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ation 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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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다가 하나님의 나라로 갑니다. 지금 사는 것은 완성되지 않은나라입니다. 그러면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궁극적 완성의 모습은 어떨까? 하나님은 요한에세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이를 보고 소망하며 이 땅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궁극적 완성의 모습은 어떨까? 요한에세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1.우리는 새 예루살렘에서 왕 노릇 할 것이다.
요한은 새 예루살렘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곽이 있고, 성벽, 기둥, 열두 문이 있는 그곳은 성전 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좌정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 보좌로 부터 물이 흘러 나와서 갈 가운데로 흐릅니다. 그 물이 닿는 곳 마타 생명나무가 열매를 맺고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합니다.
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설명은 에덴 동산을 떠올리게 합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두 곳다 강이 흐릅니다. 생명나무가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아담과 하와을 유혹한 옛 뱀 마귀는 없고, 선악과도 없습니다. 쫓겨난 아담과 하와도 없습니다. 새 예루살렘에서는 4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뵈며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필요없으니 하나님의 그들에게 비치기 때문입니다. 저주와 심판도 없습니다. 요한은 본 새 예루살렘은 죄로 인해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회복된 장소를 보여줍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토록 왕 노릇하게 됩니다.
결핍과 부족함은 전혀 없는 상태를 우리는 날마다 살것입니다. 이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끊임없는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찬양을 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어떨지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풍성한 삶은 우리가 지금도 부분적으로 맛보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 말씀과 기도 예배로 하나님의 얼굴을 거울을 보는 것처럼 희미하지만 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경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족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날이 있는가 하면, 결핍되고 바라고 염려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풍성한 삶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풍성한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냥 하루 사는 것이 아니라 은혜 안에 꽉 찬 하루가 되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도 이 은혜를 누리며 사는 저희들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풍성한 삶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풍성한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냥 하루 사는 것이 아니라 은혜 안에 꽉 찬 하루가 되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도 이 은혜를 누리며 사는 저희들 되길 바랍니다.
2. 때가 가까워 왔다.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이 모든 계시를 보고 들은자가 자기 자신임을 말하며 그 것을 전해준 천사에게 절하며 경배하려 합니다. 천사는 경배를 거절합니다. 경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이제 때가 가까워 왔음으로 이 계시의 말씀을 봉하지 말라. 이것을 밝히 드러내고 선파하라고 명령합니다.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구약 다니엘 서에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니 마지막 때까지 이것을 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때가 이르렀다. 성도들은 밝히 드러나 하나님의 계획과 계시 말씀을 지키고 선포하며 살아야 합니다.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이 농담할 때, 사용하는 말 중에 ‘거북이 교인(turtle christian)’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새는 9일간 먹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개는 20일을 견디고, 사람은 12일간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북이는 5백일을 먹지 않아도 삽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그냥 버티는 신자를 가리켜 ‘거북이 교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혹시 우리 중에 하나님 말씀 읽지 않아도, 하나님 말씀 듣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는 분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바로 거북이 교인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살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우리의 심령은 금방 메마르고, 시들고, 병들어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몇 일이 지났습니까?
거북말씀이 크리스챤이 되지 마세요. Be fed with the Word
말씀이 필요하면 친구에게 최근에 받은 은혜를 쉐어해 줄수 있니? 아 그렇구나. 너무 좋다. 그리고 여러분도 받은 은혜를 나누어주세요.
말씀으로 채워지고 나눔으로 이 땅에서 풍성한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