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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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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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성의 원리리

12절 말씀에 대한 해석
박윤선 박사 로마서 강의 그리스도와 아담(5:12–21)

아담과 몇 천 년 되는 시차를 갖고 있더라도 아담이 범죄하는 그 순간에 그와 같이 범죄했다는 설이 하나 있고, 또 죄성에 대한 유전이 계속 우리에게 전달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저는 시차를 극복한 범죄와 대속을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한 사건으로 생각해 가지고 아담이 범죄하는 그 순간에 우리도 같이 범죄에 참여했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순간에 우리도 같이 주님과 함께 우리 옛 사람의 모든 것을 못 박아 죽였다고 봅니다.

박윤선 박사 로마서 강의 그리스도와 아담(5:12–21)

12절의 “이와 같이”라는 표현은 아담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범죄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명을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아담에게만 들어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 “이와 같이”라는 표현은 원죄가 계속 내려오는 가운데 즉 부패의 전달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으나, 아담이 인류의 대표니까 대표자가 범죄함에 따라서 인류 역시 함께 범죄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대표이므로 결국 모든 사람이 범죄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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