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2 초등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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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천국 시민!
제목 : 나는 천국 시민!
다른 나라를 여행하고 우리나라로 돌아올 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특권이 있다. 비행기를 타고 내리면 입국심사를 하는데, 외국인은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거친다. 이 사람의 이름과 국적, 직업, 한국에 온 목적, 몇일 간 머무르는지, 숙소는 어디인지, 한국에 아는 사람은 있는지 까다롭게 묻는다. 전도사님도 미국에 갔을 때, 갔던 일행중 하나가 영어를 잘 못해서 못알아듣자 조사실로 전도사님 친구를 데리고 갔던적이 있다. 까다롭기 때문에 오래걸리고 줄도 길다. 하지만 한국사람이라면 여권을 보여주고 내가 한국사람인지 얼굴과 대조해본후 바로 통과하게 된다. 엄청빠르다.
왜 한국사람과 외국인은 이렇게 차이가 날까? 한국 사람은 한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 땅에 들어가려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내 나라 땅에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외국인은 남의 나라를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까다롭다. 또 특별한 목적이 없으면 몇일 있으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평균 1달 길어도 3달.
여기 있는 모두는 두개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한국 시민권이고 하나는 천국 시민권이다. 어떻게 천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나? 천국에 들어가려면 깨끗해야 한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죄가 있다. 죄가 있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지옥 시민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천국 시민권을 가지기 위해 지불된 비용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간다.
전도사님이 어렸을 때 불렀던 찬양이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가장 인기있는 시민권이 미국 시민권이라고 한다. 수많은 혜택이 있고 미국은 가장 강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을 하고 돈도 엄청 들인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이가? 미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곳이다. 걱정, 슬픔이 없고 죽음 없이 영원히 행복하게 하나님과 사는 곳이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위해 예수님이 이미 그 값을 지불하셨다. 예수님의 피였다.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천국 시민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천국 시민답게 살아간다. 우리는 천국 시민권을 가지고 이 땅에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시간이 끝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가야 한다. 마치 미국 사람이 우리나라에 여행왔다가 여행기간이 끝나면 돌아가는 것과 같다. 그런데 미국사람이 잠깐 있을 한국에 자기 재산을 다 팔고 아파트랑, 빌딩을 사고 좋은 옷과 먹을 거를 가득 사놓는다고 생각해보자. 소용이 있을까? 미국 사람은 1달 뒤에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돌아가면 아파트랑 빌딩이랑 먹을거랑 다 소용이 없다. 아파트랑 빌딩은 있어도 쓸수가 없고, 먹을거는 썩어버린다. 옷은 가지고 돌아갈 수도 없다. 미국에는 미국사람에게 맞는 집, 옷, 먹을 것이 너무나 많다. 한국 것보다 더 좋다.
마찬가지다. 천국은 이 땅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우리는 이 땅에서 욕심을 부리고 살아가서는 안 된다. 우리는 멋진 천국시민이다. 더 좋은 것이 천국에 있다. 천국 시민답게 너그러워야 한다. 베풀어야 한다. 양보해야 한다. 천국에 있는 좋을 것들을 자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