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절기(초실절)

여호와의 절기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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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의 초실절, ~11
1)곡물의 첫 이삭
   율법에 첫 이삭을 드리는 때가 두 번 있습니다. 
   첫번째가 위의 성경구절이며 두 번째가 오순절(비쿠림-초실절)과 연관되어 있음
   우리말로는 '첫이삭'으로 번역이 되어있지만, 히브리어로는 '오메르 레쉿' 과 '비쿠림'으로 전혀 다른 단어를 사용함
   오메르 : 이삭, 레쉿 : 첫,처음( 태초에 라는 말에 들어있음)
2)안식일 이튿날
   ~11에 첫 이삭으 드리는 날이 '안식일 이튿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일반적인 안식일 : 금요일 저녁~토요일 저녁
   ~11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절기의 안식일입니다. 무교절의 첫날과 일곱째 날을 성회로 안식일로 지키라고 명하십니다.
   여기서는 무교절의 첫 날을 말합니다.
   ~9 첫 이삭을 드리는 날이 무교절 기간 중에 있고, 
   이날은 무교절 첫날 안식일이 지난 바로 다음 날임(~11)을 알수 있습니다.
   안식일 이튿날 : 유월절 닛산월 14일, 무교절의 첫 날 안식일 15일, 안식일 이튿날은 닛산월 16일(여호와께 첫 이삭을 드리는날) 입니다.
   첫 이삭을 드리는 정월 16일은 일곱 안식일의 수(7*7=49)를 세어서 그 다음 날인 50일째에 지키는 오순절 계수의 기준이 됨
   오순절을 향해 50일을 세기 시작하는 첫 날이 바로 첫 이삭을 드리는 닛산월 16일 입니다.
■ 신약의 초실절
1)오메르 레쉿(첫 이삭) : 그림자의 실체, 성취, 예슈아의 부활
    무교절 첫 번째 안식일 이튼날 첫 이삭을 드리는 절기의 참 형상 바로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죽으셨습니다. 이바인들 손에 넘겨져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죽음과 절망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다닙니다. 죽음이 절망으로 이끌기도하고 절망이 죽음으로 이끌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죽음은 끝이고 일생동안 쫓던 꿈도 죽음 앞에서 함께 멈춤니다.
   사람의 절망과 끝인 죽음. 그 곳에서조차 하나님께서는 새 일을 시작하십니다. 바로 새생명을 주십니다.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고 모든 사람이 보는 현장에서 죽음을 맞으셨던 주 예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신령한 몸은 문이 모두 닫힌 방에서 홀연히 나타나기도 하고 제자들과 함께 물고기와 떡을 먹을 수도 있는 그런 몸이었습니다.
2)부활의 날짜
    ~6 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무교절의 첫날 안식일을 말합니다.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의 안식일이 지난 첫 날이며 바로 안식일 이튿날 입니다.
    ~4 사도 바울이 '성경대로'라고 할 때 성경은 당연히 구약 성경입니다.
    당시는 신약 성경의 정경화 이전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에 그리스도께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이 이미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53장에는 주의 종이 우리 죄로 인하여 고난 받고 죽임 당하며 무덤에 장사되는 내용이 모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만에 다시 살아나오는 표적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속에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절기 안에 들어 있습니다.
   닛산월 14일 죽임을 당하시고, 15일 무교절 안식일을 무덤에서 보내시고, 16일 첫 이삭을 드리는 날 부활하십니다.
   장사된 지 사흘 만() = 안식일 이튿날() = 안식 후 첫 날() = 16일 첫 이삭을 드리는 부활하신 날
   절기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3)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슈아
    사도바울은 주 예수님을 '부활의 첫 열매'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유월절,무교절과 뗄 레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는 '오메르 레쉿'의 절기를 염두에 둔 어휘 선택인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은 모든 부활의 시작이요 근원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21 첫 이삭을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린 것은 이후에 추수하여 거둘 모든 수확이 하나님께 거룩하게 드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앞의 율법을 바탕으로 처음과 시작이 거룩하게 구별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면 그 처음에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드려진다는 뜻입니다. 
   첫 열매로 하나님 앞에 드려진 그리스도께 속한 모든 믿는자는 약속의 말씀을 따라 부활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24  부활은 정해진 순서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냥 다시 사는 정도의 일이 아닙니다. 죽었다가 다시 산 사람은 언젠가 또 죽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부활의 몸은 신령한 몸이며 다시 죽지 않으며 영생의 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함으로 얻습니다.
   주의 죽으심과 연합한 사람은 이제 주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에 주의 부활에 참여할 것 입니다.
    성경은 이를 첫째 부활 이라고 부릅니다. 둘째 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주와 함께 천년 동안 통치하는 영광이 있고 둘째 사망을 완전히 벗어난 사람들인 것입니다.
   둘째 사망은 마지막 심판으로 주님의 천년 통치가 끝나면 마지막 심판의 때가 임합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은 생명의 부활을 얻고
   기록 되지 못한 사람들은 깨어나서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인 불 못에 던져지게 됩니다.(~15)
4)유월절과 '첫 이삭'의 초실절
   닛산월 14,15,16일은 날짜와 절기로 이어져 있고 절기의 의미까지 불가분의 관계로 이어져 있습니다.
  여호와의 절기는 여호와의 종으로 오신 예슈아를 계시하고 있습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슈아를 통해 그림자 절기의 참 형상인 실체가 드러나며 온전히 성취됩니다.
  여호와의 절기가 어려운 이유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유대력을 버리고 교회력을 새롭게 제정하면서 때와 법이 바뀌게 되었고, 그러면서 절기가 어려워집니다.
  교회력에 의해 부활절은 '춘분이 지나고 첫 번째 보름달이 뜬 후 첫 번째 주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유대력으로 하면 간단합니다. 주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임 당하시고 '첫이삭'을 드리는 초실절에 부활 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절기가 3일 동안 묶여서 함께 이어지는 것이 바로 보입니다.
  주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함께 묶여서 3일 만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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