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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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303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시149:1-4(구약 910페이지)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설교
ㅇ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방패가 되십니다. 오늘 시편은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앞서 14절과 15절에 말하기를 교만한 자들은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단순히 제사를 무시함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무시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을 믿고, 제사등 헌신을 했음에도 돌아오는 댓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상황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어떤 복을 받는지를 말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 경제적, 정치적 상황속에서 그런 믿음을 지킬 수 있었을까요.
1절은 새노래로 찬양하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 노래가 익숙하지 않습니다. 사실 찬양에서 은혜를 받는 경우, 대부분은 우리가 익숙해서 외우고 있는 찬양에서 은혜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새노래가 꼭 좋지만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은 기쁨이 아니라 낯설고 힘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16절입니다.
그러면 왜 새노래로 찬양하라고
그러나 본문은 새노래로 하나님께 찬양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것도 성도의 모임가운데에서 찬양할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모든 사람이 새 노래로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그 말을 듣고 자신들을 보고 있다는 것, 감찰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감찰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항상 새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쳐 있을 때, 새 힘을 주십니다. 우리가 좌절해 있을 때 새로운 위로가 되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새로운생명을 선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어느정도 자라면 자신의 범위, 그것이 생활의 반경이든지, 생각의 반경이든지, 자신이 할 수있는 범위내에서 맴돌게 됩니다.
둘째로 그들은 현재, 이따의 삶이 아닌 하늘의 삶을 소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자, 경외하는 자들을 위해 생명책이 있으며, 그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새롭고 끊임없습니다.
이 새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새로운 노래로 찬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낯선 노래, 새로운 노래에 박자를 맞추어서 온 몸으로 모든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할 준비가 우리는 되어 있습니까.
4절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신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4절에
하나님의 백성은 겸손한 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겉보기 좋은 옷이나 몸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아닌, 그 마음이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씻긴 자가 겸손한 자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사는 것은 예수님때문에 예수님덕분에 사는 것임을 잊지 않는 자가 겸손한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낯설고 따라부르기도 힘들고, 내 스타일도 아닌 새로운 노래이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뻐하고 온몸과 마음으로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속사람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으로 보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앞에서 우리 역시 마음으로 대답할 수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이땅의 삶이 아니라 내가 영생을 누릴 하늘나라를 소망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날, 심판날에 그들을 특별한 소유로 삼겠다고 말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물, 가장 보배로운 자들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자녀로 여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당시, 하나님의 자녀는 다윗의 후손, 이스라엘의 왕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은 다윗에게 맺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18절에 하나님께서 분별, 심판하시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들이 분별한다는 말씀에서도 분명히 나타납니다.
상황이 나빠질 수록 하나님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우리가 죄가 있고 흠많음에도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사실만으로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올리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을 경외함이 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교회내에서도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점점 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속에서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는 자를 찾으십니다. 그래서 언제나 말과 행동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생각하며 사는 자를 찾으십니다.
그러니 저와 우리 모두가 이런 하나님을경외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과 귀를 의식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시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교회를 위하여
총회를 위해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환우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