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6) 마음이 청결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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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결하다? 하나님의 본다? 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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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결한 자 / 시편 51:10; 73:1
1) 마음: 총체적/지. 정. 의. 생각과 감정 / 행동
- 우리의 신앙은 내면에서부터 출발, 예) 살인하지 말라!
- 내면의 중요성 예) 입 밖으로 나오는 게 사람을 더럽게 함
=> 사람은 속거나 속이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2) 청결한
사심 없이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진실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것
중심, 생각, 동기의 깨끗함 / 섞이지 않은 / 진실함, 충성스러움
일관성
1) 마음의 일관성
2) 마음과 행동의 일관성 일치함(의도를 속이지 않음)
=> 내적 외적 청결함
3) 외식, 가식 (일관성 없음)
눅 11:37-41, ‘회칠한 무덤’(마 23:27)
마음속에 있는 것을 감추기 위해 지나치게 ‘겉모습’을 신경 쓰는
하나님께로든 사람에게든 보상/인정받으려는/알아주길 바라는
무엇을 얻기 위해 친절과 호의를 베품 (사람과의 관계)
협상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힘들 때만 찾는 (하나님과의 관계)
4) 하나님을 향한 마음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일관된 마음을 가지려는 것! 행동 이전에!
하나님을 향한 깨끗한 마음과 행동?
-> 하나님 자체로 만족하고 사랑하는 것
꼭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게 맞으면 끝까지 갈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 사람에 대한 신뢰
5) 인간을 향한 마음
마음의 정결 + 손의 정결(시 23:3-4)
6) 복
직접 본다면? 죄인임을 깨달음 + 죄로부터 구원받음을 깨달음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 5:8)
“이제 나는 죽게 되었구나.” (사 6:5)
주일 뿐만 아니라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느끼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살아감(요 14:21) 반면 마음이 청결하지 않은 자는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지 않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는다. 말씀을 들어도 그 안에 진리가 있지 않다.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
무심코 피어나는 들꽃, 공중에 나는 새들, 이웃의 기쁨과 슬픔 속에서 하나님을 본다. 그들의 아픔 속에서 함께 슬퍼하시는 하나님의 얼굴, 그들의 기쁨 속에서 함께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얼굴
Q-1.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종말적? (계 22:4) 현재적 의미는 없을까? 임마누엘
Q-2.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은 100% 순수함이 가능할까? 죄없다?
Q-3. 그리스도께서 누구와 함께 계셨는가? 그곳에서 우리도 주님을 만날 수 있다!
Q-4. 하나님 자체로 만족하는?
시 24:3-4, 히 12:14절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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