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Praise team retrea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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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스찬양팀세미나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지난 주일 당신은 예배에 참석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쉽지만, "그 예배 모임 가운데서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대답하기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간혹 지역봉사를 하지 않거나 성경공부를 하지 않는 교회도 있습니다. 심지어 전도나 선교를 게을리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라는 이름을 단 이상 예배하지 않는 교회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예배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잘 모르고 있거나, 하나님께 의무적으로 드려야 하는 종교적 행위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모든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서 예배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견해가 있습니다.바로 "하나님과의 만남 가운데 이루어지는 계시와 응답"이라는 것입니다. 즉 예배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만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초월적 존재를 찾고자 하는 본성이 있다.

오직 보이는것 들리는것 만질수 있는것 냄새맡는 것, 오감으로 만 인지되는 것만 실제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을 유물론자라고 한다.
기독교는 오감으로 인지되는 것 이외에 너머의 것들 물질 너머의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를 찾는다. 더 나아가서 신의 존재를 찾는다. 유물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사람은 뭔가? 진화의 결과, 살과 물로 이루어진 존재, 탄소결합물, 우리가 먹는 것은 소화작용이다. 남녀간에 사랑은 번식행동이다. 그런데 인간은 이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밥먹는 행위에 의미부여한다. 저 남자가 왜 나에게 선물을 주었지? 저 남자의 뇌가 번식을 위해 호르몬을 분비하여서 짝을 찾게 하려고 한거구나. 이렇게 생각 안한다. 행동에 의미를 부여한다. 결혼에 의미를 부여한다. 어떻게 사냐? 더 의미있게 풍요롭게 살려고 한다.
유물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사람은 뭔가? 진화의 결과, 살과 물로 이루어진 존재, 탄소결합물, 우리가 먹는 것은 소화작용이다. 남녀간에 사랑은 번식행동이다. 그런데 인간은 이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밥먹는 행위에 의미부여한다. 결혼에 의미를 부여한다. 어떻게 사냐? 더 의미있게 풍요롭게 살려고 한다. 예술에 관련된것. 말과 개념이 우리에게 선사할수 없는 것을 준다.
예술에 관련된 것으로 예를 들 수 있을것 같다. 나는 가수다. 박정현이라는 가수. 듣고 있으면 운다. 사람들이 운다. 왜요? 소리라는 것은 음파의 진동이다. 전혀 음악을 이해 못하는 개에게는 음파의 진동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름답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난다.
행동에 의미를 부여한다. 결혼에 의미를 부여한다. 어떻게 사냐? 더 의미있게 풍요롭게 살려고 한다. 예술에 관련된것. 말과 개념이 우리에게 선사할수 없는 것을 준다.
소향이라는 가수. 듣고 있으면 운다. 사람들이 운다. 왜요? 소리라는 것은 음파의 진동이다. 전혀 음악을 이해 못하는 개에게는 음파의 진동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름답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난다.
미술 빈센트 반 고흐 동생에게 편지를 쓴다. 램브란트의 그림을 보면 하나님을 의심할 수가 없다. 화학자에게는 딜러에게는 거래물품.
근원적인 갈망이다. 호모렐리우스 종교적인간. 물질 너머에 대한 자기도 모르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높은 산에 올라간다. 아래를 본다. 엄청 높아. 주변이 다 보여. 뭔가 웅장함에 압도된다. 그럼 하는 말이 뭐야? 희한하다. 왜 아둥바둥 살았지? 고도 경도 위도 얼마지? 이야기 안한다. 삶을 성찰한다. 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었다. 삭제할 수 가 없다. 이 본성을. 이상하지 않아요? 오래된 유적을 살펴보면 대부분 종교적 유적이다. 이 갈망을 삭제할수가 없다.
근원적인 갈망이다. 호모렐리우스 종교적인간. 물질 너머에 대한 자기도 모르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높은 산에 올라간다. 아래를 본다. 엄청 높아. 주변이 다 보여. 뭔가 웅장함에 압도된다. 그럼 하는 말이 뭐야? 희한하다. 왜 아둥바둥 살았지? 고도 경도 위도 얼마지? 이야기 안한다. 삶을 성찰한다. 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었다. 삭제할 수 가 없다. 이 본성을. 이상하지 않아요? 오래된 유적을 살펴보면 대부분 종교적 유적이다. 이 갈망을 삭제할수가 없다.
예배는 바로 이 하나님이 인간안에 주신 본성에 대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우리가 높은 산에 올라간다. 아래를 본다. 희한하다. 왜 아둥바둥 살았지? 고도 경도 위도 얼마지? 이야기 안한다. 삶을 성찰한다. 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었다. 삭제할 수 가 없다. 이 본성을. 이상하지 않아요?
예배의 대상을 찾지 못하면 엉뚱한 것 무언가를 예배하면서 산다. BTS army들은 BTS예배하면서 산다. 돈 예배하면서 산다. 학교예배하면서 산다. 연예인 예배하면서 산다.
오래된 유적을 살펴보면 대부분 종교적 유적이다. 이 갈망을 삭제할수가 없다.

