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13.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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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330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겔 33:1-6(구약 1201페이지)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설교
ㅇ오늘 본문은 파수꾼의 사명을 말하는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말씀하시지만 동시에 우리를 향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본문의 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파수꾼으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파수꾼이란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쉽게 말해 파수꾼은 경계병입니다. 적들이 오고 있는지 아닌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파수꾼은 밤낮없이 일합니다. 군대에서 초번을 서보신 분은 이 직무가 얼마나 피곤한 것인지 알 것입니다.
파수꾼의 직책은 그렇기때문에 지루하고 피곤합니다. 언제 적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파수꾼이 실제로 싸우는 대상은 적이 아닙니다. 파수꾼은 자기 자신과 계속해서 싸워야 합니다. 겨울에는 추위와 싸워야 하고 여름에는 더위와 싸워야 합니다. 낮에는 지루함과 다른 일을 하고 싶은 유혹과 싸워야 하고 밤에는 잠과 싸워야 합니다.
동시에 파수꾼은 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기 자신과 싸우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누가 오고 있는지 안오는지 살필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저가 군대에서 공군헌병으로 군대 게이트의 보초를 섰기 때문입니다.
병장쯤 되니 반쯤 자면서도 깜깜한 밤중에 저 멀리서 고양이가 지나가도 그 낌새를 챌 정도로 단련이 되었습니다.
파수꾼은 이렇게 자기자신과 싸우면서 언제나 적을 감지할 수 있도록 단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복으므이 파수꾼으로 부르셨습니다.
복음의 파수꾼은 무엇을 위해 단련되어야 합니까. 복음과 하나님을 위해 단련되어야 합니다.
복음의 적은 대체 누구입니까.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영적으로 민감해야 합니다. 또한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면 복으므이 적, 죄는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특별히 선지자로 부르셨기 때문에 에스겔은 하나님의 백성인 ㄴ이스라엘이 죄악으로 빠지는 것을 되돌릴 책임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복음으로 살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로서 죄에 대항하며 서로를 견책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견책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넉넉한 자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은 공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한손에는 공의를 한손에는 사랑을 드신 하나님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원로목사님과 새로 오실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예배를 위해서
코로나19가 빠르게 진정되도록
이때에 타국에서 고초를 겪고있을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전도의 문이 다시금 열리도록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