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새벽기도설교
Notes
Transcript
찬송 : 290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창 22:16-19(구약 28페이지)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34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설교
ㅇ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 그 시험의 내용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대로,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험이 무슨 사건이 이후에 일어납니까. 아비멜렉과 브엘세바조약을 맺은 후에 일어납니다.
아비멜렉은 블레셋의 왕입니다. 전통적으로 해안평야를 차지하고 강력한 국력을 자랑하는 민족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있는 지방을 팔레스타인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름도 블레셋을 영어로 발음한 것입니다. 그 지역의 상징이 될 만큼 번성했던 민족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수천년전이라 완전한 국가의 형태는 아직 갖추지 못했다 하더라도, 블레셋의 위세는 만만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블레셋의 왕이 와서 일개 유목인의 족장과 조약을 맺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족장은 블레셋의 왕에게 항의하고 블레셋의 왕 아비멜렉은 그에 대해 곤란해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모든 조약이 끝나고 자신의 지경을 정한 이후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 브엘세바조약을 통해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정말로 신실하게 자신을 인도하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브엘세바에서 지경을 정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배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이룬 것이 자신의 힘이 아닌 것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잘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못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아브라함은 인식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했습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아닌 말로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혹시 이런 신앙을 가지고 안되면 하나님께 와서 울부짖으며, 잘되면 코를 높이 세우고 다니지는 않습니까.
아들 이삭을 주시고, 이삭을 가장 안정된 환경에서 키울수 있도록 브엘세바를 지경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정만이 아니라 아비멜렉을 통해 그 땅에 거주할 정당한 자격도 획득했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신앙과 가치관을 본받기를 바랍니다. 나는 진질로 누구를 위해서 교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뭔가 얻을 것을 바라며 기웃거립니까.
아브라함은 아들만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주시고 그 아들을 잘 키울수 있는 환경과 주위의 여건까지도 모두 예비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전부를 드릴수 있는 자. 그래서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어떤 일이든 감사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더욱 겸손히 하나님을 높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있은 후, 즉, 아브라함의 신앙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 시험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시험은 정말로 시험입니까. 시험이란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험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시고 거기에 더해 아브라함이 굳건한 믿음을 가진 것을 아시고 시험을 하십니다.
대놓고 통과하여 복받으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와 하늘의 축복을 예비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그 시험을 통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시험조차 허덕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잘 살고 있다면 충분히 통과할만한 시험을 주십니다. 그리고 은혜와 복을 더해주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위에 굳게 서서 기쁨으로 이 모든 것을 감내하며 하나님의 축복속에 거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교회를 위하여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주일예배
환우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