예배의 두 종류

공중예배 (Corporate worship)는 성도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기초가되는 예배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자녀들이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정해신 시간과 장소에 모여 성령안에서 함께 하는 예배입니다. 우리는 이것은 '공중 예배' 혹은 '예배 모임'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성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공동체로 존재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이는 공중예배는 예배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초대교회는 핍박가운데도 모든 연령의 모든 성도들이 한 믿음을 고백하는 축제로서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막과 성전이 그들의 삶의 중심이었던 것처럼,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도 예배가 그들의 삶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들은 안락한 집을 포기하고 지하무덤 (카타콤)에서 예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수 없이 많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 때문에 발각되어 잡혀가서 사나운 동물들에 뜯어먹혀 죽어가면서도 그들은 결코 모이기를 폐하지 않았습니다.
삶의 예배(Life style worship)는 공중예배의 결과입니다. 공중 예배를 통해 받은 말씀, 그리고 주신 말씀에 대한 응답으로 고백한 찬송과 기도와 결단은 삶 가운데서 반드시 실천되어야만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삶 자체가 예배(Life style worship)입니다. 이것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대화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삶에서 실천되지 않는 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는 이벤트나 콘서트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지속적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공중예배 시간에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행동하고 일주일 간의 삶 속에서는 하나님과 관계 없이 살아간다면 그 예배가 아무리 완성도를 가지고 있고, 감동적인 의식이었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역겹게 하는 이중적인 종교행위인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삶 자체가 예배(Life style worship)입니다. 이것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대화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삶에서 실천되지 않는 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는 이벤트나 콘서트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지속적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공중예배 시간에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행동하고 일주일 간의 삶 속에서는 하나님과 관계 없이 살아간다면 그 예배가 아무리 완성도를 가지고 있고, 감동적인 의식이었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역겹게 하는 이중적인 종교행위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발견해가는 것이다. 공중 나는 새를 보니까 어떻게 먹고 살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런가?
어떤 사람에게는 주어진다. 어떤 사람은 차차 발견해 간다.
모든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간혹 지역봉사를 하지 않거나 성경공부를 하지 않는 교회도 있습니다. 심지어 전도나 선교를 게을리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라는 이름을 단 이상 예배하지 않는 교회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예배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잘 모르고 있거나, 하나님께 의무적으로 드려야 하는 종교적 행위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모든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서 예배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견해가 있습니다.

예배는 Worship이다

예배 - 원어적 고찰 원래 영어 단어 예배 (worship)는 앵글로 색슨 (Anglo-Saxon)족의 단에에서 온 것으로서 worth 와 ship 의 합성어 입니다. 그 의미는 "가치를 어떠한 대상에게 돌린다,"는 뜻입니다. 이 단어를 거룩하신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사용할 때는 "최상의 가치를 최고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배란 단어는 동사이다. (로버트 웨버 Robert Webber)

