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16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왕상5:3-5) '그의 유업을 이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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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열왕기상 5:3–5 NKSV
3 “임금님께서 아시다시피, 나의 아버지 다윗 임금은 주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주님께서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으로 짓밟을 수 있게 하여 주실 때까지 전쟁을 해야 했으므로,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성전을 짓지 못하였습니다. 4 그런데 이제는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가 다스리는 지역 온 사방에 안정을 주셔서, 아무런 적대자도 없고, 불상사가 일어날 일도 없습니다. 5 이제 나는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 다윗 임금에게 ‘내가 네 왕위에 너를 대신하여 오르게 할 네 아들이, 내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대로,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대한민국 정치의 시작 (운동이 아닌)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홍대 목회 하는 젊은 목사 유튜브 영상
- 구원이 다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회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다
ㅁ 문제제기
- 캠퍼스 복음화율 3%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사회적 태도를 바르게 하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건가?
ㅁ 왜 그런 말을 할까?
- 충격이나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 사랑이 다가 아니라 결혼이 사명이다
* 결혼을 위해 서로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다
ㅁ 자신이 인간인지 모른다
- 자신이 충격이나 상처를 받으면 / 그 주제를 건너뛰거나, 반작용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 더 이상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는게 아니게 된다 (마음/생각/언행)
* 본질을 놓친 사람들 = 구속사의 초점을 흐리는 사람들

ㅇ 해결방법

ㅁ 아비세대의 유업을 이어 받는 정치인 솔로몬
- 구속사적 흐름
열왕기상 5:3 NKSV
3 “임금님께서 아시다시피, 나의 아버지 다윗 임금은 주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주님께서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으로 짓밟을 수 있게 하여 주실 때까지 전쟁을 해야 했으므로,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성전을 짓지 못하였습니다.
성막시대에서 성전시대로 넘어가는 흐름
- 자기 시대의 일을 하는 솔로몬
열왕기상 5:4–5 NKRV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ㅇ 나타난 결과

ㅁ 중심을 받으시고 영원한 언약을 주시는 하나님
열왕기상 6:11–13 NKSV
11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12 “드디어 네가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구나. 네가 내 법도와 율례를 따르고, 또 나의 계명에 순종하여, 그대로 그것을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한 바를 네게서 이루겠다. 13 또한 나는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그들 가운데서 함께 살겠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결코 버리지 않겠다.”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 개념
성경 문화배경 사전 레바논의 백향목

레바논의 백향목(– 柏香木, cedars of Lebanon) 팔레스타인 북부 지역인 레바논 고산지에는 옛부터 백향목(삿 9:15), 잣나무(왕하 19:23), 백단목(대하 2:8) 등 울창한 삼림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 따라서, 솔로몬 당시 두로 왕 히람은 예루살렘 성전과 솔로몬 궁전 건설을 위해 레바논의 각종 목재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왕상 5:6,14–18; 7:2–5; 스 3:7). 한편, 레바논의 백향목은 팔레스타인 전역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나무로 간주되는데, 고고한 자태와 위엄을 지니고 있어, 성경에서는 영화로운 존재, 권세자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삿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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