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3-23 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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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J.J 톨킨이 쓴 반지의 제왕을 아시죠. 그가 쓴 이 판타지 소설을 영화하게 반지의 제왕입니다. 그 3번째 영화의 제목이 왕의 귀환입니다. 절대반지를 옮기는 프로도가 주인공으로 영화는 그려지지만, 절대반지를 제거하고 나면서, 호빗족은 인간족을 도와주는 친구로 내려가고, 인간족의 대표인 아라곤이 왕으로 귀환합니다.
아라곤은 샤우론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일반인의 삶을 살기로 작정하고 살아가다, 25세에 간달프를 만나게 되고, 87세에 프로도 배긴스를 만나 반지 원정대의 일원이 됩니다. 간달프가 모리아에서 발로그와 함께 사라지자 원정대의 지도자가 되었다. 나팔산성 (헬름 협곡)에서 로한의 왕 세오덴과 함께 큰 공을 세운 뒤, 펠라르기르로 가 검산오름에서 넋(유령군, 죽은자)를 이끌고 곤도르의 수도인 미나스 티리스를 공격하는 오르크 군대를 펠렌노르 평원에서 전멸시킨다. 결과는 곤도르는 승리였고, 곧바로 사우론이 있는 오르크들의 도시 모르도르의 검은 문(모라논) 앞에서 서부 연합군을 지휘했다. 수적인 열세임에도 이 전투에 임하는 이유는 프로도 배긴스와 샘와이즈 감지가 반지를 파괴하는 것을 더 원활하기 위한 것으로 사우론으로 부터 눈을 돌리기 위한 계략이었던 것이다. 다행히 프로도와 샘이 반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그것으로 수천년(약 3000년) 동안 이어진 전쟁의 서막은 그렇게 끝이난다. 전쟁이 끝나고 아라곤은 정식으로 곤도르의 왕이 되었으며 그토록 바라던 아르웬과 정식으로 결혼한다.
악의 상징인 절대반지를 없애기 위해서, 프로도가 모르도르로 가야 하지만, 그것을 없애고 나서 인간족은 인간족의 대표인 아라곤이 왕이 되고 인간 나라를 다스리게 된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아담의 타락으로 시작하는 전쟁이 죄성의 상징인 절대반지를 없애는 것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의미에서 왕의 귀환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유대인이라고 불리우는 이스라엘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는지, 그리고 유대인의 왕을 뛰어 넘어 온 인류의 왕으로 오신 것을 예시하는 본문입니다.
1. 본문살피기
동방박사들은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 헤롯에게 가지 말고 다른 길로 가라는 천사들의 말에 따라 다른 길로 갔습니다. 동방박사들을 기다리던 헤롯은 자기들이 속은 것이 아닌 가 생각하고, 군대를 보내어 유대인의 왕을 죽이기로 작정합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하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이 탄생하고 나서 예수님을 찾아갔기에, 분명히 젖먹이 이긴한데, 무턱대고 아이를 죽일 수 는 없었습니다. 군인에게 1살 미만의 아이라고 하면, 부모들이 충분히 속일 수 있을 것이다고 생각하고, 2살이라고 기준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헤롯은 2살의 젖먹이까지 죽이면 분명히 왕으로 태어난 아기를 죽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들레헴에만 국한 시키지 않고 그 주변의 있는 모든 사람들의 남자아기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베들레헴과 그 지경의 2살아래의 남자아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어떻게 남자 젖먹이를 살해하라고 할 수 있지?? 라고 의문을 품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헤롯이 어떤 사람인지, 그의 행동을 보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헤롯은 에서의 후손인 에돔족속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스라엘의 독립운동을 했던, 하스모니안 왕가의 신하였습니다. 그는 하스모니안 왕가를 배신하고, 로마를 끌어들여였습니다. 헤롯도 당연히 로마의 붙어서 유대인을 다스리는 권한을 부여 받았습니다.
평상시 헤롯은 자기가 에돔의 후손이었기에, 유대인들이 자기의 왕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심했습니다. 그는 정략적으로 결혼했던 하스모니안 왕가 출신의 아내 마리암이 유대혈통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의 지지를 받았으므로, 시기하였고, 정치적인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그래서 헤롯은 마리암을 처형했습니다(주전 29년). 그의 왕위를 계승할 예정이던 두 아들도 그는 자신이 죽기 몇 년 전에 각각 자기의 왕위를 넘본다는 의심과 시기로 죽였습니다. (알렉산더와 아리스토불, 주전 7 년). 그는 심지어 병들어 죽기 닷세 전에 당시 후계자로 임명되어 있던 첫부인에게서 난 안티파텔을 또 처형했다. 
