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 4:1-13

하이티 선교팀을 위해서 기도하자.

매년 이 때 쯤이면 새해 결심을 만들기 시작한다. 필연적인 유혹이 찾아온다.

더 쉬운 길이 있어 보여도 믿고 순종하겠는가?

경험으로 증명하지 않아도 믿고 순종하겠는가?

매년 이 때 쯤이면 새해 결심을 만들기 시작한다. 나는 이런 결심들을 해본다. read more book / Loose Ten pound / eat more veggies/ Drink more water/ spend less time with your phone / Learn a new skill / be more kind to my family

매년 이 때 쯤이면 새해 결심을 만들기 시작한다. 필연적인 유혹이 찾아온다.

read more book / Loose Ten pound / eat more veggies

Loose Ten pound

eat more veggies

eat more veggies

Drink more water/ spend less time with your phone

spend less time with your phone

Learn a new skill / be more kind to my family

spend less time with your phone

그런데 새해가 시작되면 inevitably 찾아오는게 있다. 바로 유혹이다. 저녁에 갑자기 TV에서 짜장면 먹는게 나오면 뭐가 막 먹고싶다. 음료수 콜라 쫙 마시면 먹고싶다. 집에 들어오면 침대 누워서 핸드폰 하고 싶다. 이룰 수 있을만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여러분들거는 뭐가 있나요?

spend more time with phone?

pray more and read more bible?

be nice to your parents?

Time management?? Sat Score??

결과

이룰 수 있을만한 굉장히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에 충만하신 후에 광야로 가셨다. 그곳에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성령에 충만해도 시험 당한다.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는 에덴동산에서도 시험을 당했다. 예수님도 시험 당하셨다. 이것을 보면 누구, 언제, 어떤 상태와 없이 시험은 온다. 예수님이 당하신 시험의 의미가 무엇인지 보고 나에게는 그런 시험이 없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Would you trust and obey when you think you are strong?

Would you trust and obey when you think you are strong, and smart?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 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일 동안 금식을 하셨습니다 이 정도면 무척 배가 고팠을 것입니다 마귀는 40 . . 예수님을 찾아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들을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고 했 “ ” 습니다 이 말은 돌로 떡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네게 있지 않느냐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 .‘ ? 해서 네 능력을 사용해라 는 뜻입니다 ’ .

마귀는 육체적인 부분을 인간의 본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네 능력을 사용해서 배 , .‘ 고픔을 해결하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곧 네 능력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네게 능력이 있는데 왜 하나님을 바라보느냐 는 것입니다

마귀만 이렇게 유혹한 것이 아니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려와 보라 고 시험했습니다 이러한 시험 앞에서 예수님은 신명기 장 절로 대답을 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떡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먹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Would you trust Him when you think you are right, strong, smart?

내가 할 수 있다. 내 생각에 이게 맞다 할 때에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어떤 중요한 결정이든 말씀보고 기도하지 않고서는 내가 결정하지 않겠다 목표를 세우길 바랍니다.

Would you trust and obey when you know it takes longer?

마귀는 예수님을 이끌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천하만국을 보여줍니다. 이 세상의 권세와 영광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이것을 보여주면서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이것은 내가 넘겨받은 것이어서 내가 원하는 자에게는 줄 수 있다 이것을 네게 줄테니 나를 경배하라 고 . ’ 시험합니다 이 얼마나 달콤한 말입니까 . .

한번 절만 하면 천하만국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지만 주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주 너희 하나님을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겨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 오셔서 천하만국을 얻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고난 없이 영광받으라입니다. 우리 주님처럼 고난 없는 영광을 거부하십시오 . .

사탄은 언제나 하나님의 길보다 조금 더 쉬운 길을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마치 그것이 지름길인 것처럼, 그래도 괜찮은 것처럼 말합니다.

진급하기 위해 성공하 기 위해 재물과 건강을 얻기 위해 명예를 얻기 위해 그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빨리가기 위해 사람들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것 복권 복권당첨자 후기. 그리고 잭 휘태커가 있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잘 나가는 건설사 회장이었던 그는 2002년 당시 최고 금액이었던 3억1500만 달러(약 3550억원)짜리 파워볼에 당첨됐지만 4년 뒤 파산을 선언했습니다. 그 4년 사이 휘태커는 이혼 당하고 그의 외손녀와 딸은 마약 남용으로 차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트립 클럽에 앉아있다가 차에 둔 54만5000달러를 털리는 등 수차례 강도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손녀가 죽은 것도 돈 때문이었어요. 전처는 ‘차라리 그 복권을 찢어버렸어야 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내 생각도 같아요. 그럴 수만 있다면 찢어버리고 싶네요.” 이력서에 거짓말, 시험에 컨닝, 담당자에게 뇌물등등 빨리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에도 Short Cut은 없습니다. 생활의 달인!! 같은 일을 수많은 날동안 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포장의 달인. 운전의 달인. 그들과 비슷한 기간 일한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매너리즘이 아니라 익숙해진 그것을 더욱 전문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신앙도 숏컷은 없습니다. 조금씩 같은 것도 3년 후 5년후가 똑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처: 중앙일보] [알쓸신세] "이제라도 그 복권 찢고 싶다" 돈벼락 뒤에 온 것들

Would you trust and obey when you have no experience?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9). 이 장소가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고, 높은 곳이라는 점에서입니다.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9)” 사탄은 예수님에게 능력을 보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정말 가까이 계시는 곳입니다. 바로 거기서 뛰어내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실지 여부를 시험해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인용하신 것을 보고 이제는 사탄도 말씀을 이용합니다.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10)” 이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보호하신다는 시편 91편 11-12절 말씀입니다. 사탄은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네가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라고, 네가 믿는 하나님이 그런 분인지 증명해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조종해봐.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정말 가까이 계시는 곳입니다. 바로 거기서 뛰어내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실지 여부를 시험해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인용하신 것을 보고 이제는 사탄도 말씀을 이용합니다.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10)” 이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보호하신다는 시편 91편 11-12절 말씀입니다. 사탄은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12)” 신명기 6장 16절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의심하며 물을 달라고 하나님을 시험했었던 때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거래하지 말자. Deal 하지 말자. 우리는 어렸을 때 부터 너무 Deal하는 것에 익숙해왔다. 약먹어 사탕줄께. 안울고 학교가면 장난감 사줄께. 이번에 몇 점 맞으면 뭐 하게 해줄께. 나도 부모로서 안하려고 하지만 It works best. 하지만 하나님께 Deal하지 말라.

이런 기도는 하지 마라. 100점 맞으면 하나님이 계신 줄 알께요. 어른들도 비슷한 기도한다. 내가 이번에 이 병이 나으면 하나님이 계신 줄 믿을께요. 낫게 해주면 믿겠다. 100점 맞으면 믿겠다. Test하지 말라. 하나님을 우리가 예측할 수는 없다. 가끔 하실 수 있지만 Normal한 경우는 아니다. 하나님과 거래하지 말자. Deal 하지 말자.

이런 기도는 하지 마라. 100점 맞으면 하나님이 계신 줄 알께요. 어른들도 비슷한 기도한다. 내가 이번에 이 병이 나으면 하나님이 계신 줄 믿을께요. 낫게 해주면 믿겠다. 100점 맞으면 믿겠다. Test하지 말라. 하나님을 우리가 예측할 수는 없다. 가끔 하실 수 있지만 Normal한 경우는 아니다.

앞선 두 번의 시험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에 대항하여 사탄은 네가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라고, 네가 믿는 하나님이 그런 분인지 증명해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