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1-6
Notes
Transcript
설교
1: 우리친구들, 이게 무슨 장면일까요? 네, 아마 노아의 홍수때 이러지 않았나라고 하는 장면이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노아의 홍수 때는 비만 오지 않았어요.
2절에 아벨은 그냥 가인의 동생이라고 나오죠? 그만큼 가인은 사랑을 많이 받은 거에요.
2: 그리고 이 둘은 자라서 각기 다른 일을 하게 되었어요. 가인은 농사를 하고 아벨은 양치는 일을 했어요.
3: 그러던 어느날, 이제 어느정도 자란 가인과 아벨은 자신이 각각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어요. 구약의 제사는 지금의 예배에요. 엄마아빠의 품을 떠나 하나님앞에 한 사람으로 든든히 섰다는거에요.
4: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하나님께서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 거에요.
5: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어요.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셨을까요? 장자이고, 그렇게 축복과 사랑속에 태어난 가인이면 하나님께서도 가인의 예배, 제사를 받아야 하지 않겠어요?
잘 보세요. 3절에 가인은 그냥 땅의 소산을 드렸다고 되어 있어요. 자기가 얻은 것중 일부를 아무 생각없이 드린거에요.
그런데 아벨은 첫 새끼와 그 기름이에요. 이건 아벨이 처음부터 하나님께 드리려고 따로 빼놓고 잘 길렀다는 거에요.
첫 새끼는 대체 누구죠? 장자, 가인이잖아요. 첫 열매, 첫 아들인 가인은 자기 맘대로 하나님께 온거에요.
2: 이것처럼 해일도 일어났을거고, 지진과
그러나 둘째인 아벨은 자기가 장자는 아니지만, 형이 해야하는 것까지 챙겨서 하나님께 드린거에요.
3: 화산 폭발도 일어났을 거에요. 지구 자체가 완전히 흔들린 시기였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를 내야하나요? 형이니 부끄러워해야죠~ 지금 가인과 아벨은 아마 성인이 되었을거에요. 자기가 해야 하는 것을 챙겨준 동생 아벨의 모습을 보고 고마워해야 하는데, 그게 아닌거에요. 오히려 화를 낸거에요.
그래서 사람은 물론이고 모든 생물들이 죽은 시기였어요. 오직 하나님께서 택하신 몇명만 빼놓고요.
하나님께서는 그 상황을 아시고 가인에게 충고하셨어요. 화를 내지 말고, 내가 받은 제사를 드린 아벨을 본받아서 선을 행해라는 거에요.
하지만 가인은 그러지 못했어요. 결국 분노와 질투에 꽉차서 아벨을 죽여버렸어요.
그러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봐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에요. 그리고 우리의 가장 앞에 계시는 예수님, 첫 열매 되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드릴 예배는 어떤 예배가 되어야 할까요? 아벨의 예배에요. 친구가 예배를 가볍게 여기고 내 맘대로 장년쳐도 오히려 그것을 말리고 그 친구의 몫까지 거룩하게 드리는거에요.
4: 아담과 하와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났고, 자랐고, 이 땅에서 살았어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시어, 원래 죽어야 하는데 살리고 자손들이 번성하는 것을 보게 한 거에요.
우리가 아벨의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어요. 가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겼다면, 들었다면, 가인은 그런 끔찍한 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거에요.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어떻게 했나요?
우리 모두 아벨처럼 되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원해요.
그림 나오죠?
자기 맘대로 죄를 짓고 살았어요. 하나님은 커녕 자신의 근본이 되는 아담조차 무시하고 살았어요.
아담이 할아버지인데도 말이에요. 이 사람들 정말 나쁘죠?
그런데, 우리친구들은 부모님 말 모두 잘 듣나요? 할머니 할아버지 말씀 모두 순종하나요? 땡깡을 부리거나 내가 먹고싶은 것만 먹고 야채같은거는 안먹고 고집피우는 경우 없나요?
엄마 아빠가 힘들거나 말거나 내가 하고싶은거 하지는 않나요?
이 사람들은 정말 죄를 많이 지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5: 봐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이렇게 하셨을까요? 사람을 보고 심히 좋았다라고 하신 하나님이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요?
6: 이때 단 한사람이 있었어요. 끝까지 죄를 짓지 않고 세상 따르지 않고 하나님 따라간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노아할아버지에요.
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게 했어요. 홍수가 나더라도 이 방주에 들어오면 살수 있도록 방주를 만들게 하셨어요. 그리고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방주를 만들었어요. 분명 노아도 자신이 하던 일이 있었을텐데, 그 모든 걸 포기하고 방주를 만든거에요.
8 : 그리고 때가 되어서 하늘의 창문이 열리고 땅의 샘들이 터졌어요. 하지만 노아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동물들만은 방주안에서살 수 있었어요.
우리친구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 하나님께 의로운 사람이 노아 단한명이 남을 때까지 기다리셨어요. 그때까지 우리의 죄를 보고도 참으셨어요.
노아가 혼자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방주를 만들 때, 다른 사람들은 노아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바보, 멍청이라고 했을 거에요.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 의인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하나님을 따른 노아를 구원하셨고, 노아를 통해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까지 모두 구원하셨어요.
처음에 말했듯이 그 당시 사람들이 지은 죄나 우리가 하는 행동은 하나님앞에서 별다르지 않아요. 우리친구들은 정말로 주닐에 드릴 예배를 위해서 정갈하게 준비하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씻고 오늘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하니 준비해야지~라고 생각하나요?
우리도 다를바가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참으시고 있어요. 노아때처럼 이 세상에 의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남아있는 한 참으시는거에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아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 친구들이 뭐라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거에요.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요.
찬송가 60장 - 헌금
헌금기도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