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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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365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기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거짓 구원자를 바란다.
거짓 구원자를 바란다.
말씀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5장 1절-9절입니다. 배경이 되는 장소는 베데스다 연못과 행각 다섯입니다. 지붕 덮힌 복도가 연못을 두르고 있는 연못 위는 뚫여있는 형태의 구조물입니다. 이 베데스다 못에서는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4절에 보니 이 연못에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물이 움직일 때 제일 처음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병을 가졌든지 다 낫게 한다는 전설이었습니다.
이 연못에는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4절에 보니 이 연못에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물이 움직일 때 제일 처음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병을 가졌든지 다 낫게 한다는 전설이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은 지하수가 유입되어져 생긴 연못입니다. 어디선가 물이 흘러들어옵니다. 그 양이 많을 때 물이 흐름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연못의 물에는 철분함량이 높아서 피부질환에 약간의 효능은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도 철 성분이 많아서 신경통 근육통 피부병에 좋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이 연못에도 철 성분이 있어 약간의 효과를 본 옛날 누군가의 말이 부풀려져서 여기 저기 거치면서 루머가 되어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죠.
First come first served. 방식이다. 이 연못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드가 생명이다. 3절에 보니 이 말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스피드를 낼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못 보는 사람, 못 걷는 사람, 못 움직이는 사람 등등 이들은 오직 삶의 희망이 오직 여기 한 군데에 있다. 언제 일어날 지도 모르는 천사가 물을 휘젓는 그 순간을 믿고 거기 앉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 사람들은 오기 전에 해볼거 다 해봤다는 이야기지요. 있던 돈도 다 날렸을 것입니다. 안되고 마지막으로 온 것이다. 오죽하면 이것을 붙들고 있겠습니까?
오늘 예수님은 한 사람에게 다가가십니다. 다른 기적과 다르게 이름도 언급되지 않은 그 사람은 성경은 그저 38년된 병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당시 평균연령이 지금처럼 길지 않았다. 40-45세 (넘치는 매력의 사나이 예수, Volume 1 By 박태식) 한국어 성경에는 병자로만 되어있다. 원어로는 마비된, 저는, 불구된, 이란 뜻이다. 7절에 보면 이 사람은 평생동안 아팠는데 특별히 다리 쪽이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한 사람에게 다가가십니다. 다른 기적과 다르게 이름도 언급되지 않은 그 사람은 성경은 그저 38년된 병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당시 평균연령이 지금처럼 길지 않았다. 40-45세 (넘치는 매력의 사나이 예수, Volume 1 By 박태식) 한국어 성경에는 병자로만 되어있다. 원어로는 마비된, 저는, 불구된, 이란 뜻이다. 7절에 보면 이 사람은 평생동안 아팠는데 특별히 다리 쪽이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살면서 받았을 상처와 원망은 상상하기 힘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셨다. 낫고자 하느냐? 예수님이 질문을 하시면 치유를 위해 다가가신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는 예수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자신 속에 있는 불만과 거짓소망들을 예수께 퍼붓는다. 물이 움직일때에 나를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 스스로 움직일 수 가 없다.내가 들어가기만 하면 나을 수 있는데 나를 넣어주는 사람이 없고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간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의 인생에 그 문제를 해결하시려하는데 병자의 대답은 다른 사람에 대한 원망과 시기였고 그의 영혼은 거짓 소망을 묶여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겐 이 베데스다 연못은 그 이름처럼 House of Mercy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House of Rage 분노의 연못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 Guess입니다. 성경 구절에 나와있지 않지만 그 연못의 물은 계속 유입되었겠지만 수년간 크게 동하지 않았을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물이 동해서 처음 들어간 사람이 있었다면 낫지 않았을거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보고 흩어졌을 텐데.. 아마도 수년동안 이 연못에 물이 동하지 않았다 짐작할 수 있다. 물은 동하지 않았고. 소문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명할 방법은 없고 사람들은 무작정 그 한사람이 자기가 되기를 기다리며 있었습니다. 거짓 소망에 붙잡혀 있는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문제를 누가 다루고 있는지를 아는 것과 그분에게 문제를 맡겨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맡겨서는 안될 곳에 문제를 맡기는 것은 파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의 문제들은 하나님의 손에 들려있는 줄 믿습니다.
이 사람이 살면서 받았을 상처와 원망은 상상하기 힘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셨다. 낫고자 하느냐? 예수님이 질문을 하시면 치유를 위해 다가가신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는 예수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자신 속에 있는 불만과 거짓소망들을 예수께 퍼붓는다. 물이 움직일때에 나를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 스스로 움직일 수 가 없다.내가 들어가기만 하면 나을 수 있는데 나를 넣어주는 사람이 없고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간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의 인생에 그 문제를 해결하시려하는데 병자의 대답은 다른 사람에 대한 원망과 시기였고 그의 영혼은 거짓 소망을 묶여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겐 이 베데스다 연못은 그 이름처럼 House of Mercy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House of Rage 분노의 연못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 Guess입니다. 성경 구절에 나와있지 않지만 그 연못의 물은 계속 유입되었겠지만 수년간 크게 동하지 않았을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물이 동해서 처음 들어간 사람이 있었다면 낫지 않았을거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보고 흩어졌을 텐데.. 아마도 수년동안 이 연못에 물이 동하지 않았다 짐작할 수 있다. 물은 동하지 않았고. 소문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명할 방법은 없고 사람들은 무작정 그 한사람이 자기가 되기를 기다리며 있었습니다.
거짓 소망에 붙잡혀 있는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실패와 좌절의 경험이 이 병자의 영적인 눈 뜨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은 거는 자가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예수님께 당신이라도 나를 못에 넣어달라는 식으로 잘못 구하고 있습니다.
남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일어나 걸으라 명하시고 남들 도움 없이 스스로 일어나 걷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이 잘못된 구원자를 붙잡던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짓 소망에 붙잡혀 살아가고 있습니까? 정치가 바뀌면? 남편만 바뀌면, 사업만 잘되면? 자녀만 잘되면? 그것은 한치 앞 무슨 일이 일어날 줄 모르는 인간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찾아 오시고 그 분께 맡겨드려야 해결되는 것입니다.
남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일어나 걸으라 명하시고 남들 도움 없이 스스로 일어나 걷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문제를 맡겨서는 안될 곳에 문제를 맡기는 것은 파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의 문제들은 하나님의 손에 들려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저희들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주목하는 한사람이 주님이 낫고자 하느냐 물으시는 그 저와 여러분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