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절기(오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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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의 오순절
히브리어로 '샤부옷'이라고 합니다. 7일 단위의 일주일로 한 주, 두 주 할때 주가 모인 복수 형태로 우리말로 직역하면 '주들'이 됩니다.
~16 여기서 안식일은 무교절의 첫 날 성회로 모이는 절기 안식일을 말합니다.
이튿날은 곡식단으로 번역된 첫 이삭을 드리는 날입니다. 일곱 안식일의 수효는 7일씩 7주를 채우는 것이니 49일을 말합니다.
그 다음날을 포함 하라고 하셨으니 50일이 됩니다. 닛산월 16일을 첫 째날로 하여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닛산월 16일을 '오메르 1'로 오레르'49'까지 세면서 50일째 되는 날인 샤부옷을 사모함으로 맞이합니다.
유대력으로는 셋째달 6일이며 태양력으로는 5~6월에 해당됩니다.
■ 신약의 오순절
1)부활에서 승천까지 : 40일의 비밀,
예수님께서는 부활 후 40일 동안 여전히 이땅위에 계시면서 사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십니다.
40이라는 숫자와 40일 이라는 날짜의 수가 유대인들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요 메시지 이기때문에 40일 동안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특히 오순저를 향해 가는 중에 있기에 더욱 그러 했습니다.
오순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율법의 두 돌 판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절기 이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에게 40이라는 숫자는 400여년의 애굽 종살이, 40년의 광야생활이 선명하게 남아있으며,
40일은 하나님과 모세의 시내산 산상 만남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기간 모세는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하여 예언을 남겨놓습니다.()
이 예언은 하나님께로 부터 들은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40일 동안 모세에게 율법의 말씀을 주셨던 것처럼, 부활의 주 예수님께서도 40일 동안 이땅에 머물며
사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40일 광야 금식으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부활 후 40일 동안 사도들과 동행하심으로
이 땅 위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이사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특별한 메세지가 되며 '예슈아 부활의 40일'이 담고 있는 의미입니다.
2)예슈아의 승천에서 성령의 강림까지 : 10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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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성령의 약속과 축복(~51)의 말씀을 남기시고 하늘 아버지께로 떠나가십니다.
부활 40일 후 올리브산(감람산) 동편 자락 베다니 마을 인근에서 하늘로 올라가시고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10일 후면 온순절이며 10일동안 제자들은 예루살렘 다락방에 모여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기간 맛디아를 얻어 12사도의 수를 채움
예수께서 부활 하신지 50일째 되는날 120여명의 제자들이 한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이때 성령께서 강림하시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은 주변 여러 지역의 방언으로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역사를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순절 오전 9시경에 일어난 경이로운 사건이며 오순절은 3대 절기 가운데 하나로 경건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으로 모이는데,
예루살렘 성안에 10만에서 최대 20만으로 추산되는 유대인들이 모여 들어와 있었습니다.
3)오순절의 다른 이름: 칠칠절 , 맥추절, 초실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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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선느 칠칠절(오순절) 기간이 되면(양력5~6월) 보리와 밀의 추수를 맞이하고 또 여러 가지 과일의 열매들을 맛보게 됩니다.
맥추절은 보리와 밀의 추수에서 비롯되었고 초실절은 처음 익은 것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칠칠절은 7일의 7주 곧 49일 후 50일째 지키는 오순절의 다른 이름입니다.
히브리어로 칠칠절과 오순절은 샤부옷(주들), 초실절은 비쿠림(첫열매), 맥추절은 '하그(축제) 하카찌르(추수)'라고 부릅니다.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땅에서 첫 추수의 첫 열매를 하나님 앞에 정성스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과 감사의 제사가 오순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후의 모든 추수에 복을 주십니다.
성령의 부어주심은 이 땅 위에ㅓ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의 추수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이 새로운 차원의 추수가 시작 되는 것이 오순절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는 하나님 나라 추수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성령께서는 진리 가운데로 이도하시고 보혜사로 오셔서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지내십니다.
지난 2천년 동안 전 세계 가운데 이루어져 온 이 모든 일의 시작, 처음이 바로 오순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