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절기(초막절,쑤콧)

여호와의 절기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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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의 초막절
1)광야의 하나님
  초막절 : 히브리어 '쑤콧', 나뭇가지와 풀로 엮어 만든 초막을 뜻하는 '쑤카'의 복수형태
           천이나 가죽으로 덮기도 하므로 장막이라고 번역되어 '장막절'이라고도 부름
  광야에서 허름하고 볼품없고 견고하지 못한 처소에 지내며 나그네 시절을 보낼때,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외하며, 그 앞에서 감사함으로 즐거워하는 절기가 '쑤콧' '초막절'입니다.
  ~36, ~40, ~43
  '쑤콧'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이유는 광야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회하며 섬기라는 뜻입니다.
  광야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경외하기'를 훈련,연단, 양육하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절기가 '쑤콧,초막절'입니다.
2)한가위, 추수감사절
  초막절은 유대력 7월15일, 우리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밤에 뜨는 달을 따르는 달력이어서
  어느 해에는 두 명절이 같은 날에 겹치기도 합니다.
  7일동안 치러지며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추수를 마치고 곡식과 포도주를 저장하는 때여서 모든 것이
  풍부하고 인심이 후해지는 때였습니다.(신16:31~17)
  ※ 하나님께서 초막절 관련하여 몇 가지 명하신 것들
택하신 성 예루살렘에 와서 지키라
7일 동안 지켜라
너, 네 자녀, 노비, 레위인, 객, 고아, 과부와 함께 즐거워하라
온전히 즐거워하라
하나님 앞에 빈손으로 나오지 말고 힘대로 드려라
  초막절은 이스라엘 3대 명절(초막절,무교절,오순절)중 하나입니다.
  3대 명절에는 하나님 앞에 나와 지키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유일한 곳이며, 하나님의 집, 성전이 있는 하나님의 성이기 때문입니다.
3)역전의 절기
  초막절은 역전의 절기입니다. 메마르고 건조한 광야에서 열매 맺고 추수하는 옥토로의 역전이고,
  비천했던 과거에서 풍부한 현재로의 역전이며, 광야에서 바라만 보던 꿈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현실로의 역전입니다.
  나무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레23장)을 흔들며 즐거워하라고 하신 것은, 
  이와 같은 역전을 온몸으로 느끼며 감사하고 즐거워 하라는 뜻입니다.
  ~15 그런데 초막절에는 심판의 경고가 있습니다. 광야에서는 하나님 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약속의 땅에 이르러 풍부하고 편안해지자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착각하고 교만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풍부한 것을 자기만을 위해 쌓아두지 않고 명령하신 대로 즐거이 열어 나누고 드리는 그 사람에게는
  모든 수입과 사업에 하나님의 돌보심과 축복이 다음 해에도 함께 할 것임을 약속으로 기록해 놓으셨습니다.(신16장)
  초막절은 즐거움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땅의 소출, 땀방울의 열매, 가족과 어려운 이웃, 하나님의 종들 등 하늘, 땅
  사람이 함께 하나로 어우러지며 감사와 나눔, 즐거움과 기쁨으로 충만한 절기입니다.
  7일동안 지키라고 하셨는데 7은 성경에서 완전수로 나타납니다. 완성을 이루는 절기입니다.
  더욱 크고 완전한 완성을 초막절이 담아내고 있는데 그것은 메시아의 등장과 통치입니다. 
  그림자로 주어진 초막절의 참 형상은 초림과 재림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4)스가랴서의 초막절,~19
  9장은 초림의 주예수, 14장은 재림의 주예수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14장은 주의 재림 직전 환난과 전쟁을 예언하면서 이어지는 재림의 구체적인 정황이 기록되고
  주 예수님의 재림 이후 통치와 심판에 대해서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때 등장하는 절기가 초막절 이며, 추수한 알곡을 저장하는 절기이며 왕의 절기 입니다.
  추수를 세상 끝날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멀리 떠났던 왕이 돌아와 친히 심판하며 왕의 보좌에 앉아 통치하는 절기가 초막절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신약의 초막절
1)요한복음 7장의 초막절
  요한복음 7장은 초막절을 이해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통해 성취되고 완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열쇠 역할을 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4 예수님의 동생들이 이스라엘이 대망하는 메시아라면 이 초막절에 속히 유대로 올라가서
  당신을 드러내라고 말합니다.
  스가랴서 말씀대로 메시아가 초막절에 나타나 다스릴 것으로 이스라엘이 믿고 기다려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10 하나님께서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그 앞에 얼굴을 보이라 명하신 3대 명절 중 하나인
  초막절이니 동생들을 올라가라 하십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움직이셨습니다.
