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딤2 제사장과 나라로서 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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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디모데전서 2장 1-5절
제목: 제사장과 나라로서 하는 기도
제목: 제사장과 나라로서 하는 기도
할렐루야, 주님이 이름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가 지난주에는 연합예배로 모여서 또 예배도 잘 드리고 기도도 잘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를 잘 하고 있습니까? 기도 잘 하고 있어요? 벌써 다 까먹은거 아니죠?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한다고 했어요..
기도를 어떻게 하는 거에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슨 기도를 하느냐.. 이게 중요한 거라고 했어요. 이방인들이 하는 것과 같은 그런 기도를 하는게 아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기도.. 그렇죠? 그런 기도를 해야 해요..
그래서 설교를 준비하면서 계속해서 기도에 대해서 묵상하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자, 여러분 우리가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누구한테 하죠? 하나님에게 해요.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이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신다.. 나의 기도가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간다.. 그걸 느끼나요?
그니까 제 말은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가 형성이 되어진 그 관계 속에서 기도를 하느냐, 그 말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자녀된 자격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근데 꼭 자녀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신분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거에요. 떳떳하게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갈 수 있는 그 신분. 우리는 이걸 생각해 봐야 해요.
오늘 말씀을 보면 1절 말씀을 볼게요.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자 봐요. 지금 오늘 본문은 어디에서 우리가 봤죠? 디모데전서에요. 여러분, 디모데전서는 어떤 책입니까? 사실 책이라기 보다는 서신이죠. 편지.
편지예요. 그러면, 편지라는건 보내는 사람이 있고, 기록한 사람, 또 수신자가 있죠? 받는 사람.. 이게 편지의 기본입니다. 보내는 사람이 있고, 받는 사람이 있고.. 그러면, 이 편지를 누가 썼어요? 사도바울이라는 사람이.. 누구한테 써요? '디모데'에게..
디모데가 써서 디모데전서 후서가 아니라, 디모데에게 쓰는 편지라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뭐라고 이야기 하냐면,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첫째로 권한대요. 첫째로. 여러분, 첫째로 권한다는건 뭐예요? 강조하는 거죠..
첫째로, 하면 이게 어떠한 시간적인 의미에 있어서 처음이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중요도에 있어서 '으뜸'이라는 뉘앙스도 같이 포함하고 있는 거죠. 이 디모데전서는 우리가 성경을 책별로 분류를 하는데, 이 책마다 장르가 다 달라요..
신약에서는 서신서 해서 이게 서신.. 다 편지라는 거야. 근데 그 중에서도 옥중서신 목회서신, 바울서신.. 뭐 이렇게 이름을 다르게 하는데 지금 디모데전서는 뭐냐면, '목회서신'이라고 해요. 이게 뭐냐면,
지금 디모데가 누구냐면, 목사예요. 젊은 목사야. 사도바울이 이제 복음전도여행을 떠나서 가는 곳마다 전도를 하고 교회를 개척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 교회들 중에서 에베소라는 지역에 교회를 세웠는데, 지금 그 에베소교회에 바울이 디모데를 담임목사로 세운 거예요.
근데 아무래도 젊고 그러니까 이 목회를 해나가는데 있어서 사도바울이 조언을 해주는 거예요. 편지로.. 그래서 목회서신이라고 하는데, 바울의 권고는 뭐예요? 첫째로, 기도해라.. 이거예요. 너 디모데야,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마찬가지죠. 이 목회서신의 말씀이 꼭 바울이 디모데에게만 해당하는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여기에 적혀진 모든 내용 그대로가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필요하고 똑같이 적용되는 말씀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진짜 중요한게 뭐냐? 기도하는 거예요.
근데, 지난번에도 설교했지만, 우리가 기도하는것이 중요한데 더욱 중요한게 뭐냐면, '무엇을 기도하느냐' 이게 진짜 중요한 거라고 했어요. 그리가 교회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라는게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목적이 뭐냐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 예배하는데에 있어요..
