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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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신명기서는 모세가 죽기 전에 광야에서 태어나 자란 출애굽 1세대가 아닌 2세대들에게 전하는 고별설교입니다.
이 설교의 목적은 광야에서 자라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다시 한번 되새기어 자신들이 누구인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시는 장면을 모세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호렙산에서 불 가운데 나타나사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장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은 어떤 형상을 만들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3계명까지가 오늘 본문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모세가 설교하며 추가가 된 부분이 있습니다.
한번 3절을 같이 보시죠
Deuteronomy 5:3 NKRV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3절에 하나님은 그 약속을 너희 조상들과 맺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맺지 않으신건 아닙니다. 맺으셨죠. 그럼 무슨 말인가 그 약속이 그들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지금 서 있는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들과 세우신 것이라. 바로 하나님이 백성들과 맺은 언약은 단순히 과거에 일어난 한 사건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것도 아니라 지금 너희들과 맺으것이라고 합니다.
4절에는 이 점을 더욱 강조하면서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face to face 말씀하셨다!! 실제 과거 호렙산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face to face 대면하지 않았습니다. face to face로 말씀하셨다는 것은 Peter Craigie 교수는 이 부분을 설명하면서 호렙산 현장의 하나님의 말씀이 저금 이 현장 있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권위와 효력으로 전달됨을 의미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걸보고 나니 5장에 우리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와 언약, 우리 조상들,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시니 그분의 언약도 그러한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성품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언약 아래 있음으로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광야 2세대뿐 아니라 예수 새 언약 아래 있는 우리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면하여 말씀하신 것이란걸 안다면 어찌 가벼이 여길 수 있겠습니까? 어떠한 우상은 형상이라도 버리고 오직 주만 섬기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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