  ~12a 초막절 7일동안의 명절 기간중에 10만~20만 사이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 안에서 명절을 지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수군거리며 초막절에 나타날 메시아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 기간에 예수님을 죽이기로 작정한 유대인들이 있었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명절의 절반이 지나 성전에 모습을 드러내시고 유대인들이 모여 든곳 성전에서 친히 가르치십니다.()
  ~20 자기를 죽이려는 유대인들의 음모를 직접 대면하여 드러내시면서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가 있든지 없든지 예수님의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고
  또한 유월절에 이루실 사명이니 초막절은 아직 예수님의 때가 아니었습니다.
  초막절에 당당히 성전에 서신 예슈아야 말로 자기들이 기다려온 그리스도라고 믿게 됩니다.
  예수께서 행한 표적들은 아무리 부인하려해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를 믿어 왕 메시아로 따르려는 때에 예슈아께서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는 영원하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데
  예수께서는 이땅에 잠시 더 머물다가 하늘 아버지께로 돌아가겠다고 하십니다.
  예수께서 하신 다음 말씀 속에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획과 예수아의 순종이 들어 있습니다.
  ~39 비록 왕으로 오셨지만 아직은 친히 다윗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과 열방을 통치할 때가 아니며,
  하늘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자기는 아버지의 영광의 보좌 우편에 앉으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로 돌아가지만 이제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배에 흐르는 생수의 강과 같이 목마름을 해갈해 주실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목마름, 진리에 대한 목마름, 영적 은사에 대한 목마름..)
2)또 하나의 'Already(이미 성취된), Not Yet(아직 성취되지 않은)'
  '욤키루르,속죄일'에 열리는 지성소 휘장이 유월절에 미리 열린 것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
  '쑤콧,초막절'에 일어나야 하는 일이 '페싹,유월절' 직전에 일어났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을 통치하던 로마와 친로마 세력을 형성한 유대인들에게 극도의 긴장을 불러온 사건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왕으로 임성하신 예슈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환영이 그것입니다.
  ~11 사도 마태가 기록한 이 내용은 예수께서 다윗의 보좌에 앉아 통치하실 왕, 메시아로 자신을 나타내신 것과
  이를 환영하며 맞이하는 많은 유대인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이루시기 위하여 백마를 타지 않으시고 새끼 나귀를 타고 입성하십니다.()
  아무리 작아 보일지라도 예수께서 행하신 것에 의미 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비천한 새끼 나귀를 나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백성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슈아를 환영하고 맞이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13)
  종려나무 가지는 초막절에 손에 쥐고 흔들며 즐거워하는 네 종류 식물 중 하나입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왕을 환영하고 맞이하는 것은 초막절을 이루는 그림입니다.
  백성들이 부른 노래는 하나님의 구원자, 이스라엘의 왕,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를 환영하며 영접하는 이스라엘의 찬송입니다.
  왕의 대관식 찬송인 것입니다. 이 찬송은 시편118편에 나온 노랫말이며 '호산나'는 '구원하소서'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초막절이 아닌 유월절 전에 왕으로 입성하신 것은 비록 지금 왕이시지만 십자가와 부활 이후 하늘 아버지께로 떠나 올라가시고
  자기가 떠나가신 곳에 성령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차 만왕의 왕의 왕권을 아버지께 받아서 돌아올 때가 남아있음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때와 날이 되면 우리는 재림의 예슈아를 통해 초막절의 완성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왕이시지만 아직은 왕권을 가지고 돌아와 다스리기까지 기다리십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Already(이미성취된),Not Yet(아직 성취되지 않은)'입니다.
3)알곡과 가라지, 그리고 초막절
  초막절은 추수한 것을 거두어 들여 저장한 후에 지키는 절기입니다.()수장절 이라고도 부릅니다.
  ~30 이비유를 다음과 같이 제자들에게 풀어 주셨습니다.
  ~43 하나님 나라의 추수는 유월절 어린양 예슈아의 뿌린 씨로부터 시작됩니다.
  그씨가 자라서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이 후 천 년이 두 번 지나는 동안 성령으로 익은 열매들, 알곡들이 추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알곡들의 수수는 세상 끝 천사들의 몫입니다. 천사들의 추수로 알곡이 하나님 나라 곳간에 저장되면 초막절 축제가 열립니다.
  재림의 주 예수께서 초막절의 주로서 만왕의 왕으 권세로 돌아오셔서 메시아의 천년왕국을 이루실 것입니다.(슥14장,~20장)
  의인들이 더 이상 해를 받지 않고 하늘의 해와 같이 빛날 아버지의 나라는 재림의 주예슈아와 함께 임하십니다.
  성경의 3대 명절인 유월절(무교절),오순절, 초막절은 이와 같이 초림과 재림의 주 예슈아 안에서 연결되고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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