우리가 교회로 부르심을 받았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를 하잖아요. 교회에서 봉사도 하고, 우리끼리 교제도 나누고, 구제도 하고, 전도도 하고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하는 거잖아요.
여러분, 이 예배가 왜 중요합니까, 우리가 구약시대를 생각해봐요. 예수님이 아직 오시기 전.. 그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한 번 생각을 해보면요, 그 당시의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는데.. 그 때는 예배라는 개념이 없고, 제사가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 자기 혼자서는 제사를 드리고 싶어도 못 드려.. 하나님을 막 엄청 사랑해.. 그래서 하나님께 막 제사를 드리고 싶어.. 그래서 자기 혼자 막 양을 잡아다가 돌을 쌓고 불을 붙여서 제사를 드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뻘 짓 하게 되는 거...
하나님은 그 제사를 받지 않아요.. 조금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율법'이라는게 재정이 된 다음에는 개인적인 제사를 하나님께 드릴 수가 없게 되었어요. 율법 이전에는 사실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어요..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아서 내려오는데, 그 율법 안에 제사를 드리는 그 디테일한 모든 형식이 다 들어가 있어.
근데, 그 이전 까지는 가능 했어도, 그 이후로는 안되는 거야. 그러면 왜 안돼냐? 하나님이 제사장과 대제사장이라는 직책을 만들어 버렸어. 그래서 이 자들이 대신 제사를 드려주는 거다. 너희는 직접 나한테 올 수 없다. 나랑 직접 관계를 할 수 없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관계 속에서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면, 기도는 어땠을까? 그러면, 구약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도 못했을까? 사실 기도는 했거든요? 근데 그 기도가 뭐랄까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나중에 설명을 해줄게요.
어쨌든 제사에 있어서는, 일반 백성들은 하나님께 스스로 드리지 못했어. 근데, 지금은 어때요? 여러분은 혼자 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어 없어? 있어요.
성경은 우리가 '제사장'이 되었다고 말해요. 계시록 1장 6절을 볼게요.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를 제사장을 삼으셨대. 또, 베드로전서 2장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제사장이 되는 거예요. 왜냐면,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그 일 자체가 우리에게 굉장히 많은 것을 가능케 해주셨는데, 이건 뭐랄까 자유이용권 끊어 주시는 거야. 놀이공원 갔는데 입장료만 끊고 들어가서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자유이용권이라서 아무거나 무한대로 마음껏 타는 거.. 이거 완전 다르죠? 뭐 이런 수준인거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제사장이 된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다른 제사장, 대제사장 통할거 없이,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만을 가지고 하나님께 직접 다이렉트로 나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근데, 방금 보니까 제사장 말고 또 뭘 삼으셨다고 하냐면, 우리를 나라로 세우셨다고 해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는 거잖아요? 내가 교회가 되고, 내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하는데, 내가 한 개인으로서 기도하는게 아닌거예요. 내가 그냥 작은 개인으로서 당장 나에게 필요한 것들 구하고.. 내가 가졌으면 하는 것들 구하고.. 그런 신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제는 그러한 자기중심적이고, 개교회중심적인, 기복적인 신앙,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야 하는 거예요.
왜 예수님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그냥 단순히 작은 '나'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나라이고, 내가 하나님의 교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우리가 먼저 기도를 해야 하는데, 어떤 기도를 해야 하냐?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 이게 사실 다 기도의 종류죠.. 비슷한 말 같지만 조금씩 달라요. 기도라는 것은 이걸 신학적인 의미로 말씀드린다면, 내 뜻을 가지고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내가 설득 당하는 거. 그래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하여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는 도구! 이게 '기도'에요.
그러면 '간구'는 뭐냐? 이건 쉽죠? 나의 필요를 하나님께 알리는 거죠.. 그런데 그 필요를 나의 개인적인 것으로 채우지 말고, 범교회적인 필요를 말하라는 거죠. 그 다음에 도고는 뭐냐?
