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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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287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14-20(신약 414페이지)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설교
ㅇ지난 본문까지 하나님의 심판이 선언이었다면, 이제 실질적으로 심판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에서는 이미 거대한 반격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런 가치가 없어보이는 믿음을 지킨 성도들이 받을 영광이 1절에서 5절까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세 천사가 이 세상이 받을 심판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은 세상권세와 세상권세에 굴복한 자들이 승승장구하는 것같지만, 이제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을 선포합니다.
또한 온 세상을 지배하는 큰 성, 바벨론이 이미 무너졌음을 선언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이적을 흉내내며, 자신의 표를 주어 모든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에 찍게 했던,짐승, 적그리스도의 심판을 선언합니다.
그 심판은 그의 권세보다 더욱 큰 심판입니다. 잠시 세상에서 권세를 누렸습니다. 큰 상처가 치유되는 기적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짐승에게 닥칠 것은 세세토록, 영원무궁이 이어질 유황과 불의 심판입니다.
짐승과 짐승에게 굴복하여 표를 받은 자는 마치 제물이 각떠져서 불타없어지듯이 영원토록 불타며 고통당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12절에서 성도들의 인내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심판이전에 성도의 구원이 먼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은 수확이라고 칭해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선한 일, 선한 영향력에는 눈을 감다가, 우리의 실수나 잘못이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 공격에 못이겨 실족하고 넘어지는 성도들도 나옵니다. 상처받고 그 상처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으로 떠나버리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내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왜냐면 이제 우리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종이 아니라 기업을 이을 자녀이기 때문에,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인내하셨던 그 과정의 일부라도 인내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고난의 잔을 마시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고난의 잔은 끝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고난의 잔을 거부한다면, 우리가 마실 잔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밖에 없습니다.
또한 수확을 하시는 이는 인자와 같은 이이라 칭해집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이 수확을 진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마시는 잔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입니다. 그들은 그 진노를 마시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성도는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다면 결코 성도들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가 당했는 결과는 결국 하나님의 곡식창고에 거두어지기 위한 고난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를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 역시 이 잔을 감당합시다.
13절처럼 분명 우리에게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영원한 기쁨과 휴식이 약속되어 있습니다.그러니 이것을 믿으며 기쁨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런데 17절부터는 마지막 재난,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는 재난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 포도송이는 포도나무를 뜻하기도 합니다. 보통, 포도는 축복의 상징으로 묘사되지만, 여기서는 심판과 하나님의 진노의 상징으로 묘사됩니다. 왜냐면 땅의 포도송이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먹고 자랐고, 열매맺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그 열매는 진노의 열매이며, 이 열매를 통해 만들어질 것은 진노의 잔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도구와 심판의 도구가 똑같이, 예리한 낫이라고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도는 인자같은 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수확되어 가고, 나머지 땅의 모든 이들은 천사에 의해 수확되고 짓밟혀 진노의 포도주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짓밟히는 과정은 너무나 명백해서 1600스다디온, 사방 300km까지 퍼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면접은 이탈리아 반도의 면적이 13만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2/3가 덮히는 것입니다. 말이 2/3이지, 사람이 사는 모든 곳은 그 피로 모두 덮힌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모든 땅과 사람이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심판의 대상과 같은 땅의 사람들입니다.
15절에 곡식과 18절의 포도송이는 똑같이 땅의 라고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우리가 땅의 사람이라할지라도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 구원앞에서 겸손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본질적으로 우리 역시 심판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공로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앞에서 더욱 겸손히, 더욱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를 섬기며, 가족을 섬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덮는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알곡, 그 속은 사랑으로 꽉 차있으며, 그 껍질은 하나님을 두려워함과 서로에 대한 겸손함으로 무장된 그런 하나님의 자랑 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공동의회를 위해서
담임목사님 원로추대와 장로 5인 시무집사 15인 권사 20인을 위해서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환우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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