1) 예배는 하나님께 대해 반응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동사 "샤하(shachah), 하와(chawah)" (창 18:2, 시 99:5), 헬라어 동사 "프로스퀴네오 (proskuneo)" (요 4:23)는 절하다, 몸을 굽히다, 엎드리다, 혹은 입을 맟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엎드려 절하고 입을 맟추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합당한 반응인 것입니다.
2)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동사 "아바드(abad), 샤라트(sharat)" (신 10:12, 대상 16:4)와 헬라어 동사 "라트류오(latreuo) 라트레이아(latreia)" (마 4:10, 롬 12:1, 행 13:2)는 "노예나 종이 주인을 섬긴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주인이신 그분을 섬겨야 합니다.
3)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히브리어 동사 "야레(yare)" (렘 32:38-40, 신 6:13)와 헬라어 동사 "세보마이 (sebomai)" (마 15:8)는 "경외함, 존경"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위엄 앞에 한없는 존경의 마음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예배의 어원과, 성서적 정의를 살펴보면 우리는 예배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예배자에게 필요한 태도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예배자에게 필요한 15가지
신실함(Integrity) ‘신실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뜻인 진실하고 순수하다는 것을 넘어서서, 순전히 하나님과 우리 중심의 관계를 표현하는 말이다. 숨긴것이 없다. 동기가 진실하다. 꾸미고 가리지 않는다. 신실함(Integrity)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예배하는 자가 순수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는 말이다
‘신실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뜻인 진실하고 순수하다는 것을 넘어서서, 순전히 하나님과 우리 중심의 관계를 표현하는 말이다. 신실함(Integrity)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예배하는 자가 순수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는 말이다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열정(Passion) 열정은 ‘하나님을 향한 갈급한 심정이며 구속의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진정한 예배에는 대가가 따른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예배가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것임을 가르쳐주셨다. 예배는 의지이자 능동이지 수동이 아니며, 동사이지 명사가 아니다.
열정은 ‘하나님을 향한 갈급한 심정이며 구속의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진정한 예배에는 대가가 따른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예배가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것임을 가르쳐주셨다. 예배는 의지이자 능동이지 수동이 아니며, 동사이지 명사가 아니다.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홉니와 비느하스
열정(Passion) 열정은 ‘하나님을 향한 갈급한 심정이며 구속의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나는 스티븐 예배하는 모습을 보면 좋다. 가짜로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얼굴과 표정에 열정이 넘친다. 진정한 예배에는 대가가 따른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예배가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것임을 가르쳐주셨다. 예배는 의지이자 능동이지 수동이 아니며, 동사이지 명사가 아니다.
겸손(Humble)

인간에게는 초월적 존재를 찾고자 하는 본성이 있다.