이게 사실 다 일맥상통하는 건데, 여러분 중보기도라고 들어봤어요? 이건 뭐예요? 나의 필요가 아니라 타인, 남의 필요를 함께 기도하는 거. 그래서 사실 중보기도가 아니라 도고기도라고 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을 위해 대신해서 기도해 주는거..
그리고 이러한 간구와 도고와 기도를 하는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가 필수적으로 좇아 나올 수 밖에 없는 자들이라는거.. 그래서 종합해보면, 뭐예요?
'네 개인적인 기도 말고,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로서, 거기에 걸맞는 기도를 해라'
그래서 2절을 보면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누구를 위해 기도하래요?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 이게 여러분, 또 오해하면 안되는게 뭐냐면, 이 당시에 임금이 누구예요? 역사적으로 악명높은 '네로황제'예요. 그냥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악몽과도 같은 존재에요.
기독교인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괴롭히고, 죽이고, 근데, 그 임금을 위해 기도 하래요. 이건 마치 오늘날로 얘기하면, 저 북한에 있는 지하에 숨어서 몰래몰래 찬양하고 예배 드리는.. 걸리는 날에는 바로 잡혀가서 총살 당하던지,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지던지, 갖은 고문을 해대는 김정은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거에요.
이걸 무슨 '원수를 사랑하라' 그 문맥과 연결해서 원수도 사랑해야지, 기도해라.. 그런 문맥이 아니에요. 그들을 위해 당연히 기도 해야죠.. 한 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임금이잖아요. 왕이요, 우리는 대통령이요. 당연히 그들을 위해서 기도 해야죠. 어떻게 기도 해야해요?
그들이 기독교를 핍박해요? 탄압해요?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죠. 그들이 복음 앞에 순종해봐요. 나라가 어떻게 변하는지.. 김정은이 복음을 받아드린다고 생각해봐요. 시진핑이 복음을 듣고 회심한다고 생각해 봐요. 북한이, 중국이 어떻게 될지..
문재인 대통령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저렇게 기독교를 탄압하고, 교회를 무시하고, 나라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그가 회심을 한다고 해봐요. 이 나라가 어떤 모습이 될까요? 이건요 엄청난 일입니다.
여러분, 그걸 아셔야 해요. 국가가 없으면, 교회도 없고, 가정도 없는 거예요. 공산주의 아래에 무슨 교회가 세워질 수 있어요? 중국을 좀 봐요.. 북한을 보시라구요..
올바른 사상의 국가 아래에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수 있고, 건강한 가정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소리 엉뚱한 소리 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연히 그렇게 국가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치인들을 위해서 기도 하라는 거예요.
결국은 그것들이 뭘 위한 것이 되느냐면, 그것들이 교회를 위한 일들이 되는 거죠. 그게 바로 제사장의 임무라는 거예요. 그래서 2절에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게 무슨 또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되고, 강대국이 되고, 뭐 그런게 아니예요.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그니까 하나님의 말씀, 복음이 전달되기에 합당한 환경을 구하라는 거예요.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받으실만한 기도라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제사장의 임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제사장이 누구라구요? 여러분..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합시다. 이 나라를 보세요 좀..
이 나라가 고요하고 평안해야 하는데, 단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잖아요. 날마다 시끄러워요 어떻게 된게.. 며칠 전에 청와대가 검찰의 압수수색이 들어갔어요.. 결과가 나와보면 알겠지만, 윤석렬총장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미쳤다고 청와대를 압수수색을 할까요?
거기에서 아무것도 안 나오면 망하는 건 본인인데? 확실한 뭔가가 있으니까 겁도 없이 청와대를 압수수색을 했어요, 그러면 결과는 뻔합니다. 곧 문대통령이 탄핵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봐요..
여러분,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이 대한민국이.. 진정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나아가는 나라가 되어야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기독교가 갈갈이 찢기는 핍박이 있는 나라가 아니라 이 시대의 마지막 등불로서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금 일어나서,
복음이 다시 흥왕하고, 올바른 교회들이 세워지고! 무너져 가는 교회들이 다시 새힘을 얻어서 다시 일어서는 기적이 우리들의 기도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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