그리고 세명의 아들들에게 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말다크라는 사마리아 첩의 소생, 안티파스(Antiphas)에게 갈릴리와 베뢰아를 주게 되었고, 그의 형제 아켈라오에게는 사마리아와 이두메를 포함한 유대 땅을 주엇으며, 그리고 배다른 아들, 빌립에게 갈릴리 호수 동쪽과 동북쪽 영토를 주어 분봉 왕으로 지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은 주전 4년 3월 병으로 죽었습니다.
헤롯은 자기의 왕위를 넘본다고 해서, 아내를 죽였고, 친아들 3명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자기의 왕위를 지키기 위해서, 남자 젖먹이를 죽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헤롯의 군대를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으로 출발했습니다.
요셉이 예수님과 마리아를 피신시키다.
동방박사들이 떠나고 얼마되었을 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어느날 밤, 그에게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을 꾼 요셉은 그 밤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났습니다.
천사는 요셉에게 일어나, 데리고 피하라고 했고, 요셉은 그 밤에 일어나 데리고, 떠났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마태복음 1장에서 말씀했습니다. 그는 꿈에 자기에게 알려준 대로 실천했습니다. 요셉이 떠나고 나서, 헤롯의 군대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은 피로 얼룩졌고, 그 피를 보고 흐느껴 우는 어머니들의 통곡소리가 벽에 깊숙히 새겨졌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헤롯이 죽었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베들레헴을 떠날 때, 천사가 “말해 줄때까지 애굽에 있어라”라고 했기 때문에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에굽을 떠나서 유대로 올라가는데, 헤롯의 뒤를 이어서 아켈라오가 왕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켈라오는 폭악한 왕이었습니다. 요셉은 헤롯처럼 포악한 아켈라오가 다스리는 지역에서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2. 유대인의 왕
전체적인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것은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
15절에 예수님께서 애굽에 내려가셨다고 올라오시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가 했던 예언이 성취된 것으로 마태는 말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어릴 적에 애굽에 계시다가 올라오실 것을 예언하고 계셨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동시에 애굽에서 올라오시는 내용은 마치 출애굽을 연상시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로 있다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가나안으로 올라왔듯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애굽에 내려가셨다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가나안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요셉은 헤롯의 칼을 피해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하여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시고, 다시 올라오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성취되도록 하셨습니다.
이런 예언의 성취는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구약의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메시야이심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구약에 예언덴 메시야임을 증명하는 또 다른 말씀은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
:15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예레미야 31장을 보면, 배경은 이렇습니다. 예레미야 시대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져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갔던 곳이 라마였습니다.
라마에서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잡아다가, 끌고 가는 것입니다. 원래 포로로 잡아갈때는 젊고, 힘 좋은 사람, 팔아먹기 좋은 젊은 여자들을 중심으로 잡아갔습니다. 그러니, 뒤에 남겨진 힘 없는 어머니들은 자식들이 잡혀 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눈물이 나고 탄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라고 되어 있는데, 북이스라엘의 정신적 지주였던, 에브라임이 라헬의 손자였습니다. 라헬는 요셉과 베냐민만 출산했고, 요셉이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요셉 대신 친손자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아들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이스라엘의 12지파에 들어가게 되었고, 라헬의 아들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 베들레헴에서 헤롯에 의해서 친아들을 잃어버린 어머니들의 통곡과 울음은 라마에서 울었던 어머니들의 울음과 비견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헤롯은 이렇게 악한 인간이었습니다. 평화로운 곳과 시대에 살고 있어서, 이런 눈물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도 이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에서도 예수님 때문에 처형당하여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고, 중국에도 그렇고, 인도네시아와 중동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때문에 돌을 맞으며, 위협을 당하며, 테러를 당하는 이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을 위해서 우리는 헌금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커가면서, 그들을 실제적으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그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라는 질문이 우리에게 던져질 것입니다. 2014년 그 겨울 눈발이 날리는 그 때에 당신은 무엇을 했느냐???
