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6: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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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의 제물의 나머지 처리법
제사장들의 제물의 나머지 처리법
앞단락의 반복처럼 보이는가에 주목하고 , 제사장들이 해야 할 일을 강조하고 있는가에 주목. 제사장들이 받는 음식을 다룬다.
키워드로 읽는 레위기 전제
1. 청중(백성-〉제사장들[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제물의 특징(1–3장[자발적]//4–5장[의무적])이 전환된다.
2. 제사장의 제물의 거룩성의 해소(취급, 처분) 과정을 다룬다. 4:1–6:30까지가 제물을 가져오고 죽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과정과, 그로 인한 죄의 용서라는 전 과정을 다룬 바 있다. 이 장은 접촉에 의한 변화에 대한 언급이 핵심이다. 접촉에 의한 거룩의 대상은 (1) 회막기구(출 29:37, 30:26–29), (2) 제물(6:18,27)이다. 번제물은 제단에서 치워져서 이스라엘 진영밖으로 버려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곡식예물([가장] 거룩한 제물)은 “식당”(거룩한 장소)에서 거룩한 사람들(제사장들)이 먹어야 한다. 이것은 사역자들의 후생복지를 고려한 것이다(거룩한 복지).
불 관리 - 하나님의 불, 거룩한 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신약)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불.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
세마포 / 세마포 속바지(하체를 가리는 용도- 허리에서 허벅지 부분까지(; 39:28)
일반적인 의복. / 육체적 노동이다. / 땀이나 번제단의 불의 열기 / 통풍이 잘된다. / = 옷을 지어 입으신다.
번제단을 오르내리는 동안 하체를 가려야 한다./ 성적인 기관을 가리라. 부끄러운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하라는 명령/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장소/
번제단 앞과 여호와 앞은 동일시 한다.(
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
소재에 대한.
번제와 함께 드려진다. 대개.
번제 다음에 소제 규정이 곧바로 따라 나온다.
14-18 일반 백성들의 소제
- 남은 부분은 제사장의 몫 16절
- 남은 부분은 제사장이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회막 뜰은 번제단과 성소 사이./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거룩한 영역.
- 17절에 남은 부분은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표현. 효) 늘 생각하게 될 것, 소제는 특별히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드렸다. / 레위기에서 소제, 속죄제, 속건제 제물이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6:25, 7:6
- 지극히 거룩한 것 이라는 의미는 제사장만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다는 의미 18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대대로 그들의 영원한 소득이 됨.
18절 ‘이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하리라’ 학자들의 논란. ‘ 이를 만지는 자는 거룩해야 한다’는 의미가 적절.
.19-23절은 제사장의 위임식 소제.
8장 소개된 제사장 위임식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곳에 놓이게 되었다. 하틀리/
20절 ‘아론과 그의 자손이 기름 부음을 받는 날에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라’
고운 가루 1/10 에바를 항상 드리는 소재물로 삼아 아침 저녁에 드려야 한다. 20절 / 기름 부음을 받은 날로부터 지속적으로 /
기름으로 반죽하여 철판에 굽고 기름에 적시어 썰어서(혹은 살짝 구어서)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한다. 21절.
제사장의 위임식 소제물은 온전히 불사르도록 구정 22-23절) 온전히. 완전한 소각을 의미. 자신을 위하여 드린 제사는 그 수고 대가를 스스로 취할 수 없다.
속죄제에 대한 규레 24-30
아론과 그 아들드을 대상으로 주어진다. 25절
제사장을 위한 지침이다.
제물의 처리에 초점을 맞춘다. 26-29절/
속죄제의 제물을 두살하는 장소는 번제의 경우와 동일 25절.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잡을 것이요)
- 소는 제단과 회막 문 사이, 양이나 염소는 번제단 북쪽. / 남은 제물은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회막 뜰 거룩한 곳, 번제단과 성소 사이26절
- 피 처리. ‘제물으 피가 다른 물건에 접촉하는 경우 27-28 /
제물의 피는 성스러운 요소ㅓ, 다른 데 묻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옷에 묻으면 거룩한 장소에서 물로 빨아야 한다. 27절/
속죄제 제물 역시 지극히 거룩하다. 삶을 때 사용한 그륷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깨트린다. 28절./ 유기는 깨트릴 수 없어 ㄲ끗이 닦고 물로 씻어 내야 한다. 28절
29-30 제물 고기의 처리구정. 지극히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29/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 속죄한 경우. (대)제사장이나 온 회중의 속죄제의 제물은 먹어서는 안 되고 온전히 태워야 한다. 3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