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절의 “이와 같이”라는 표현은 아담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범죄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명을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아담에게만 들어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 “이와 같이”라는 표현은 원죄가 계속 내려오는 가운데 즉 부패의 전달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으나, 아담이 인류의 대표니까 대표자가 범죄함에 따라서 인류 역시 함께 범죄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대표이므로 결국 모든 사람이 범죄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