 마십니다.
3. 하늘에서 내려온 명령은 사명이다.
심판은 지체되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 천사에게 가서 그 두루마리를 받아가라고 명령 받습니다.
그리고 갔더니 그 두루마리를 먹으라고 하면서 내 입에서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는 배에서 쓰게 될 것이다.
먹었더니 꿀 같이 달고 배에는 씁니다.
먹는 다는 것은 삼켜서 몸에 흡수시킨다는 뜻이겠죠.
그 천사에게 가서 그 두루마리를 받아가라고 명령 받습니다.
그리고 갔더니 그 두루마리를 먹으라고 하면서 내 입에서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는 배에서 쓰게 될 것이다.
먹었더니 꿀 같이 달고 배에는 씁니다.
먹는 다는 것은 삼켜서 몸에 흡수시킨다는 뜻이겠죠.
먹는 다는 것은 삼켜서 몸에 흡수시킨다는 뜻이겠죠.
요한은 그 두루마리에
책이 입에 달았다는 말은 요한이 주의 비밀스런 계시를 받은 즐거움과 기쁨을 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요한의 입에서 달았던 책은 배에서는 쓰게 됐습니다.
이것은 요한이 받아먹은 말씀이 11장 이후에 전개될 종말의 참혹한 대재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음은 기쁨이나 이것을 실천하는 것은 고난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10절에서 먹고 11절에 요한에게 말하기를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해야 할 것이라!! “모두" 높은 사람부터 낮은 사람 모든 나라에서" 그들을 핍박하는 위정자들 나라들에 이 말씀을 선포하려니 하나님의 심판의 메세지로 교회는 승리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 세계에 선포하라.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명을 주십니다.
그러면서 요한에게 말하기를 많은 밳어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해야 할 것이라!!
입에는 달지만 배에는 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동일하게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7장에서처럼 위로와 소망을 주시지만 사명도 주십니다.
직장에서 쫓겨나고, 재산을 몰수동하고 배척당하는 극식한 고통중에 하늘의 소망과 위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만 원하시지 않습니다.
베드로가 여기가 좋사오니 하지만 예수님은 내려가자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면 우리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이 사명을 구현해 낼 수 있을까 고심하며 고민해야 합니다.
대가가 있겠지요.
치르며 복음을 전하라!!
이 사명을 결국 말씀을 먹어야 감당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마찬가지이다.
말씀을 먹지 않으면 그 영향력 아래 놓이지 않으면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면 결국 잘 살고 있는데 듣기 싫은 소리, 지옥이 있다는 이야기, 완곡하게 표현하지만 죄인이다라는 이야기.
심판이 있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
이 땅위의 교회는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고 소망을 가진 교회, 저와 여러분은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저와 2살밖에 차이가 안나는 David Platt 목사님.
세계에서 가장 큰 선교단체 침례교단 IMB 대표였습니다.
네팔의 고아들과 사람들을 섬기는데 자신을 드리기로 했다는 얘기 그리고 Francis Chan 52세 목사님이 캘리포니아 코너스톤교회를 사임하고 미얀마 선교사로 원초적 복음 사역으로 돌아간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복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이 사명을 놓을 수 없습니다.
입에는 달지만 배에는 쓴 두루마리
저희에게 주신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더 깊이 알아가는 일만이 아니라, 이 마지막 때에 그 복음의 진리를 나누고 전하는 일에도 열심을 품는 주의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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