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Notes
Transcript
예수님께 붙어 있기
intro.
두 종류의 사람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라
나는 너무 못났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부족한 거 같아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실 거 같지 않아요.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찬양도 열심히 하고, 성가대원이고, 이런 봉사도 하고 정말 교회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당연히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 내가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데..
그런데 전부 잘못된 말이다.
하나님께 사랑받기 위해 무엇을/언제/어떻게/어디서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려면 나는 누구여야 합니까..
-> 다 잘못된 말이다.
우리의 질문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 그 뒤에 우리가 할 일은, 이 예수님께 달라붙어 있기만 하면 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는 열매를 많이 맺는다.
그리고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해진다.
그런데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거 같고, 맡은 것도 많은데 그 안에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 없으면, 과연 내가 정말 예수님께 붙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첫째,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지면 말라 버린다.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지면 말라 버린다.
히 6:4-8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히 6:4-8)
특히 히브리서는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지면,
합당한 열매가 아니라 가시와 엉겅퀴를 낸다고 한다.
너무 메말라서 가시가 되어버리는 것.
그런데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교회 안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다른 사람들에게 죄다 상처 주는 사람.
그리스도인은 화평케 하는 사람인데, 성령이 완전히 말라 버려서 가시나무가 된 사람이 있다.
빨리 회복해야 한다.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지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은 합당한 채소,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 성령의 열매다.
그런데 이것을 맺지 못한다.
오늘날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지 않다. 개독교라면서 욕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런 나쁜 이미지는 대부분 교회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직접 경험했거나 또는 교회 안에서 경험한 것들 때문에 생긴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져 있어서 그렇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달라붙어 있지 않아 말라버린 가지는 불에 던져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