사람들은 자기가 착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속에는 다른 모습의 악이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지만 돕지 않고 자기의 갈길만 재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내 발이 급해 그러면서 자기의 길만을 걷습니다.
그런데, 그 걸음이 때로는 다른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잘못된 판단, 잘못된 욕심, 잘못된 방향이 사람을 죽입니다.
헤롯은 자기의 왕위를 탐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의 왕위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아내도 죽이고, 자기 친 자식도 죽이고, 심지어 젖먹이도 죽였습니다. 자기 자리를 탐내니, 메시야 이신 예수님도 몰라보고, 죽이려고 합니다.
마치 출애굽기의 바로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합니다.
몰랐습니다. 정말 메시야 인줄 몰랐습니다 라고 헤롯이 말한듯 그것이 변명이 되겠습니까? 그것이 합당한 이유가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사는지 정확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자기의 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언제든지, 헤롯처럼, 헤롯의 군대처럼, 살인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평상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자기의 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위하여, 한 생명을 존중히 여기는 삶의 방식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레미야의 예언을 성취시키는 일을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헤롯의 칼을 잡고, 젖먹이 아이들을 죽이는 헤롯의 군대가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누구의 예언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에게 성취되어지는 마지막 부분은 나사렛 사람이아 칭하리라는 23절입니다. 마태는 이 부분에서 누구의 예언인지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선지자들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그 뿐만 아니나 나사렛이란 지역명이 가지는 의미도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추정하는 것은 나사렛 사람이란 의미가 경멸, 멸시의 의미이듯이, 예수님께서 멸시와 천대를 받는 낮은 자리에 오신 분이라는 예언을 상기시킨다고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뭐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사람의 몸을 입고, 낮은 자리에 내려오신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을 성취시킨다라고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발견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멸시받고 천대 받은 곳에서 자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하고, 소외당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집이 가난하고, 사람들이 잘 몰라주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인정해 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로 작정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기로 작정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고, 그 꿈과 희망을 성취하실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여기있는 목사님이 그 증인입니다. 여기 있는 사모님이 그 증인입니다.
내 형편에, 내 모습에 실망하고 낙담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대받고 멸시 받는 사람들을 들어서 사용하시는 예수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들어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
오늘 본문에서 알 수 있는
두번째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을때,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일어나, 애굽으로 내려 갔다가, 다시 나타나서 말 해 줄때까지 그곳에서 있었라 라고 하십니다. 천사가 미리 일러 줌으로 인하여, 예수님과 그의 어머니 마리아는 헤롯의 칼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이 애굽에 있을 때, 헤롯이 죽었음을 알려주고, 다시 유대로 가라고 합니다. 헤롯이 죽자 마자 올라 갈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적당한 때에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요셉이 빨리 유대로 올라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올라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사는 말해 줄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또한 요셉은 폭력적인 아켈라오가 헤롯의 뒤를 이어 왕이 되자, 그곳으로 가기를 무서워했습니다. 그 때 천사가 다시 나타나서 나사렛으로 가라고 말해줍니다. 얼마나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지 모릅니다.
우리도 이런 안내와 보호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분명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특별한 상황 가운데 거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특별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렇게 급한 경우라든지, 그런 경우가 적고, 또한 이미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특별한 방식으로 대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키시고 보호하셨듯이, 우리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였을때,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키시고 보호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으로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신앙을 가진 이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계시고, 지금도 보이지 않게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믿기 원합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무엇을 말합니까? 특별해 보이지 않는 이 현실에서도, 어떤 때는 고달픔이 가득해서 밥에 잠이 오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통장의 잔고를 보면서 한 숨을 쉴때에도, 추위에 떠는 자녀들을 보면서 보일러를 틀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들의 걸음을 인도하십니다.
마무리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헤롯의 칼을 피해서 애굽으로, 그리고 다시 나사렛으로 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천사들이 적절하게 나타나 그들의 걸음을 인도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구약에서 했던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피해가게도 하시고, 때로는 다른 곳으로 가게 하시기 합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 지 모릅니다. 다만, 우리의 걸음을 그렇게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걸음에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을 우리를 통해서 성취시켜 나가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지만, 다만, 묵묵히 주께서 오늘 우리에게 하게 하신 일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전도해야 하는 일이면 전도로
공부해야 하는 일이면 공부로
재능을 찾아야 하는 일이면 재능을 찾는 일로,
잘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면 깊은 고민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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