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23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삿17:6)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예수님'
본문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에브라임 사람 미가가 에봇과 드라빔을 두고 개인적인 성소를 세웠다. 그것은 그가 어머니의 돈인 은 천백을 훔쳤는데 그의 어머니가 저주하자 자백하므로 어머니가 그 돈으로 신상을 만듦으로 시작되었다. 미가는 또한 에봇과 점치는 도구인 드라빔도 만들고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이 행위에 대하여 저자는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17:6)라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위인 가운데 한 청년이 유대 베들레헴을 떠나 정착할 곳을 찾고 있었다. 미가는 그가 레위인임을 알고 그를 제사장으로 세워서 복 받기를 기대했다. 이 청년이 모세의 손자 요나단이다(삿 18:30). 미가는 요나단을 고용하여 제사장으로 삼았다(삿 18:4). 레위 지파는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은 특별한 위치에 있었는데도 잘못된 종교행위를 수용하고 이곳에 자기의 안일을 위하여 둥지를 틀었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① 미가의 신상과 잘못된 종교행위(삿 17:1–13)
에브라임 사람 미가가 에봇과 드라빔을 두고 개인적인 성소를 세웠다. 그것은 그가 어머니의 돈인 은 천백을 훔쳤는데 그의 어머니가 저주하자 자백하므로 어머니가 그 돈으로 신상을 만듦으로 시작되었다. 미가는 또한 에봇과 점치는 도구인 드라빔도 만들고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에브라임 사람 미가가 에봇과 드라빔을 두고 개인적인 성소를 세웠다. 그것은 그가 어머니의 돈인 은 천백을 훔쳤는데 그의 어머니가 저주하자 자백하므로 어머니가 그 돈으로 신상을 만듦으로 시작되었다. 미가는 또한 에봇과 점치는 도구인 드라빔도 만들고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이 행위에 대하여 저자는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17:6)라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위인 가운데 한 청년이 유대 베들레헴을 떠나 정착할 곳을 찾고 있었다. 미가는 그가 레위인임을 알고 그를 제사장으로 세워서 복 받기를 기대했다. 이 청년이 모세의 손자 요나단이다(삿 18:30). 미가는 요나단을 고용하여 제사장으로 삼았다(삿 18:4). 레위 지파는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은 특별한 위치에 있었는데도 잘못된 종교행위를 수용하고 이곳에 자기의 안일을 위하여 둥지를 틀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위인 가운데 한 청년이 유대 베들레헴을 떠나 정착할 곳을 찾고 있었다. 미가는 그가 레위인임을 알고 그를 제사장으로 세워서 복 받기를 기대했다. 이 청년이 모세의 손자 요나단이다(삿 18:30). 미가는 요나단을 고용하여 제사장으로 삼았다(삿 18:4). 레위 지파는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은 특별한 위치에 있었는데도 잘못된 종교행위를 수용하고 이곳에 자기의 안일을 위하여 둥지를 틀었다.
42문. 우리의 중보자를 왜 그리스도라고 부릅니까?
답. 우리의 중보자를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은, 성령으로 한량없이 기름부음을 받으심으로1) 거룩히 구별되시고, 자신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 모두에서 자신의 교회를 위해 선지자와3) 제사장과4) 왕의5) 직분을 행하시기 위해 모든 권세와 능력을 충만히 받으셨기 때문입니다.2)
ㅇ 해결방법
42문. 우리의 중보자를 왜 그리스도라고 부릅니까?
답. 우리의 중보자를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은, 성령으로 한량없이 기름부음을 받으심으로1) 거룩히 구별되시고, 자신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 모두에서 자신의 교회를 위해 선지자와3) 제사장과4) 왕의5) 직분을 행하시기 위해 모든 권세와 능력을 충만히 받으셨기 때문입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