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7.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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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336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5:28-34(구약 35페이지)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설교
ㅇ20년간 자식을 보지 못하던 야곱과 리브가에게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자식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도 아들이 2명이 동시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 브엘세바조약을 통해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정말로 신실하게 자신을 인도하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브엘세바에서 지경을 정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했습니다.
아들 이삭을 주시고, 이삭을 가장 안정된 환경에서 키울수 있도록 브엘세바를 지경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정만이 아니라 아비멜렉을 통해 그 땅에 거주할 정당한 자격도 획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만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주시고 그 아들을 잘 키울수 있는 환경과 주위의 여건까지도 모두 예비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더욱 겸손히 하나님을 높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있은 후, 즉, 아브라함의 신앙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 시험하십니다.
하지만 리브가의 뱃속에서부터 이둘은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일을 고민한 이삭은 하나님께 기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응답해주셨습니다. 그 응답의 내용은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험은 정말로 시험입니까. 시험이란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험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시고 거기에 더해 아브라함이 굳건한 믿음을 가진 것을 아시고 시험을 하십니다.
대놓고 통과하여 복받으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와 하늘의 축복을 예비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그 시험을 통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하나님의 이런 말씀도 있었고, 분명 쌍둥이 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우리가 가진 이미지처럼 엄청 차이가 나는 형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시험조차 허덕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잘 살고 있다면 충분히 통과할만한 시험을 주십니다. 그리고 은혜와 복을 더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에서와 야곱을 쌍둥이로 태어나게 하셨을까요. 누구 한명이 차이가 나도록 태어났다면, 장자의 명분으로 인한 분쟁과 갈등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위에 굳게 서서 기쁨으로 이 모든 것을 감내하며 하나님의 축복속에 거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둘을 쌍둥이로 태어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늦게 태어난, 에서의 발목을 잡고 태어난 야곱이 분명 더욱 큰자가 될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삭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둘을 경계하며 키웠어야 했을 것입니다. 물론 몇분이라도 먼저 태어난 에서가 장자이지만, 쌍둥이라는 특성,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여, 에서를 훈육하며 경계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삭은 왜 에서를 사랑했습니까. 사냥한 고기가 좋아서라고 나옵니다. 사냥을 해서 각종 짐승을 잡아 여러가지 고기와 요리를 맛보게 해주니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삭의 편애는 결국, 에서가 장자의 면분을 가볍게 여기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만약 이삭이 야곱의 앞에서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불러서 주의의 말을 주며, 경계했다면 에서가 이렇게 방만하게 행동을 했을까요?
이후의 나오는 에서의 행동들, 자기마음대로 이방여인을 취해 결혼하고 구원의 길에서 멀어진 이 모든 것은 결국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득과 감정대로 행동했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3대까지 저주를 받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이처럼 아버지가 불순종하면, 그 불순종가운데서 자란 아들은 더욱 많이 불순종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자신이 좋을대로 에서를 편애한 결과는 에서가 구원, 하나님의 언약에서 떨어져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모습을 보며, 우리 모습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불순종의 모습을 물려주는 것이 아닌, 순종의 모습을 물러주어 믿음의 명문가정이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교회를 위하여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주일예배
환우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