세상의 겸손이 아닌, 하나님만 사랑하겠다고 고백하는 마음으로 교만과 반대되는 말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비해 초라하고 아무것도 아닌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드러나면 우리의 부족함이 보이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사역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회개와 죄인으로부터 나아가는 것이다.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오직 보이는것 들리는것 만질수 있는것 냄새맡는 것, 오감으로 만 인지되는 것만 실제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을 유물론자라고 한다.
기독교는 오감으로 인지되는 것 이외에 너머의 것들 물질 너머의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를 찾는다. 더 나아가서 신의 존재를 찾는다.
의미를 찾는 일이다.
유물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사람은 뭔가? 진화의 결과, 살과 물로 이루어진 존재, 탄소결합물, 우리가 먹는 것은 소화작용이다. 남녀간에 사랑은 번식행동이다. 그런데 인간은 이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밥먹는 행위에 의미부여. 결혼에 의미를 부여한다. 어떻게 사냐? 더 의미있게 풍요롭게 살려고 한다. 예술에 관련된것. 말과 개념이 우리에게 선사할수 없는 것을 준다.
유물론을 믿는 사람. 우리는 뭔가? 알고리즘의 일부, 탄소결합물, 먹는 것은 소화작용, 사랑은 번식행동.
그러나 우리는 밥먹는 행위에 의미부여. 결혼에 의미를 부여한다. 어떻게 사냐? 더 의미있게 풍요롭게 살려고 한다. 예술에 관련된것. 말과 개념이 우리에게 선사할수 없는 것을 준다.
소향이라는 가수. 듣고 있으면 운다. 사람들이 운다. 왜요? 소리라는 것은 음파의 진동이다. 전혀 음악을 이해 못하는 개에게는 음파의 진동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름답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난다.
미술 빈센트 반 고흐 동생에게 편지를 쓴다. 램브란트의 그림을 보면 하나님을 의심할 수가 없다. 화학자에게는 딜러에게는 거래물품.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다른 차원을 인간은 계속해서 찾는다. 예배를 그것을 찾고 찾은 그것에 예배하는 것이다.
과잉해석만은 아닐 것이다. 근원적인 갈망이다. 호모렐리우스 종교적인간. 물질 너머에 대한 자기도 모르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높은 산에 올라간다. 아래를 본다. 희한하다. 왜 아둥바둥 살았지? 고도 경도 위도 얼마지? 이야기 안한다. 삶을 성찰한다. 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었다. 삭제할 수 가 없다. 이 본성을. 이상하지 않아요?
오래된 유적을 살펴보면 대부분 종교적 유적이다. 이 갈망을 삭제할수가 없다.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어떤 사람에게는 믿어진다. 풀을보고 저 풀에 깃든 신의 사랑이 보여. 믿어져. 이런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발견해가는 것이다. 공중 나는 새를 보니까 어떻게 먹고 살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런가?
어떤 사람에게는 주어진다. 어떤 사람은 차차 발견해 간다.
신학과 말씀(Theology & Bible) 모르는 사람에게 칭찬 할수 있나? 좋은 코멘트 할 수 있나? 할 수 없다. 아무렇게나 할 수 있지만 받는 사람은 그것이 거짓인줄 안다. 예배 인도자는 끊임없이 말씀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영적 깊이만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깊어져야한다. 균형 있는 예배 인도는 우리가 감정으로나 지식적으로 기울지 않도록 한다.
순종(Obedience)
예배는 순종의 넓은 말이다. 예배를 계속 줄이고 줄여 한 단어만 남는다면 그건 아마도 ‘순종’일 것이다. 역설적으로 예배는 순종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가 순종할 때 기뻐하셨고 이는 우리가 순종해야하는 이유이다.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온유함(Mildness) 예배팀은 팀사역이다. 어떤 악기 하나 안중요한게 없다. 예배팀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 필요한 것은 온유함이다. 균형이 깨지게 되고 감정적인 날카로움만 남는다. 그것은 감정의 기복으로 나타나며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한다. 온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혈기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다치게 만들어, 예배는 물론, 우리가 모인 목적조차 희미하게 만든다.
교회의 음악과 찬양에 관계된 사람들이 온유하지 못하면 많은 이들에게 인간적인 감정의 모습만 드러난다. 온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혈기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다치게 만들어, 예배는 물론, 우리가 모인 목적조차 희미하게 만든다.
탁월함(Practice)
나는 스포츠 선수들이 왜 은퇴를 하는가? 몸 컨디션이 연습양을 감당하지 못해서이다. 프로선수들은 재능으로 지금까지 해온 것으로 연습안해도 되는줄 알았다. 아니다 타이거 우즈도 매일 연습한다. 그런데 이제 그 연습량을 몸이 따라가지 못한다. 연습량이 충분히 못해서 은퇴를 하는 것이다. 최고의 경지에 있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연습하고 최고의 수준에 이를 때까지 노력해야하는 것입니다.” 예배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젖어 마음껏 예배하고 싶지 않나?? 완벽하게 연습하면 된다. 비행기가 어느 정도 높이 올라가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 비가 많이 오든, 덥고 춥든 항상 평온하다. 최선보다 더 강력한 압도적이고 탁월한 준비가 필요하다.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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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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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것과 비본질적인것을 구분하라.
본질적인것과 비본질적인것을 구분하라.
적정한 것을 찾자
꾸준함(Steadiness) 예배는 한 두주 드리고 끝나지 않는다. 우리도 예배팀을 한 두달하고 못하면 바꾸지 않는다. 예배팀의 자리는 꾸준함을 요구한다. 예배 인도자에게 꾸준함은 은혜의 모습이다. 매시간 그 자리 계속 예배하는 모습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혜의 모습니다. 그의 믿음의 표현이기도 하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신뢰하듯, 예배 인도자에게 있어서 꾸준히 자신이 맡은 일을 감당하는 모습 자체로 정말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출처 : mytwelve(http://www.mytwel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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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신뢰하듯, 예배 인도자에게 있어서 꾸준히 자신이 맡은 일을 감당하는 모습 자체로 정말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예배 인도자에게 꾸준함은 계속적으로 찬양 인도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것은 신뢰이고 항상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더 나아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강한 표현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에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신뢰하듯, 예배 인도자에게 있어서 꾸준히 자신이 맡은 일을 감당하는 모습은 정말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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