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서운죄

코로나 19 특별설교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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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죄

설교 환경 : 어두운 조명, 앉아서 설교
서론 :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7,041(숫자 ppt)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수 : 49(숫자 ppt)
코로나 바이러스 전세계 확진자 수 : 102,262(숫자 ppt)
코로나 바이러스 전세계 사망자 ,503(숫자 pp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 경제 손실 : 414조원 (숫자 pp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는 문을 닫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 개학은 연기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는 예배를 중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계가 큰 손해를 보았다. 큰 충격에 빠졌다. 큰 아픔에 빠졌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죄다. 죄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빨리 퍼지며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섭게 우리의 몸과 영혼을 파괴한다.
본론 : 오늘 본문 역대하 7장 13절과 14절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살면서 우리에게 수많은 일이 일어난다.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다. 그 일로 인해서 우리의 감정은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일이 왜 일어 났는가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돌보시고 컨트롤하신다. 우리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파도를 잠잠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다. 오늘 본문 13절에서도 하나님은 비를 내리지 않게 하시고 전염병을 보내시기도 한다고 나와있다. 그럼 하나님은 왜 전염병이 돌게 하시는가? 하나님은 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세상에 퍼지도록 보고 계시는가?
14절을 보면 그 이유가 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 얼굴을 구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회개에 관한 것이다.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난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벗어나 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죄이다. 그리고 죄에는 반드시 벌이 따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법을 어길 때가 있다. 누구나 무단횡단 한번 쯤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 도둑질을 한번씩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단횡단은 법에 어긋난다. 무단횡단을 하다 경찰에게 걸리면 벌금을 낸다. 도둑질을 하다가 붙잡히면 많은 돈을 배상하게 되고 심하면 감옥에도 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아가면 어떻게 되는가? 로마서 3장 23절을 보면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말한다. 우리 영혼이 죽는 것이다. 뜨거워 견딜 수 없는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
예를 들어보자. 꽃이 있다. 이 꽃이 뿌리와 줄기와 연결되어 있으면 이 꽃은 오랫동안 살아간다. 그런데 꽃이 이쁘다고 꺾어버리면 이 꽃은 살 수 없다. 몇 일이 지나면 시들어 죽게 된다.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 붙어서 살아가게 된다. 시들게 될 걱정이 없다. 뿌리에서 물을 빨아들여 줄기를 통해 전달해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죄를 지으면 꺾여버린 꽃처럼 줄기와 뿌리와 떨어지게 된다. 하나님과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떨어지게 만든다. 우리에게 생명을 뺏어가버린다. 우리의 몸이 잠깐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이 죽어버린 몸은 얼마못가서 죽어버린다.
죄는 무섭다. 코로나보다 무섭다. 코로나는 잠시 아파서 입원하고 약을 먹으면 좀 쉬면 나을 수 있다. 하지만 죄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방법이 없다. 명심하라. 진짜 무서운 것이 죄이다. 죄는 코로나보다 빨리 퍼진다. 옆친구가 죄를 지으면 나도 죄를 짓는 것이 아무렇지 않게 된다. 옆친구가 하니까 나도 따라하는것이다. 그런데 옆친구를 따라하면 옆친구도 죄를 짓는 것이고 나도 죄를 짓는 것이다. 옆친구도 벌을 받아야 하고 나도 벌을 받아야 한다. 친구따라하지 말고 예수님 따라하자.
그러면 우리는 살면서 어떤 죄를 짓는가?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취소하거나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이렇기 때문에 교회에 안나가도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생각이 퍼진다. 또 한번 쯤은 주일날 빠져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보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주일날 예배에 오는 것은 우리의 선택사항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고 명령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것이 주일이다.
또 어떤 죄를 짓는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싫어한다. 겉으로 짓는 죄만 죄가 아니라 마음 속으로 짓는 것도 죄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 우리의 마음 속을 꿰뚫어 보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을 가장 큰 명령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또 도둑질한다. 전도사님도 어릴때 도둑질 해 본 경험이 있다. 여기 있는 친구들도 부모님의 돈을, 또는 가게에서 슬쩍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또는 마음 속으로 저것을 가지고 싶다. 훔치고 싶다라고 생각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속을 아신다. 모두 죄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이 죄다.
죄가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 죄인이다. 이 죄는 하나님의 벌을 가져온다. 이번 코로나 19를 보면서 우리는 남탓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중국탓, 대통령탓, 대구탓, 옆사람탓 하지말고 죄를 지은 우리 자신을 바라보자. 죄가 너무커서 하나님이 너무 화가 나신 것이다. 코로나 19를 통해 우리가 우리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오늘 말씀 14절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악한길에서 떠나 너희가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회개하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에 계속 될 것이다.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번 일을 통해 회개하고 있다. 자신의 집에서, 방에서 무릎꿇고 기도하고 있다. 이시간 전도사님도, 선생님도, 우리 친구들도 회개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앞에서 죄는 숨길 수 없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잘못했다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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